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우면서도 따뜻한 황동과 구리(Brass and Copper) 소재의 인테리어 소품

Heejin Cho Heejin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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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전부터 미니멀리즘과 북유럽스타일의 인테리어의 뒤를 이어 산업 혁명시대를 연상하게 하는 인더스트리얼한 느낌을 자아내는 실내 인테리어가 각광받고 있다. 철제 소재의 제품을 중심으로 사용하는 인테리어에 알맞게 차갑고 거친 철제의 표면이 그대로 드러나는 개성 있는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도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다.

오늘은 흔히 알고 있는 철제 소재의 거칠고 투박한 느낌과는 사뭇 다른 아기자기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색다른 매력을 소개한다. 여러 가지 철제 소재 중에 최근 더욱 주목 받는 황동(Brass)과 구리(Copper)는 차가운 철제의 느낌과 대조되는 붉은 빛의 따뜻한 색감으로 독특하고 빈티지한 매력을 선보인다. 부드러운 느낌의 황동과 구리를 정성 가득 손질하여 거울과 램프부터 독특한 실내 장식품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소품을 아래 사진을 통해 살펴보자.

빛과 향이 나는 향초

찰리채플린의 모자를 쓴 얼굴과 같은 모양의 향초이다. 구리와 황동의 노랗고 붉은 빛의 색상이 매끈하게 다듬어진 디자인과 잘 어울려 고급스러움이 묻어난다. 하나의 향초를 열면 뚜껑과 몸통에 각각의 향초가 준비되어 있어 하나를 이용하여 두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도 높으며 초를 켜지 않고 그냥 두어도 집안을 빛나게 해주는 아이템이다.

조각품 같은 황동 거울

햇살담은 거울: Salvia Garden의  아트워크
Salvia Garden

햇살담은 거울

Salvia Garden

박스형태의 깊이감 있는 테두리의 장식이 돋보이는 황동으로 제작된 거울이다. 가장자리의 꽃잎을 연상시키는 형태의 디테일은 황동을 이용하여 가느다란 프레임으로 완성하였다. 전체적으로 매트한 느낌의 표면이지만 조명에 따라 빛을 반사시켜 은은히 빛난다. 빈티지한 공간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소품을 원한다면 이 황동 거울을 이용하여 독특하면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개성 있는 인테리어를 완성해보자.

로맨틱 앤틱 램프

엔틱 램프: 제인홈의  침실
제인홈

엔틱 램프

제인홈

동화 속에 등장할 것 만 같은 앤틱 느낌이 가득한 램프이다. 장미 빛의 색상은 로맨틱함을 최고조로 올려주는 인테리어 효과를 나타내어 침실에 살짝 걸어두기만 해도 동화 속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누군가의 긴 추억이 담긴듯한 이 앤틱 램프는 앞으로도 더욱 긴 세월 동안 변함없이 로맨틱한 매력을 뽐내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실내 장식품이 될 것이다.

골든 필름 카메라

Heartbeat I: studio3hands의  아트워크
studio3hands

Heartbeat I

studio3hands

카메라 같기도 하고 시계 같기도 한 이 소품은 실제로 작동되는 필름 카메라이다. 핀홀카메라와 시계의 메커니즘을 결합한 시스템으로 시간을 정하고 셔터를 누르면 시계 태엽이 감기며 자동으로 셔터가 닫혀 필름에 상이 맺히는 방식이다. 특별히 고안한 기능만큼이나 외부의 디자인도 카메라에는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았던 금속을 사용하여 독특하고 정교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카메라를 좋아한다면 이 아이템으로 실내 장식과 사진 촬영 두 가지 모두 가능한 일석이조의 소품이다.

메트로놈 조명

metronome: 에코핸즈의  서재/사무실
에코핸즈

metronome

에코핸즈

일반적인 가구이지만 재미있는 요소를 갖추고 구조적이어야 한다는 디자이너의 두 가지 신념이 잘 표현된 조명이다. 조명은 공간 전체를 아우르며 분위기를 전환시킬 수 있는 큰 힘을 가진 인테리어 소품으로 독특한 작은 조명 하나가 실내를 색다르게 완성 시킬 수 있다. 사진 속의 노란 전구는 독특한 형태의 지지대에 의하여 박자를 맞추는 메트로놈처럼 왔다 갔다 움직일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금속이 노란 전구와 잘 어울리며 인더스트리얼한 공간에 잘 어울리며 강렬한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조명이다.

황동과 플라스틱의 만남

Plastic craft: JUNG KIHO의
JUNG KIHO

Plastic craft

JUNG KIHO

집안에 예술 조각 작품을 전시해 놓은 듯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소품을 소개한다. 플라스틱과 황동을 함께 사용한 이 아이템은 산업용 재료로 사용되는 플라스틱 선을 기계적인 방식이 아닌 손과 열을 이용한 공예적인 방식으로 제작한 후 황동으로 포인트를 주어 완성하였다. 플라스틱과 황동이라는 다른 느낌의 두 소재가 각각의 다른 성질을 고스란히 유지하면서 동시에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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