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브릭을 이용한 소품

Heejin Cho Heejin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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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동안 살면서 꾸며진 집의 특징은 구석구석 손으로 장식된 소품이 많다는 것이다. 손으로 만든 인형이나 액자 등으로 각각의 소품이 추억과 내용을 담고 있어 더욱 애착이 가는 공간이 탄생된다. 손으로 만든 장식에는 다루기 쉽고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패브릭 소재가 자주 사용된다. 이렇게 패브릭이라는 소재는 따뜻하고 가정적인 의미를 담게되었고 부드러운 촉감과 알록달록한 컬러는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집에서 일일이 손으로 장식을 만들어 꾸밀 시간이 없다면 시중의 패브릭이 들어간 가구와 소품을 이용하여 실내 인테리어를 해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아이디어이다. 패브릭 소재의 장점은 염색이 쉬워 선명하고 다양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어 색상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이다. 화사한 색으로 곱게 염색된 소재를 사용하여 생기있고 화사한 실내를 분위기를 조성하여 보자.

수납장

CABINET C1: Factory Bahn의  거실
Factory Bahn

CABINET C1

Factory Bahn

원목의 4단 수납장은 아래 3단과 4단은 일반 서랍의 디자인으로 되어있고 위의 1단과 2단에 포인트를 주었다. 정면에서 보았을 때 액자 형태의 디자인으로 가장자리에 원목 소재를 이용하였으며 중앙에는 같은 패턴의 다른 색상을 가진 두가지 종류의 패브릭 소재를 이용하였다. 패브릭의 색상에 따라 짙은 나무색과 밝은 나무색을 사용하여 다른 듯 전체적으로 잘 조화된 수납장이다.

CABINET C1: Factory Bahn의  거실
Factory Bahn

CABINET C1

Factory Bahn

하나의 가구에 각각의 다른 원목의 색상을 사용한 방식은 가구의 개성을 잘 살려주고 있다. 원목에 색상에 따라 세심하게 디자인 된 비슷한 듯 다른 색상의 패브릭은  가구를 놓는 것 만으로도 공간을 장식 할 수 있다. 주변의 원목 소재의 바닥이나 가구와도 잘 어울리며 패브릭의 소파나 쿠션등이 있다면 더욱 따뜻하고 포근한 인테리어를 완성시켜 줄 것이다.

알록달록한 수납장

Kids room set: 쿤(KOON)의  아이 방
쿤(KOON)

Kids room set

쿤(KOON)

아이방의 가구로 잘 어울리는 선반을 소개한다. 알록달록 천을 이용하여 각 수납장마다 다른 도형의 모양으로 입체적으로 장식하였다. 볼록하게 튀어나온 폭신한 천의 느낌은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도록 되어있다. 아이들의 발달을 위해서는 손으로 만지고 느끼는 촉감을 발달시키는 부분이 중요하므로 가구 하나를 놓아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을 선택하면 좋을 것이다. 패브릭에 프린트 된 다양한 패턴과 넓은 수납 공간은 시각적으로도 아름답고 실용성도 높은 수납장이다.

니트 꽃병

Knit China: ATELIER JUNNNE의  거실
ATELIER JUNNNE

Knit China

ATELIER JUNNNE

꽃병에도 색색의 니트를 입혔다. 꽃의 색과 잘 어울리는 실의 색상을 골라 꽃병의 사이즈대로 병의 커버를 만들어 아기자기하고 생동감있는 느낌을 준다.  니트 옷을 입은 작은 꽃병들이 옹기종기 모여 꽃의 화려함과 니트의 포근함이 동시에 전달되어 장식의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 아늑한 주방이나 손님을 초대한 자리에 놓는다면 모두의 시선을 받을 수 있는 유쾌한 소품이다.  

색실로 감긴 공

사선단보外: 모리공방의  아트워크
모리공방

사선단보外

모리공방

다양한 패턴과 화려한 색상으로 빛나는 공의 표면은 우아하고 고상한 느낌을 물씬 풍긴다. 중국에서 한국과 일본으로 전해진 전통공예인 색실 공(temari ball)은 도형의 패턴이 교차되고 반복되면서 정교한 형태로 완성되였다. 유리로 된 수납장에 넣어 두거나 침대의 머리맡 장식 혹은 거실의 테이블 등 공간의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리며 동양의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세련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핑크 부엉이

OWL-E: lazysunday의  복도, 현관 & 계단

핑크색 실로 뜨개질한 부엉이가 반짝반짝한 조명을 달고 메달려있다. 아이방에도 서재에도 주방에도 모두 어울릴 법한 만능의 조명 소품이다. 전구가 그대로 노출된 노오란 불빛 위에 귀여운 털실의 부엉이가 앉아 있는 모습은 심심한 집안을 환하고 재미있게 밝혀주는 기특한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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