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에서도 아늑함을 조성하자

Saeah Son Saeah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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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따뜻한 빛을 찾게 되고  더위가 누그러진 여름밤이면 선선한 바람을 찾는다. 이처럼 주거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자연을 담은 옥상이나 테라스 그리고 정원은 매일 하루하루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겐 고마운 휴식처이다. 실제로 주거공간에 테라스를 원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도심 속 아파트에 주택의 특성을 결합한 테라스 하우스가 최근까지도 인기이다. 이처럼 실외공간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 지면서 인테리어 가구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기능적이고 디자인적인 실외 가구들을 배치하여 삶에 여유를 만끽하자.

정원에서 즐기는 식사시간

OCQ - Outdoor Cooking Queen의  발코니, 베란다 & 테라스
OCQ – Outdoor Cooking Queen

The modular Outdoor Kitchen Care

OCQ - Outdoor Cooking Queen

화창한 일요일 오후 좋은 사람들과 잘 꾸며진 정원에서의 식사시간은 누구에게나 반가운 일이다. 그동안 부엌과 너무 멀어 손님을 초대해도 접대가 비효율적이였던 이들에게 야외 싱크대를 소개한다. 유럽의 경우 정원을 아예 바깥 공간에 설치된 거실의 개념으로 재해석하여 화덕 또는 싱크대를 곁들여 손님 접대를 위한 바깥 공간으로 활용한다고 한다. 사진 속 OCQ(Outdoor Cooking Queen)사의 제품은 앞서 말한 공간을 활용하는데 매우 적합하다. 가스레인지, 수도, 냉장고 그리고 오븐 등 기본적인 부엌의 요소들을 그대로 야외에 옮겨 놓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정원을 손님초대를 위한 하나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싶다면 야외 싱크대를 고려해보자.

기능에 충실한 디자인

유럽의 테라스, 바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생각할 것이다. 테라스는 실내의 생활을 실외로 연장하여 일광욕을 하거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서 과한 가구배치나 조명은 본연의 기능을 해치고 여유를 갖기 위한 안정적인 분위기를 방해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사진 속 티테이블처럼 간단한 구조로 설치가 용이하고 자리 차지가 적어 공간절약에 효과적인 제품을 추천한다. 다리가 없는 이 작은 테이블은 난간에 걸거나 혹은 묶어서 사용가능한데 MANUELA라는 이름에 NIMIO사 제품이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재치가 돋보인다.

프레임과 쿠션이 주는 아늑함

푹신한 쿠션,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동그랗게 감싼 의자의 형태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조화이다. 보기만 해도 아늑함이 느껴지는 이 의자는 AMAZONAS GMBH에서 제작한 제품으로 비와 바람에 강한 가문비나무 목재를 사용하여 틀을 제작하였고 편안함을 위해 크고 푹신한 쿠션을 고정 시켰다. 정원 또는 넓은 발코니 등에 적합한 이 제품은 강철 고리와 로프를 이용해 걸 수 있는 형태뿐 아니라 스탠드 기능도 갖추고 있어 알맞은 장소에 사용할 수 있다.

하늘의 별을 바라보다

빌딩 숲의 도시인에게 옥상은 어떤 의미일까? 유일하게 탁 트인 공간에서 하늘을 올려다볼 수 있는 휴게소 같은 존재일 것이다. 최근 많은 기업 그리고 가정에서 옥상에 텃밭을 가꾸거나 정원을 꾸미며 각박한 일상 속에 자연을 가까이 할 기회를 만들며 삶의 질을 높이고자 노력한다. 사진 속 의자는 앞서 말한 옥상정원 등에 적합한 제품이다. 별다른 디자인 없이 기본에만 충실한 벤치이나 공간활용에 매우 효과적인 제품으로서 심플하게 늘어선 벤치 덕에 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제작에 사용된 친환경적 우드 소재는 단연 자연에 한발 다가설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한다. 일본의 정갈한 감성이 돋보이는 이 제품은 건축가 SAKAKI TOGAWA가 제작하였다.

테이블의 자유로운 변신

homify의  발코니, 베란다 & 테라스

마치 캠핑테이블을 연상시키는 이 제품은 산업디자인회사 CLÉMENT LAGNEAU에서 제작되었다. 어찌 보면 정원이나 베란다에 흔히 있을 법한 이 테이블은 식탁의 기능뿐 아니라 식물을 걸어두는 화분 걸이 역할 또한 가능한 제품이다. 양쪽의 판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어 한쪽을 아래로 다른 한쪽을 위로 고정시켜 화분을 걸고 정원에 포인트를 준다거나 한쪽만 사용해 일인용 식탁을 만들 수 있고 가운데에 보이는 저 수납공간은 음식재료만을 위함이 아닌 식재 도구를 보관하는 기능으로 사용된다. 기능별로 각각의 제품을 구매하기 어려운 이들에겐 이와 같은 멀티제품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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