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인사말을 건네자 – 현관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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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작과 끝맺음이란 우리의 삶을 형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이 가장 닿아있는 주거공간에서 좋은 시작과 끝을 도와줄 장소는 어디일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발을 내딛게 되는 곳, 바로 현관이다. 매일 드나드는 가족에겐 쾌적한 시작과 끝맺음을 그리고 내 공간을 찾은 손님들에겐 분위기에 따라 강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곳이다. 시작과 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전체의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다. 좋은 첫 인사와 끝인사를 건네줄 현관 인테리어를 만나보자. 

개성있는 현관

하얀집 White house: designband YOAP의  복도 & 현관
designband YOAP

하얀집 White house

designband YOAP

빨간 문과 편지함이 매력적인 사진 속 현관은 젊은 디자이너의 감각으로 똘똘 뭉친 '디자인 밴드 요앞'이 설계한 다세대 주택의 출입구이다. 그레이톤의 벽돌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빨간 현관은 빌딩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설레는 인사를 건넨다. 특색있는 현관을 연출하고 싶다면 사진과 같은 유니크한 색상의 페인트로 개성을 입히거나 다양한 모양의 스티커를 활용해 보자. 

중문이 있는 현관 인테리어

수완진아리채 3차 After: 유노디자인의  복도 & 현관
유노디자인

수완진아리채 3차 After

유노디자인

화이트와 그레이의 조합이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움을 풍기는 이 현관은 우리나라의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익숙한 형태이다. 우리나라의 현관 배치 특성상 사생활 보호나 단열에 취약한 경우가 많은데 이처럼 현관과 실내 사이에 중문을 두고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단열효과와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어 실용적이다.  

공간을 넓게 활용한 인테리어

마치 넓게 펼쳐진 잔디를 연상케 하는 초록 카펫은 실내와 현관의 경계를 지어주며 탁 트인 공간의 시원한 느낌을 준다. 대체로 현관의 크기가 작아 불편한 경우가 많은데 사진과 같이 가구를 대부분 생략하고 커다란 의자와 벽에 걸린 거울 하나 만으로 현관의 느낌을 살리며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실용성을 강조한 인테리어

따뜻한 느낌의 벽돌이 아름다운 사진 속 인테리어는 필요한 가구만을 배치해 현관의 특성을 살리면서 미니멀한 매력을 연출하였다. 청결과 나름의 경계를 위한 세련된 무늬의 러그, 신발을 벗고 신을 수 있는 의자 그리고 기본적으로 가장 필요한 커다란 거울 등 별다른 장식 없이 현관에 있어야 할 가구들만을 배치하여 실용성을 강조하였다. 그뿐 아니라 자칫 심심해질 수 있던 벽에 나가기 전 약속 시간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는 시계까지 배치하는 센스를 보여준다. 

클래식함의 매력

유럽풍의 클래식한 연출이 고급스러움을 풍긴다. 우리나라 현관엔 보기 드문 옷걸이에 걸린 모자와 옷가지들 그리고 수납장 위 가방이 하나의 장식이 되며 공간에 자연스레 어우러진다. 정확한 경계가 없이 자연스레 실내와 이어지는 것 또한 우리의 현관엔 익숙지 않은 모습인데 현관을 열고 들어 왔을 때 어떠한 경계 없이 탁 트인 실내 공간은 답답해 보이지 않아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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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s inHAUS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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