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홈클리닝  0507-1455-5773 ( 네이버 안심번호 )

프로젝트

화학세제를 안쓰는 100% 친환경 홈클리닝 업체입니다. 입주, 이사청소 전문, 전원주택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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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홈페이지에 가시면  이사청소, 입주청소, 친환경청소, 전원주택청소에 관한

풍부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queenservice.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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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e: 0507-1455-5773 ( 네이버 안심번호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170 풍림아이원플러스 D-1907호 퀸홈클리닝 


<퀸홈클리닝 서비스는 아이엄마들이 다시 찾습니다>

어느날 이사청소 ( 입주청소 )를 위해서 방문한 집에서 벽지바르시는 분이 벽지를 막 끝내신 후 바람이 통하면 벽지 사이가 뜰 수 있으니 문을 한 쪽만 열고 클리닝할 것을 부탁하셨습니다 
그날 작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자 얼굴이 퉁퉁 부어올랐습니다. 그래서 유독물직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청소할 때 어린아이가 있는 집을 생각하며 절대 화학제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특별히 부탁하시는 분 외에는 )

화학제품 대신 자연에서온 천연소재 ( 친환경세제가 아닙니다 !  ^^ )를 쓰는데 그 효과는 놀랍습니다. 

화학제품을 쓰면 청소하기 너무 쉽습니다 자연에서온 천연소재를 쓰면 클리닝하는데 힘이 2배 정도 더 듭니다

하지만 우리가 아무리 힘들어도 내 얼굴에 두드러기가 일어나게 하는 화학제품은 쓰지 않습니다. 나에게 좋지 않은 화학제품을 고객들에게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어떤 엄마는 후드에 낀 기름을 독성화학제로 딲다가 혼절하여 119에 실려갔다는 웃지못할 이야기도 있습니다. 청소후 남는 화학세제들이 우리 자녀들의 호흡기와 피부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천연소재만을 사용합니다

클리닝후 화학성분이 전혀 남아있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클리닝하면서 자주 듣는 이야기>

01. "아직 안 끝났어요? "  ( 생각보다 오래동안 정성껏 작업하는 것을 보며 고객분들이 건네는 말씀 .)

02. "꼼꼼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 가끔 이사할 집에서 나온 숨어있는 더러운 오염물들을 보고...또는 아이기를 키우는 엄마들이 아이가 손닿는 구석까지 클리닝하시는 모습을 보고 고개분들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죄송해요...너무 힘드시죠? 고맙습니다...."  언제나 고객들이 좋아하시면 저희도 마음이 좋습니다 )

03.  "우리집이라면... 이렇게까지 안해요..." ( 열심히 보이지 않는 곳까지 클리닝하면서.같이 일하시는 실장님들이  자주 하시는 말씀. ^^)

04 "믿음이 가네요"  ( 환경에 민감하신 아기엄마들은 눈으로 직접 천연소재로 청소하는 것을 보고 만족하십니다. 어떤분은 지난번에 다른청소업체에게 부탁하셨었는데 그때는 남자들만 와서 불만이 많으셨던 모양입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남자들이 여자의 마음을 모르고 이 걸레 저 걸레로 방도딱고 싱크대도 딱고 했던 모양입니다. 저희는 남자와 여자 혼성으로 되어 있고, 주방용/룸용/욕실용을 별도로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을 보고 그것부터 믿음이 간다고 하시더군요. ^^ )

<퀸홈클리닝 서비스특징 3>


  01. 100% 친환경 자연소재를 사용합니다 (기름대, 알칼리오염,산성오염에 맞춰 자연소재를 사용하여 깨끗히 청소해드립니다) 클리닝후 화학물질이 전혀 남아있지 않습니다 **일부 예외 : 곰팡이가 너무 심해서 하루 이상의 많은 클리닝 시간을 요할 경우,  

02. 영국 알러지협회에서 인증한 고온고압 스팀장비 등 고급장비를 사용합니다 **고온스팀 클리닝장비, 포커스 스피닝 클리닝 장비, UV 클리닝 장비등을 사용하며, 도구의 청결성을 항상 유지합니다 ( 3중 세척, 통품, 건조 ) 

03. 문어발 확장 하청 금지 저희는 문어발 확장하는 것처럼 다른업체에 <재하청>을 절대 주지 않습니다. 재하청을 주게되면 결국 관리가 안되며, 책임소재도 불분명해지게되고, 고객불만의 원인이 됩니다. 저희는 본사에서 직접 수행하기에 클리닝 종료후 고객불만이 없습니다. 

< 퀸홈클리닝은 우리 아이들몸에 누적되는 치명적인 화학제품에 반대합니다  -  클리닝하면서 인체에 지독히 해로운 것을 직접 경험한 한 사람으로서...  >   

<클리닝다이어리>   

<클리닝 다이어리 01 - 아기> 

오늘 아기 엄마가 청소점검을 마치고, 아기를 마루바닥에 내려놓으면서 했던 이야기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 여기는 깨끗해 여기 누워있어 ~ ^^ “  그 소리를 듣고 “마음에 더욱 자신감이 들고, 아기와 아기엄마에게 거리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우리는 화학제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니까요? ^^ 그 아기가 고개를 들며 팔을 집고 상체를 일으키는 모습을 보면서 이 귀여운 녀석이 바닥 핧아도 걱정할 일을 하지 않은 생각에, 왠지 좋은 일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클리닝 다이어리 02 - 하얀천정 > 

신규주택에 새로 입주하는 집의 하얀 천정을 딲으면서 한 말 “ 오~~  대박 “ 하얀 천정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깨끗했습니다. 하지만 클리닝 규정대로 청소를 하니 보이지 않던 도배풀자국들이 무수히 떨어졌습니다 이 도배풀은 잘 보이지 않지만, 제거하지 않으면 꾸준히 떨어지고 뭉개다 보면 바닥은 끈끈해 지기도 한 사실은 독한 화학물질이 섞여있는 것들입니다  

<클리닝 다이어리 03 - 왜?> 

오늘은 80평대 오피스텔을 클리닝 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첫 인상이 너무 깨끗했습니다 " 음....  도대체 왜 신청하신것이지? " " 이미 청소를 다 해놓은 것이 분명한데...." " 너무 깔끔하셔서 우리가 그 마음을 채워드릴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자신감은 있었습니다. 다 청소한 후 고객분에게 연락드렸더니 일이 있어서 못오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녁때 전체 확인하고 입금해주신다고 하시더군요.  음.... 조금 걱정은 되었습니다.  너무 깔끔한 스타일 이셔서...  저녁때 통장을 확인해보니 입금이 되어 있었습니다. ^^  물론 고객 불만전화는 전혀 없었습니다.  이 고객분이 우리에게 처음 의뢰하시면서 부동산이 하도 칭찬을 해서 믿고 맡겨본다고 하셨었는데, 만족스러우셨나 봅니다 ^^  

<클리닝 다이어리 04 - 삶기> 

오늘은 정기적으로 클리닝 도구들을 삶았습니다. 환경에 민감하신 분들은 새로운 수건을 사용하길 원하지 않습니다. 요새 청소업체들이 깨끗한 것을 강조하면서 새로운 수건을 사용하여 청소한다고 강조하는데 새수건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환경에 민감한 분들에게는 아주 안좋습니다.  꼭 한 번 세탁해서 사용할 뿐더러 정기적으로 삶는 것이 번거로운 일이지만 저희에게는 의미있는 일입니다  

<클리닝다이어리 05 - 괴로움> 

오늘은 조금 괴로웠습니다. 새로 들어온 팀원의 실수가 있었습니다. 유리창와 바닥을 스팀으로 청소한 후 피니쉬처리가 조금 약하여 스팀흔적이 조금 남아있었습니다. 그 흔적을 깔끔히 마무리하느라 1시간 30분 정도가 더 소요되었습니다. 우리 팀원도 실수하는 것을 보면서, 고객 컴플레인의 원이 되는  <하청>은 절대 주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봅니다

  <클리닝 다이어리 06 - 해결>

오늘은 SNS를 통해 자기 집 인테리어를 즐겁게, 열정적으로소개하는 분이었습니다. 새로운 집으로 입주하면서 유리창에 아주 고약한 오염물이 붙어 있었는데 제거하기가 무척 고민스러우셨던 모양입니다. 사실 그러한 오염물은 청소범위를 벗어나는데.....   고객의 모습을 보니 안쓰러워서 깔끔히 해결해 드렸습니다. 황동스팀브러쉬와 스크럽, 그리고 우리의 비밀병기등을 총동원하여 ....결국 해결했습니다. ㅎㅎ  고객분이 보너스를 주시면서 열심히 소개해 주시겠다고 하셔서 감사했습니다  

<클리닝 다이어리 07 - 일정맞춤>

오늘은 일하는 중에 모 부동산에서 2건의 클리닝 오더를 부탁하셨습니다. 요청하는 날에는 모두 클리닝(이사청소)이 예정되어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이사의뢰하시는 분과 몇번의 통화를 통해 결국 그분이 처음에 요청하신 예정일보다 3일뒤에 하기로 했습니다. 그냥 그 분들께 원하시는 시간을 못맞춰드려 미안하기도 하고,  하지만 솔직히  마음속으로는 그 정도 신뢰를 얻었다는 사실에 기뻣습니다 ㅎㅎ

<클리닝다이어리 08 - 표현> 

오늘은 종로 한복판의 유일한 아파트를 클리닝(이사청소)해드렸습니다. 일을 마친 후 입주자분이 보내주신 문자 하나가 우리 모두의 지친 몸을 시원하게 해주셨습니다 " 넘 흡족하게 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흡족하다는 표현이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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