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집에서 셀프 가구장식하기

Jeehye Hong Jeehye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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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란 ‘Do it yourself’의 약자로 ‘하우스 데코레이팅, 집 장식 직접하기’라고도 하는데, 다시 말해 전문적인 지식이나 특별한 훈련없이 자기 주변의 가구를 직접 제작하고 조립하는 것을 말한다.

계절이 바뀌면 집 안 분위기도 바꾸고 싶어진다. 매번 새로운 가구로 집안을 꾸미기에는 많은 비용이 든다. 이때 재활용할 수 있는 가구를 구입하거나, 또는 직접 목재를 이용해 만들거나 이전의 가구를 컬러를 바꾸어 보는 등 다양한 셀프 시도를 통해 집안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또한, 이동이 잦은 전세 인구가 많아지면서 옮겨 가는 주거 형태의 변화에 따라 변형할 수 있는 모듈형 가구나 평형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DIY 가구의 인기가 높아졌다.

많은 비용이 들지 않는 만큼, 시간이 드는 DIY가구는 개인의 취향에 맞에 독특하게 꾸밀 수 있다는게 장점. 또한 컬러의 변화는 아크릴물감이나 인체에 무해한 페인트를 통해 자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실내분위기를 전환하고 싶을때 시도해 보면 좋다. 직접 목재를 이용해 새 가구를 만들 수 도 있지만, 특히 폐목재 특유의 스크래치와 자연스럽게 생긴 때 묻은 흔적이 빈티지 가구를 더 매력적으로 만들어준다. 

유니크한 분위기로 집 안을 새롭게 장식하기 위한 셀프 가구장식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오늘의 기사를 주목하자. 

DIY- 재료준비하기

ECOdECO Mobiliario의  가정 용품
ECOdECO Mobiliario

MIMOSA revistero cajas fruta

ECOdECO Mobiliario

재료:폐목재, 사포, 망치,드릴,페인트나 물감, 시트지, 나사,못, (필요에 따라 )바퀴2개 또는 4개.바니쉬

폐목재나 기존에 있던 가구들에서 약간의 변화만 주면 된다. 특유의 빈티지한 효과가 있어 유니크한 공간연출에 좋은 아이템이다. 일단 공사장이나 시장거리 곳곳에 볼수 있는 폐목재상자나 평평한 구조로 왠만한 무게를 견디는 적재대는 수납장이나 테이블로 사용하기에 훌룡한 소재다. 흰색을 주색으로 하면 따뜻한 나무 소재 가구로 공간을 내추럴하고 모던하게 꾸밀 수 있다.  폐목재의 경우에는 표면이 거칠 수 있기 때문에 표면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면 좋다.

페인트나 아크릴물감을 이용해 컬러변화

homify의  벽 & 바닥
homify

Farbwachs Kunterbunt

homify

기본인테리어컬러에 맞게 또는 개인의 취향에 맞게 컬러를 선택하면 되는데, 이때 쉽게 구할 수 있는 페인트나 아크릴물감으로 사용하면 된다. 혹시나 천연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내추럴 하우스를 만들고 싶다면, 사진 속 제품과 같은 재료들도 시중에 판매하기 때문에 개인의 취향에 맞게 구입하면 된다.

사진 속 제품은 천연 소재로 만들어진 가구를 위한 이 물감은 독일 회사 EKOMIA의 제품으로 다양한 목재제품에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컬러가 강한 편이지만 자연스럽고 파스텔톤에 가까워 부담스럽지 않다. 사용하는 방법은 일반 물감이나, 페인트를 칠하듯이 붓으로 두번 또는 세번정도 펴 바르면 된다. 

천연오일 바르기 & 코팅처리하기

homify의  벽 & 바닥
homify

Möbelöl Samt

homify

사진 속 제품은 100%로 천연소재로 만들어진 이 오일은 목재를 보호하기 위해 표면에 바르는 제품이다. 바르기 전에 주의해야 할점은 일단 나무자체가 건조된 상태에 바르면 된다.  

페인트나 아크릴물감이 완전히 건조되면 준비된 일종의 코팅제인 바니쉬를 바르면 된다. 바니쉬는 유성보다는 수성을 쓰는편이 좋은데, 그 이유는 일단 우선 코팅을 하는 재료중에는 우레탄, 락카 같은 유성계열이 있는데, 유성계열의 경우 코팅의 강도가 수성보다는 우수하나 냄새가 오래남는다. 그래서 수성계열인 수성바니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물에 희석하거나 원액을 그대로 사용해도 된다.  건조 후 320방 정도 되는 사포로 한번 마무리하고 그 위 2-3번 더 칠하면 된다. 

취향에 맞는 컬러 선택하기

homify의
homify

Kiste auf Rollen

homify

가구 DIY 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이 페인팅인데, 각자가 선호하는 색상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의 취향에 맞게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때에 따라서는 공간을 채우고 있는 다른 가구들과의 조화를 위해 특정 색의 가구가 필요하기도 한데 이때 간단하게 칠해주면 쉽게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사진 속 제품과 같이 다양한 컬러가 필요하다면, 다채로운 컬러를 믹스해서 사용해도 되고, 기존인테리어 컬러에 맞는 색을 선택하면 통일감있는 인테리어로 완성할 수 있다. 

포인트벽지나 시트지를 이용한 장식

Pitimana의  벽 & 바닥
Pitimana

Papier peint gouttes

Pitimana

페인트나 아크릴 물감으로 색을 칠하고, 장식효과를 더 주고싶다면,  벽지 시트지나, 코사지, 또는 스탠실과 같은 리폼재료로 스프레이를 이용해 겉 표면에 꾸며줄 수 있다. 사진 속 제품처럼 유니크한 물방울 모양을 사용하면 흰색으로 처리된 폐 가구와 잘 어울려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아이방 가구 꾸미기

아이 방 가구를 꾸미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아이와 함께 꾸민다면 더 의미있는 가구로 만들 수 있다. 사진 속과 같이 테이블 자체를 칠판으로 만들어 그때마다 아이와 함께 다양한 컬러분필로 꾸미면 아이의 상상력은 물론 교육에도 좋은 효과를줄 수 있다. 대부분 아이들은 벽이나 가구에 낙서라는 것을 좋아하는데, 안쓰는 칠판을 리폼해서 아이에게 탁자로 만들어 주면 하나의 가구일 뿐만 아니라, 좋은 놀이감이 되는 일석이조의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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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s inHAUS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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