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도 큰 변화-커튼 아이디어

J. Kuhn J. Ku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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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은 쉽고 빠르게 실내 분위기에 변화를 줄 수 있는 효율적인 인테리어 아이템이다. 공간에 따라 계절에 따라 그리고 시즌에 따라 원하는 스타일을 연출하고 지속해서 변화를 줄 수 있다. 가구를 새로 장만하거나 리모델링 할 필요 없이 효과적으로 새로운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커튼을 활용해 보자. 

커튼은 인테리어 효과 외에 방음 방한 방풍 효과가 있고 여름에는 복사열을 차단해 실내 온도를 보다 쾌적하게 유지하는 역할도 한다. 계절이나 시간 상관없이 커튼으로 자연조명을 컨트롤해 실내 밝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외부의 시선을 차단해 사생활을 보호하는 가림막이 되기도 한다. 다양한 색상과 무늬, 주름잡는 방법을 적용해 실내 장식으로써 활용할 수 있으며 생활에 필요한 기능성도 갖춘 커튼. 오늘은 커튼의 다양한 디자인과 그 활용 예를 살펴보도록 하자.

모던 거실

대리석마루 뉴이지스톤 터키크림 600*600: (주)이지테크(EASYTECH Inc.)의  거실
(주)이지테크(EASYTECH Inc.)

대리석마루 뉴이지스톤 터키크림 600*600

(주)이지테크(EASYTECH Inc.)

하늘거리는 그레이톤의 속지 커튼과 블랙 바둑패턴 겉 커튼을 이중 활용한 거실 커튼의 모습이다. 겉 커튼은 빛을 자연스럽게 투과시키는 소재를 사용해 자연채광과 속지 커튼을 비추면서 무늬를 만들어 낸다. 

블랙과 화이트를 매치한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커튼 디자인이다. 주름을 만들기보다는 부드럽게 펼쳐지는 형태이기 때문에 모던하면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침실 커튼

homify의  침실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스타일의 공간을 표현하고 싶다면 커튼 상단에 물결 모양 주름을 잡아 장식한 캐스케이드 커튼을 추천한다. 사진의 침실은 넓은 창에 연분홍색의 캐스케이드 커튼을 달아 화사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곡선을 그리는 주름이 클래식 스타일 침실에 우아함을 더해주고 있다. 

긴 커튼은 주름을 두껍게 잡고 바닥까지 길게 늘어뜨렸다. 아랫단은 낮게 잡아 윗부분에 볼륨감을 살려 부드러운 라인이 만들어지도록했다. 침실인 만큼 화려함보다는 편안하고 따뜻한 소재와 디자인을 적용한 커튼이다.

생기 발랄한 다이닝룸

Olesya Parkhomenko의  다이닝 룸
Olesya Parkhomenko

Столовая

Olesya Parkhomenko

오렌지 컬러를 사용해 발랄한 느낌을 살린 다이닝룸의 모습이다. 페브릭 소파와 쿠션, 벽과 장식들까지 톤을 달리한 오렌지 컬러를 골고루 넣어 화사하고 생기 있는 공간을 완성했다. 창문에는 화이트 바탕에 오렌지색 별모양 도트 무늬를 넣어 개성을 살린 커튼을 설치해 포인트를 주었다. 

커튼 봉과 커튼 링은 화이트로 통일해 커튼을 더욱 강조하고 입체감을 살린다. 창문 양옆으로 갈라 각 프레임에 고정하는 이 코타지 커튼은 귀여운 소녀 이미지를 표현하는 아이템으로, 아이 방이나 봄에 생동감을 표현하고 싶을 때 활용하면 좋다.

클래식한 플라워 커튼

주방에서 밖으로 연결된 슬라이딩 도어에 터널 방식의 커튼을 설치했다. 커튼 봉에 커튼을 직접 끼워 넣는 터널 방식은 커튼과 커튼 봉이 밀착돼 고정이 잘되고 커튼을 걷었을 때 볼륨감을 살릴 수 있다. 클래식 스타일의 주방에 볼륨감있게 펼쳐진 커튼을 활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커튼은 가볍고 자연광을 번지듯 연하게 투과시키는 소재를 사용하고 넓게 퍼지는 연한 플라워 패턴을 넣어 산뜻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햇빛이 커튼을 통과하면서 아름다운 무늬를 그려내기 때문에 실내에 아트월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모던 그레이 커튼

International Soft Furnishers의  다이닝 룸
International Soft Furnishers

Modern Grey Fabric for a Modern Dining Room

International Soft Furnishers

그레이 컬러의 패브릭 커튼은 모던한 공간을 연출하고 싶을 때 유용한 아이템이다. 다이닝룸 천장부터 바닥까지 늘어트려 모던함을 연출한 커튼을 살펴보자. 

어두운 톤의 패브릭 커튼은 자칫 무겁고 어두운 느낌을 줄 수 있으므로 얇고 가벼운 소재를 선택했다. 레일방식으로 설치하고 드레이퍼리 스타일로 자연스럽게 펼쳐지게 연출해 컬러와 주름 형태를 조절할 수 있게 했다. 겹쳐지는 면이 많으면 더 어두운 톤이 되고 펼칠수록 실버에 가까운 색이 되기 때문에 날씨와 실내 분위기에 맞춰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커튼이다.

암막 커튼 활용 아이디어

수완진아리채 3차 After: 유노디자인의  침실
유노디자인

수완진아리채 3차 After

유노디자인

속지와 암막 커튼을 이중으로 활용하면 실내 밝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매일 낮잠이 필요한 노약자나 아기를 위한 침실에 유용한 인테리어 소재이다. 여름에는 복사열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겨울에는 보온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냉난방 에너지 절감에도 효율적이다. 

사진 속 침실에는 얇은 하이트 속지 커튼과 두꺼운 소재의 그레이 컬러 암막 커튼을 매치했다. 무채색을 사용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차분한 침실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아기 침대가 있는 침실이기 때문에 조용한 수면 분위기를 조성해야 하는 이 공간에 적절한 아이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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