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자 – 침실

Saeah Son Saeah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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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는 곳, 그러므로 침실은 주거공간에서 가장 중요하고 사적인 공간이다. 특히 침실은 인테리어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늑함을 주거나 외부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연장이 될 수 있다. 일찍이 주거는 침실로 사용되었는데 이는 주거기능의 첫째가 자는 데 있었음을 말해준다. 이처럼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충분한 휴식 그리고 수면을 적합한 인테리어만으로도 취할 수 있다. 침실의 기능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공간을 감각 있게 연출한 침실 인테리어들을 살펴보자.

포근함에 잠들다

클래식한 체크무늬, 목제가구들 그리고 침대 밑에 깔린 양탄자 느낌의 러그가 어우러져 포근함을 선사한다. 자칫 차가운 인상을 줄 수 있는 모던 인테리어에 감성적인 무드를 연출하고 싶다면 사진 속 침실처럼 클래식한 패턴과 디테일이 돋보이는 가구들을 배치해보자. 전체적으로 브라운컬러를 매치하여 따뜻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적절한 가구배치

침대겸용소파, 침실을 따로 두기 어려운 이들에게 환영받는 가구이다.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그레이 등 모노톤으로 연출해 답답해 보이지 않으면서 톤 다운된 색상의 쿠션들로 아늑함까지 더하였다. 화이트와 그레이가 적절히 어우러진 이 침실은 좁은 공간을 활용하기 적합해 보인다. 

푸른 바다를 장식하다

푸른 바다 위 떠오르는 햇살을 받으며 맞이하는 아침은 어떤 기분일까? 자연을 담은 사진 속 침실은 상쾌함 속 하루의 출발이 가능해 보인다. 침실에 필수적 가구 침대 외에 별다른 장식 없이 유리창을 통한 자연장식으로 공간 안에 광활함을 담아내었다. 우드소재와 화이트 침구가 바다의 푸른 색감과 조화를 이루고 타일로 연출한 벽은 자칫 밋밋할 수 있는 공간에 에지를 주었다. 

침실에 화이트를 담다

심플한 화이트 컬러의 인테리어 그리고 곳곳에 배치된 우드톤의 소품들이 간결하면서 깨끗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이처럼 전체적으로 공간의 주 색감을 화이트로 정했다면 따뜻한 톤의 소품들을 배치하거나 웜톤의 조명을 사용해 불빛이 은은하게 공간 전체에 퍼지게 하여 담백함은 살리되 포근한 느낌을 연출해보자.

차가움 속에 매력

homify의  침실

노출된 콘크리트 벽과 크게 난 창, 침실과는 다소 거기가 있어 보이는 소재들이다. 인더스트리얼 연출은 최근 색다른 침실 인테리어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인기 있는 디자인이다. 차가워 보이는 철재나 콘크리트벽을 따뜻한 패브릭소재나 빈티지한 소품들, 그리고 나무 바닥재 등으로 보완한다. 특히 철재 소재의 조명이나 인테리어 소품들로 페미닌하고 로맨틱한 연출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나 침실에 알맞은 조도와 과하지 않은 스타일의 기본적인 가구들만 배치함으로써 편안함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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