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인테리어

Heejin Cho Heejin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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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에게 치과에 간다는 것은 다른 병원에 가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두렵다.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하고 치통이 있으면 의사를 찾아가 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가능하면 미룰 수 있을 만큼 미루는 것이 치과 가는 일이다. 이렇게 공포심을 주는 치과라는 공간이 환자들에게 편안하고 친근한 마음으로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한 실내장식을 소개한다.

치과에 들어서는 순간 풍겨오는 약품 냄새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없애고 마치 카페에 온 것 같은 편안하고 재미있는 실내장식은 치료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두려움을 없애줄 것이다.

진료받기 10분 전

OOS의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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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alclub Steinhausen Wartezi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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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는 진료를 받기 전의 기다리는 동안에도 벌써 아픈 것 같은 느낌이다. 진료실에서 들려오는 기계 소리와 하얀색 마스크를 쓰고 있는 의료진들을 보고 있자니 다시 돌아 나가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그렇게 기다리는 시간을 조금 더 편안하게 안정감 있도록 만들어 주기 위하여 전혀 치과 같지 않은 분위기로 대기실을 디자인하였다.

붉은색 쿠션과 커다란 반사되는 금속 조명은 커피숍이나 고급 식당 입구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여 치과의 공포를 잠깐이나마 잊게 해 줄 것이다.

화장실

OOS의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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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alclub Steinhausen 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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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진료를 받기 전 양치질은 필수이다. 환자들이 꼭 한번 들러야 하는 화장실을 밝은 조명과 아기자기한 벽지로 꾸며놓았다. 특히 어린이 환자들이 많이 찾는 치과라면 치과의 곳곳을 친근감 있게 꾸며 놓아 아이들이 겁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사진 속의 화장실은 알록달록한 벽지 디자인을 사용하여 유치원 같이 아기자기 하면서 호텔의 화장실 같이 테마가 있어 치과라는 느낌이 덜 들도록 하였다.

예측할 수 없는 입구

마치 SF 영화 속의 한 장면 같은 사진 속의 공간은 치과의 입구이다. 진료실은 어느 방향이며 화장실은 어디쯤인지 전혀 예상할 수 없이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미래의 사무실 풍경 같다. 독특한 디자인의 벽면과 바닥 가구 등을 입체적으로 장식되어 손님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치과에 들어서자마자 예상치 못한 실내장식을 마주한다면 잠깐이나마 치과라는 공포를 잊을 수 있지 않을까?

진료실

아무리 진정하려 해도 막상 진료실에 들어가 의자에 앉으면 양손 모두 주먹을 꽉 쥐고 온몸에 힘이 들어가 잔뜩 긴장한 상태가 된다. 그런 환자를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만들어 주기 위하여 환자가 앉아서 보이는 시선인 벽면과 천장에 커다란 나무를 사실적으로 그려놓았다.

진료받는 동안 나무그림에 집중할 수 있도록하여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주는 초록색의 나뭇잎을 바라볼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담긴 실내장식이다.

재료 준비실

WEINKATH GmbH 의  클리닉
WEINKATH GmbH

Sterilisierung vor oranger Wand

WEINKATH GmbH

환자들이 들어가진 않지만 복도를 지나다 흔히 보이게 되는 재료 준비실이다. 여러 재료를 준비하는 곳이니만큼 작은 드릴이나 알 수 없는 기계들이 가득한 공간은 환자들의 공포심을 극대화한다.

복도를 지나는 환자들의 시선에서 보이는 면을 밝은 주황색과 조명으로 화사하게 꾸며 아늑하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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