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ify 360º: 자연과 낭만이 묻어나는 목재 하우스

Miyoung Mi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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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homify 360º에서는 바닷가 근처에 지어진 풍경이 아름다운, 따듯하고 포근한 느낌의 목재 하우스를 만나보자. 독일의 발트 해 근처에 지어진 이 하우스는 직선과 선형만을 이용해 미니멀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정된 공간에 자연은 물론이며 이웃 건물들과도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건물을 설계하는 것이 독일의 건축회사 MÖHRING ARCHITEKTEN 의 주요 과제였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

집의 외형 틀은 그 지역의 전통적인 일반 건물들과 크게 차이가 없으나 목제라는 재질에서 이 주택만의 특별한 인상을 전달한다. 정면 파사드는 통유리와 목재의 조화 속에 심플하지만 감각적으로 연출하고 있다.

남쪽의 외관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목재로 이루어진 외관, 빗소리가 낭만적인 함석지붕 그리고 밝은 거실을 만들어주는 대형 창문이다. 서쪽으로 향해있는 이 창에서는 바트 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북쪽의 외관

남쪽과 비교하면 북쪽 외관은 약간은 내성적으로 작은 창과 하나의 문이 우리를 맞이한다.  원목의 따듯한 느낌이 자연스럽게 초록 정원과 조화를 이룬다.

내부 인테리어

집 내부를 보면 전체적인 화이트 톤이 깔끔하면서 밝은 느낌을 전달하며 원목 바닥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사진은 가족들이 생활하는 거실과 주방이 있는 1층이다. 위층을 연결하는 계단이 자연스럽게 공간을 나누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오픈 키친

오픈 플랜으로 인테리어 된 내부는 요리하는 주방과 식사를 하는 다이닝 룸을 분리하지 않아 편리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전한다. 밝은 크림 색상의 주방 가구와 원목 테이블은 전체적으로 밝고 따듯한 집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거실

자투리 공간을 남기지 않고 완벽하게 공간을 활용한 거실은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코너 벽난로와 방크형 소파 선택이 돋보인다.

거실 디테일

보통 거실의 중심에 있는 TV,  빌트 인 디자인을 계획하여 깔끔하게 벽 안으로 연출했다. 모던하면서 세련된 인테리어 효과뿐만 아니라 TV가 생활의 중심에서 벗어 날 수 있는 돋보이는 아이디어 디자인이다.

욕실

미니멀이란 테마를 그대로 반영한 욕실은 깔끔한 화이트와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원목 수납장으로 스타일링 되었다. 세면대 오른쪽 뒤에는 변기, 왼쪽 뒤에는 샤워실로 나누어 욕실 내에서도 개인적인 공간을 또 한 번 감춰주는 센스가 돋보인다.

자연 채광

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 채광은 계단을 오르는 통로를 한결 밝게 비추고 있다. 이 창은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양옆의 방으로 연결되어 있어 그만큼 더 많은 자연 햇살이 집안으로 들어와 쾌적한 생활을 도와준다. 

집 안 곳곳의 인테리어 요소가 돋보이는 감성적인 목재 하우스,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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