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은 아파트. 갤러리 하우스

J. Kuhn J. Ku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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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자이너 디자인사무실에서 인테리어한 갤러리 하우스는 틀에 박힌 스타일을 배제하고 유행을 좇지 않는 디자인을 보여준다. 방, 거실, 주방에 이르기까지 각 공간과 공간의 관계를 밀접하고 친근한 동시에 독립적으로 구성한 이 집은, 모든 공간을 오브제 형태로 구성하여 마치 하나의 갤러리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오늘은 당신에게 모던하되 진부하지 않고, 고급스럽되 형식적이지 않은 균형의 미를 보여주는 모던 아파트 인테리어를 제시하고자 한다. '내가 살고 싶은 집'이라는 이름 그대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여러 가지 매력을 보여주는 대구의 모던 아파트.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모던 스타일 현관

갤러리하우스: 디자인사무실의  복도 & 현관
디자인사무실

갤러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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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이 과감하고 시원하게 뻗어있는 현관이 인상적이다. 복도가 길게 이어지지 않고 벽으로 막혀 있으므로 현관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독립된 공간처럼 안정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세련되고 모던한 스타일의 현관은 수납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있다. 양쪽으로 큰 규모의 붙박이장을 설치한 이 현관은 여유 있는 수납공간은 물론, 정돈된 시선 차단으로 단정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었다.

우드와 화이트의 조화

갤러리하우스: 디자인사무실의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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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우드와 화이트의 조화는 어느 공간에 활용하든지 경직되지 않은 따뜻한 모던미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이다. 이 거실처럼 규모 있게 사용해도 부담스럽거나 지루해지는 느낌 없이 세련된 이미지의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조명은 메인을 설치하지 않고 전체 공간을 아우르는 형태로 디자인했다. 심플한 조명 디자인으로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한 공간감을 살리고 있다면 눈여겨보도록 하자. 

블랙톤 우드로 인테리어한 주방

갤러리하우스: 디자인사무실의  다이닝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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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개한 거실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주방은 거실로 완전히 오픈된 구조이다. 하나로 연결된 듯하지만 거실 바닥은 브라운 톤 우드로, 주방 바닥은 블랙톤의 우드로 마감함으로써, 간접적이지만 분명하게 별개의 공간으로 분리했다.

넓은 시야로 바라보았을 때 주방은 차분하고 안정적인 무게감으로 전체 공간에 중심을 잡아주는 동시에 우아한 느낌으로 장식 역할을 하는 공간이다. 장식이나 소품을 추가할 필요 없이 공간 자체를 오브제로 활용하는 인테리어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갤러리 스타일 복도

갤러리하우스: 디자인사무실의  복도 & 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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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의 복도는 갤러리 하우스라는 테마에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깨끗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인테리어에 스포트라이트 조명을 더 해 섬세함을 더한 분위기가 마치 갤러리의 일부분을 보는 듯 하다. 심플한 스타일을 기본으로 잡았기 때문에 거주자의 취향에 따라 미술 작품이나 가족사진, 혹은 작은 소품만을 활용해도 자기만의 개성을 뚜렷하게 그려낼 수 있을 것이다.

붙박이장 속 드레스룸

갤러리하우스: 디자인사무실의  드레스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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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을 뒤엎는 반전 매력은 인테리어에서도 그 빛을 발한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붙박이장으로 보이는 이 공간은, 문을 열면 안쪽으로 예상하지 못했던 드레스룸이 펼쳐진다. 일반적인 붙박이장 구조물을 뒤쪽으로 한 걸음 빼는 것만으로도 한 사람분의 동선이 생겨나면서 입체적인 공간이 완성되었다.

드레스룸은 최대한 단순하게 디자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지러워지기 쉬운 공간이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눈에 띄기 쉬운 곳을 정리 정돈이 편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좁은 집이라면 침실에 옷장을 두는 대신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드레스룸을 연출해보자. 다양한 드레스룸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여기에서 소개한다.

스톤 바닥 서재

갤러리하우스: 디자인사무실의  서재 &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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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스톤으로 바닥을 마감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 서재를 소개한다. 내추럴 우드로 따뜻하고 가정적인 이미지를 살린 거실과는 달리, 서재는 스톤 바닥으로 좀 더 우아하고 도도한 매력을 표현했다. 

서재의 주요 가구인 데스크는 목재를 선택했다. 전체적으로 차가운 느낌을 상쇄시키는 동시에 전체 인테리어와의 연결점 역할을 하는 아이템이다. 다른 장식품이나 소품이 없이 무늬가 들어간 바닥재만으로도 충분히 화려한 공간이기 때문에 가구는 차분하고 단정한 느낌으로 배치해도 소박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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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s inHAUS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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