株式会社スタイル工房의  다이닝 룸

합리적 공간 확보 – 일본의 확장 리모델링

Saeah Son Saeah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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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고 좁은 공간, 사용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관리가 되지 않아 버려지는 공간들, 이 모든 공간은 확장 리모델링을 통해 다시 태어난다. 기존의 구조를 크게 바꾸지 않되 불필요한 요소의 생략과 필요한 요소의 추가로써 답답함과 칙칙함은 사라진다. 합리적인 생략과 추가로 좁은 공간을 넓게 활용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일본의 확장 리모델링 사례들을 소개한다.  

좁고 촌스러운 부엌

특색 없는 싱크대, 잘못된 가구배치로 인한 활동 제한 그리고 위아래를 꽉꽉 매운 서랍장들은 보기만 해도 답답함이 느껴진다. 옆에 세워진 불필요한 가벽과 큐브 형태의 수납장들은 좁은 부엌을 그대로 보여주며 오히려 공간을 더 작아 보이게 만든다. 주방 한가운데를 밝게 비추는 메인 조명 또한 볼품없는 부엌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요소이다.

싱그러운 공간

답답한 부엌은 사라지고 탁 트인 공간에 식물들이 숨 쉬는 싱그러운 공간이 탄생하였다. 오른쪽으로 보이던 가벽을 없애고 그 자리에 활동공간을 방해하던 식탁을 배치해 음식 준비 공간과 식사 공간의 경계를 자연스레 만들었다. 또한, 보기만 해도 답답하던 수납장은 선반으로 대체해 훨씬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었고 조명은 메인으로서 식탁 위에 힘을 주면서 자연스레 요리하는 공간인 다소 좁은 공간에 시선을 뺏기지 않도록 하였다. 

애매한 공간 나눔

작은 평수 원룸의 구조변경은 언제나 어려운 과제이다. 많은 이들이 가벽을 활용해 공간을 나누고 탄력적인 활용을 계획하곤 한다. 그러나 사진 속 공간은 효율적 공간활용을 위해서라기보단 단지 기능마다 공간을 나누기에 급급해 보인다. 쓸데없이 많은 벽과 바닥 나눔은 좁은 공간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설계이다.  

카페를 연상시키는 거실 겸 부엌

천장으로부터 길게 내려와 부엌을 지루하게 가리던 하얀 벽을 밀어낸 블랙마감은 심플함 속 모던함을 뽐낸다. 나뭇결 반 가벽으로 마치 카페에 온 듯한 감성적인 디자인을 설계한 공간은 안정감을 준다. 슬라이딩 도어로 바닥에서부터 천장까지 답답하게 막고 있던 공간을 활짝 오픈시키고 포인트 조명으로 아늑함을 연출하였다. 소재 변화 없이 일정하게 깔린 바닥은 공간을 밀고 나가며 트인 느낌을 주고 눈높이를 막지 않는 최소한의 가벽은 합리적인 공간 분할에 적합하다.

폐허가 된 주택

사람의 손길이 닿은 지 오래인 이 주택은 칙칙하다 못해 음산함이 느껴진다. 특히 창문틀의 흐릿하게 어두운 색감은 상대적으로 창문이 더 작아 보이며 축소된 느낌을 준다. 또한, 외부와의 소통을 하얗게 차단하는 창문은 빛을 통해 활용 가능한 실내 장식을 방해하고 답답함을 연출한다. 

생기를 불어넣다

주택 자체의 구조는 그대로 유지하되 문과 창, 그리고 지붕 등에 정성을 쏟아 깨끗하고 아름다운 주택으로 메이크오버하였다. 2층의 창문엔 불필요한 창틀 없이 시원한 느낌을 주었고 사생활 보호를 위해 보일 듯 말듯 불투명하게 처리한 1층 창문은 실내의 따뜻한 온기를 그대로 전해준다. 볼품없던 출입구는 넓게 확장하였고 지붕을 기존보다 앞으로 빼내어 팽창효과를 주었다. 또한, 지저분하게 자라난 나무와 잡초들을 말끔하게 제거해 주택 앞 사용 가능한 공간을 확장 하면서 정감가는 소품들과 울타리로 깊이 있는 앞마당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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