현재 사용하시는 브라우저는 이전 버전입니다.
호미파이 홈페이지를 가장 최적화된 상태에서 사용하시려면 다른 브라우저를 다운로드해주세요. 아이콘을 누르시면 무료 다운로드가 시작됩니다.
‘노는 게 제일 좋아’라는 말은 꼬마 펭귄 뽀로로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의 마음을 대변하는 말이자,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일 것이다. 지금 우리의 아이들은 태어나기 전부터 태교를 받기 시작해 성인이 될 때까지 끊임없이 교육적인 환경을 강요받으며, 말 잘 듣는 공부 기계로 만들기 위한 사회적인 시스템 속에서 길들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