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룸을 위한 꼭 필요한 아이템 7가지

Jeehye Hong Jeehye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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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싱글라이프를 위한 시작은 바로 나만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스스로 꾸며나가는 재미가 아닐까 싶다. 부모님과 함께 살다 혼자 사는 꿈을 꾸며 독립을 하지만, 상상만큼 예쁘고 멋진 나만의 집으로 꾸미기란 쉽지 않다. 제한적인 요소도 많고, 작은 것 하나하나의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싱글족 대부분은 큰집보다는 아담한 작은 집에서 사는데, 이처럼 최근 혼자 사는 싱글족과 핵가족이 증가하면서 좁은 집과 같은 원룸 형태의 집들도 증가하고 있다. 작은 가구를 사서 놓으면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이지만, 이것저것 필요한 것들이 한둘이 아니다. 그래서 제품 하나를 선택하더라도 좁은 집을 좀 더 넓게 보이기 위해서는 기능성이 높이 제품을 선택해야 하고, 기본 인테리어 색감과 남아도는 공간을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작은 나만의 공간에 어떤 제품을 놓으면 좀더 스타일리쉬하고 독특한 공간으로 꾸밀 수 있을까?  일단 작은공간이라는 제한적인 요소로 많은 제품을 사다 놓을 수는 없다. 다양한 예쁜 소품들을 사서 영화같은 집처럼 꾸미면 좋겠지만, 과한 장식욕심에 인테리어를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같은 제품을 사더라도 싱글룸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을 찾아 구매해 색다른 공간을 연출해 보자. 예를들면 집 안에 당연히 있어야 하는 것들. 조명, 침구류, 패브릭소품, 아기자기한 그릇 등 당연한 소품들이지만, 좀 더 특별하면서 독특한 제품으로 구매하면 공간에 재미를 줄 수 있다.

싱글 룸을 위한 꼭 필요한 아이켐 7가지가 궁금하다면 오늘의 기사를 주목해보자.

조명

페이슨 1등 펜던트 조명: 까사라이트의  거실
까사라이트

페이슨 1등 펜던트 조명

까사라이트

조명은 인테리어에서 분위기를 잡는 역할을 하는 아이템이다. 공간의 역할, 목적에 따라서 다양한 형태와 조도의 조명이 활용되는데, 조명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일단 조명은 직접조명과 간접조명 두가지로 나뉘어 생각할 수 있다. 직접조명의 종류들에는 천장에 딱 붙게 설치하는 실링라이트, 부분적으로 공간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팬던트 조명, 거실이나 침실에 넓은 공간에 주로 사용되는 플로어 스탠드 가 있다. 간접 조명에는 노출식 할로겐 조명으로 벽면의 그림이나 특정한 곳의 물체를 비추는데 쓰이는 스포트라이트와 테이블에 놓는 테이블 스탠드, 벽등이라고 불리우는 브래킷이 있다.  종류가 다양한 만큼 요즘에는 독특한 디자인이 많이 출시되 단순히 빛을 내는 도구가 아닌, 장식 효과를 주는 요소로서 공간에서 큰 힘을 발휘한다.

싱글 룸의 경우, 대부분 공간이 넓지 않기 때문에 조명 하나만으로도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이때, 천장에 설치하는 간접 조명과 같은 펜던트 조명을 활용하면 심플한 가구와 화이트 인테리어에 컬러에 자연스러운 명암이 생겨 공간이 한층 아늑하고 고급스럽게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다. 간접조명이 여의치 않다면, 한 공간에 다양한 스폿 조명을 달아 분위기에 변화를 주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사진 속 전체 인테리어는 국내회사 까사라이트.

침구세트

집을 꾸미는 가장 간단한 방법,  패브릭: mushroommate의  침실
mushroommate

집을 꾸미는 가장 간단한 방법, 패브릭

mushroommate

지친 몸을 이끌고, 편하게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과 편안한 숙면을 위해 중요한 ’침실’. 침실 환경만 바꿔도 한결 편안하고 행복한 숙면을 취할 수 있는데, 침실의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커튼과 침구류 등 패브릭 세팅의 변화만 줘도 한 층 다른 분위기의 침실을 만들 수 있다. 베딩컬러와 세팅을 바꾸는 것만으로 침실의 분위기는 확연히 달라진다. 비싼 가구나 소품으로 침실을 꾸미지 않아도 베딩컬러 만으로도 특별한 장식 효과를 낼 수 있으므로 다양한 패턴, 색감과 함께 개성 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이때 계절이나 원하는 컨셉에 따라 매번 바꾸기 힘들다면 베딩의 두께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4계절 사용 가능한 멀티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개인적인 공간인 만큼 자신만의 취향으로 구매할 수 있는 베딩세트. 개인적인 취향으로 독특한 컬러감이나 패턴이 들어간 베딩을 구매해도 되지만, 일반적으로 침대 시트는 연한 색 계통이 좋다. 따뜻한 분홍색이나 차분한 베이지색은 침실을 편안한 분위기로 만든다. 또한, 계절별로 다르게 선택할 수 있는데, 봄에는 은은한 컬러인 화이트나 아이보리, 파스텔톤이 좋고,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컬러인 블루를 선택하면 좋다. 가을과 겨울은 공간에 따뜻함을 주는 붉은 색이나 어두운 컬러를 선택하면 포근한 침실이 연출할 수 있다. 이때, 이불이나 침대 시트는 가벼운 것이 좋으며, 화학물질을 내뿜지 않는 면, 마, 모 같은 천연섬유가 좋다.

다육식물

요즘에는 실내 공간을 위한 작은 다육 식물을 이용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식물은 활용한 데코는 자연스럽게 공기 정화는 물론 집 안 분위기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일단 다육식물이 자라는 기본환경은 바삭거릴 정도로 메마르고, 그리고 강렬한 햇볕이 내리쬐고 낮과 밤의 온도 차가 매우 심하다. 이러한 환경을 집안으로 옮겨보면 그늘을 좋아하는 관엽식물보다는 햇볕이 하루 종일 들어오는 창가에 다육식물을 놔두는 것이 좋다. 더불어 추위를 비교적 잘 견디기 때문에 실내 안 깊숙이 두는 것보다는 창가가 매우 안정적이다. 물주기는 한 달에 한번 정도, 게다가 잠복기에 들어가는 10월에서 3월 사이에는 몇 달간 물을 주지 않아도 거뜬하게 생존한다.

이런한 다육식물은 일단 무게가 가볍고, 뿌리가 깊지 않아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많이 사용된다. 식물을 이용한 인테리어는 심미적인 기능 이외에도 공기를 정화하고, 몸과 마음을 밝게 만들어주는 식물은 집 안에 생기는 물론 화사함을 선사해 실내인테리어에 있어서 필수 소품 중 하나이다. 또한, 습도와 온도를 조절해 주어 실내환경조성에 매우 유용하고, 보는 이로 하여금 시각적인 즐거움과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어 기분 전환 효과도 상당하기 때문에 단순한 식물인테리어가 아니다. 게다가 화병도 본인의 취향에 맞게 구매해 매치함으로써 유니크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패브릭소품

원형러그: 한일카페트의  벽 & 바닥
한일카페트

원형러그

한일카페트

거실에 마땅히 포인트 주고싶은게 없다면, 패브릭을 달리해보자. 기존가구에 다양한 패턴이나 컬러감이 들어간 패브릭을 덮어주면 색다른 연출이 가능하다. 새로운 가구를 매번 구입할 수 없으니, 요즘에는 패브릭을 구입해 공간을 새롭게 연출하는 이들이 많아 다양한 디자인의 패브릭이 있다. 계절이나, 본인의 기본 취향에 따라 맘껏 믹스매치해서 꾸밀 수 있고, 겨울에는 공간을 더욱 풍성하게하고 따뜻하게 연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수납장&선반

Lola Glamour의  서재/사무실
Lola Glamour

Estantería Tree

Lola Glamour

수납장 하나를 선택하더라도 인테리어에 도움이 되는 미적인 요소와 기능적인 요소가 들어간 것을 선택하는 것이 혼자사는 이들에게는 관심사이다. 단순한 책장은 딱딱해 보이고 공간만 많이 차지하는데, 사진 속 책장과 같이 독특한 나무모양으로 디자인된 제품을 선택하면 공간에 재미를 줄 뿐만아니라 수납효과까지 있어 효과적인 인테리어 아이템이다.

또한, 공간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에는 선반과 소품을 활용하면 좋다. 무언가 모으는 취미가 있는 사람은 선반을 이용해 멋지게 진열할 수 있고, 전문 컬렉터가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개성과 추억이 담긴 소품을 진열하기 위해서 선반은 인테리어에 중요하다. 선반은 문이 달린 서랍장이나 캐비닛과는 다른 형태로 콘텐츠를 보여주기 위한 수납장으로 일반적으로는 수직의 기둥에 판판한 판을 수평으로 걸치고 그 위에 물건을 얹을 수 있는 형태인 것을 의미한다. 요즘에는 기본 선반 이외에 다양한 디자인 선반이 많이 출시되어서 그에 맞는 자유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한, 선반을 고를 때는 디자인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어떤 아이템을 수납할 것인지 생각해보고 아이템의 종류에 따라 스타일과 소재를 따져보는 것이 좋다.

1인소파

Fornitura의  거실
Fornitura

Fotel Grey Velvet

Fornitura

집에서 여유롭게 쉬고싶을 때, 진정으로 혼자만의 공간에서 책을 읽으며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생각나는 나만의 1인소파. 공간이 여의치 않을 때는 꺼려지는 아이템이긴 하나, 침대 옆이나 창가에 배치하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제격인 제품이다.

나만의 공간이 침실에 자기 전 독서하는 습관이 있는 이들이라면,  침대 옆에 작은 1인 소파와 테이블을 두면 나만의 작은 공간이 완성된다. 편안한 자세를 위해 쿠션 감이 좋은 소파를 선택하고, 전체 가구와 맞는 통일된 컬러로 매치하면 침실 분위기에 방해되지 않고, 조잡해 보이지 않는다.

식기류

혼자사는 이들에게도 먹는 즐거움, 요리하는 즐거움이 빠지지 않는데, 각종 식기류를 구매하다보면 욕심나는 것이 아기자기한 그릇들. 다 구매할 수는 없지만 독특한 식기류 세트를 손님을 위해 또는 나만의 식사시간을 위해 구매하면 즐거운 식사시간이 될 수 있다. 요즘에는 다양한 디자인의 그릇들이 많은데, 이는 음식을 담기위한 것 뿐만아니라 인테리어 요소로서 벽면에 벽걸이를 통해 장식효과를 낼 수 있다.

이때, 내가 직접 디자인한 그릇을 만들고 싶다면 아주 간단하다. 재료에는 포슬리 마카, 흰 그릇, 물티슈를 준비한다. 그릇은 깨끗하게 씻어 건조시키고, 건조시킨 그릇 위에 직접 그림을 그리면 된다. 이때,  잘못 그렸다고 생각되면 준비된 물티슈로 닦아주면 된다. 그림 그리기가 끝나면 상온에서 건조 시킨뒤 오븐에서 150도로 30분간 구워주면 나만의 독특한 그릇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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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s inHAUS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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