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의 가장 아래, 바닥 리모델링 TIP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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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의 가장 아래, 바닥 리모델링 TIP 6

시선의 가장 아래, 바닥 리모델링 TIP 6

Jihyun Hwang Jihyun 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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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뭐냐고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할까? 누군가는 거실, 주방 등 한 공간을 통틀어 말할 테고, 또 다른 누군가는 편안함, 따스함 등 감정적인 부분에 치중해 대답할 수도 있을 것이다. 여러 중요한 요소들이 하나씩 나열되겠지만, 자연스레 관심의 중심에서 조금 멀어져 있는 요소가 있다. 시선의 가장 아래에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바로 바닥이다. 한 번 바닥 공사를 하고 나면 그 위로 많은 가구와 전자 제품, 소품들이 배치되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바닥 공사를 여러 번 하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다. 그만큼 일이 커지기 때문이기도 하다. 한 번 하고 나면 오랫동안 교체할 일이 없어 더욱더 신중히 처리해야 하는 바닥 인테리어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오늘 기사글에 주목해보자.

1. 나무 바닥? 래미네이트? 어떤 게 적합한 바닥재일까?

거실 바닥재에 대한 흔한 고민 중 하나는 패킷 바닥을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래미네이트 바닥재를 깔 것인지에 대한 것이다. 양쪽 모두 장단점이 있으므로 사실상 완전하고 명쾌한 대답을 얻기도 어렵다. 가장 좋은 방법은 양쪽의 장단점을 직접 비교해보고, 실제 자신의 집과 가장 잘 어울릴 만한 것을 고르는 것이다.

패킷 바닥은 대체로 순수한 나무판이 여러 개 겹쳐져 있으며 멋스러운 매력이 있다. 색감은 밝은 메이플 나무색에서부터 어두운 호두 나무색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호두나무의 경우 매우 우아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끌어낼 수 있으며 밝고 환한 벽과 천장의 공간에서 선명한 대비를 만들어낼 수 있다.

래미네이트의 경우에도 색상과 패턴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다. 래미네이트는 진짜 나무 그 자체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목제 조각이나 섬유 조각 등을 붙여 만들어낸 것이다. 사실 패킷보다 래미네이트 바닥이 일반적으로는 수리하거나 관리하는데 수월한 모습을 보인다. 특히 동물을 키우고 있는 집에서 유리하다. 하지만 이는 결함의 규모가 작을 때로 제한된다. 만약 긁힌 정도나 흠집이 크다면, 패킷 바닥이 상대적으로 수월하다. 가격에 대해서는 래미네이트가 명확하게 앞선다. 재료가 저렴하기 때문이다. 

재료, 비용 및 내구성 그리고 애완동물의 여부까지 고려해 가장 적합한 유형을 찾길 바란다.

2. 원목 마룻바닥은 어떨까?

나무 바닥은 바닥재 중에서도 가장 역사가 깊은 재료 중 하나다. 아파트든 주택이든 큰돈을 들여 원목으로 바닥을 마감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비용이 큰 만큼 원목 바닥재를 교체하는 일은 더 적은 편이다. 오히려 시간이 흐르면서 나무 바닥에 새겨진 작고 큰 균열이나 긁힌 정도는 그만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듯한 멋이 있어 그 또한 장점이다. 나무 마루의 가장 중요한 특성 중 하나는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하다는 점이며 열기와 냉기, 소리로부터 공간을 잘 지켜낸다는 점이다. 

나무 바닥을 선택했다면, 오랫동안 사용하기 위해 적절한 관리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연마제 또는 거친 스펀지를 사용하지 않으며 특별히 목재용으로 시중에 나온 무화학제품을 사용해 청소하도록 한다. 또한, 바닥 위에 올려둘 가구 다리에 패드를 끼워 바닥에 흠집이 과도하게 나는 것을 방지한다.

3. 강한 개성과 기능, 두 마리 토끼를 잡길 원한다면, 콘크리트 바닥

콘크리트 하면 차가운 느낌이 센 덕분에 바닥재로 쓸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근래 들어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가 주목을 받으면서 덩달아 콘크리트 바닥에 대한 인식도 달라졌다. 독일의 바닥재 전문가 FUGENLOSE MINERALISCHE BÖDEN UND WÄNDE 는 시멘트와 고품질의 탄성 수지를 혼합물로 사진 속 거실의 바닥처럼 무광택 콘크리트 바닥을 시공했다. 인더스트리얼 특유의 시크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며 기능적으로 볼 때도 발수성과 통기성이 높아 특히 욕실과 주방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4. 광택이 도는 콘크리트? 타일? 미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스크리드 바닥

본래 스크리드 바닥이란 초기 건설 단계에서 바닥을 평평하게 만드는 과정이었는데, 근래에 들어 특유의 매끈한 바닥 면을 마감된 바닥자체로 사용하는 경우가 늘었다. 어떻게 보면 광택이 도는 콘크리트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타일 같기도 하고 또 어떻게 보면 대리석 같은 우아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5. 자연에서 얻어온 석제 타일 바닥은 어떨까?

타일 바닥이라고 하면 흔히 욕실과 주방을 떠올린다. 물과 기름으로부터 관리 및 유지가 이를테면 목제 바닥보다 수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 거실에 타일 바닥을 시공한다면? 이 또한 사실은 긍정적이다. 타일이 물과 기름으로부터 강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오로지 그것만을 위한 바닥재로 사용되기에는 타일 특유의 매력과 개성이 너무 아깝기도 하다. 지중해풍의 고급스러움이나 미니멀리스트의 세련됨 혹은 자연주의 분위기 모두에 적합한 바닥재다. 석회암, 대리석, 화강암 등 각 돌의 종류에 따라 느낌과 색감이 모두 달라지니 직접 보고 판단하도록 한다. 또한, 자연석의 경우 무광택 처리가 된 품종은 다공성이 크기 때문에 광택이 있는 것을 선택하도록 한다.

6. 카펫, 깔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카펫이 있을 때의 장점은 분명하다. 소리를 흡수하는 데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하지만 청소나 그 큰 부피감때문에 꺼려하고 있었다면, 타일카펫을 추천한다. 쉽게 부착하고 제거할 수 있고, 개별 타일을 교체할 수도 있어 다양한 디자인이 가능하다. 가장 좋은 점은 커다란 얼룩이 생겼다고 해도 카펫 전체를 교체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또 다른 인테리어 팁이 궁금하다면 여기를 클릭해보자. 가지각색의 색감을 더해 때로는 화사하게 때로는 개성 넘치게 연출한 욕실 디자인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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