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와 침대를 하나로. 데이베드 아이디어

J. Kuhn J. Ku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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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의 변신은 '더하기'나 '빼기' 공식에서 시작된다. 소파와 침대를 하나로 합친 데이베드는 그 중 '더하기' 가 접목된 가구 아이디어로, 하나의 가구로 두 가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유연한 아이템이다. 공간이 좁아 소파와 침대를 모두 배치하기 힘들다면 낮에는 소파로, 밤에는 침대로 변신하는 데이베드를 사용해 보자. 공간 활용도는 물론, 거실을 좀 더 아늑하게 꾸밀 수도 있으므로 취향에 따라, 필요성에 따라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구이다. 오늘은 일거양득의매력. 데이베드를 활용한 다양한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효율적인 공간 활용

여러 가구를 한꺼번에 배치하기에 협소한 아이 방이 고민이라면 데이베드를 사용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보자. 내츄럴하고 맑은 느낌의 스칸디나비아 스타일로 꾸민 이 아이 방은, 스마트한 수납 구성으로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그레이 컬러의 패브릭 데이베드에 여러 쿠션을 놓아 낮에는 아늑한 소파로, 밤에는 쿠션을 치워 침대로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침실에 있는 데이베드

침대 옆에 데이베드를 추가로 놓으면 평상시에는 침실 소파로, 필요에 따라서는 보조 침대로 활용할 수 있다. 이 데이베드는 삼면이 막혀 있지만 오픈된 프레임으로 구성되어 있어 심플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을 준다.  어린아이와 함께 침실을 쓰는 부모라면 함께 붙여서 사용하기에도 유용한 디자인이다.

커튼이 달린 데이베드

MCM Arch의  침실
MCM Arch

Abitazione Lungotevere dei Mellini

MCM Arch

화사한 노란색이 돋보이는 이 데이베드는 벽에 고정된 구조에 정면으로 가벼운 린넨 소재의 커튼을 달아 포근하고 은밀한 분위기를 더했다.  커튼을 열면 소파의 느낌이 강하고 커튼을 닫으면 캐노피가 설치된 듯 로맨틱한 침대가 완성된다. 귀엽고 섬세한 소품과 쿠션을 함께 매치해 감성적이고 걸리쉬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다. 

선명한 컬러로 준 포인트

Guy Hollaway의  주택
Guy Hollaway

Pobble House

Guy Hollaway

시원한 코달트블루 컬러의 데이베드가 청량한 기운을 불어넣어 주는 공간이다. 심플한 화이트 컬러의 공간에 선명한 블루 컬러로 포인트가 되는 이 데이베드는 소파와 침대의 중간 형태로 제작되었다.볼륨감을 살린 쿠션과 단조로운 목재 프레임을 매치해 모던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차가운 느낌의 거실에 아늑한 느낌을 가미하는 아이템이다.

공간에 맞춘 가구

다각형의 모서리를 가진 거실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아이디어다. 부드러운 물결형태로 가운데 부분이 밖으로 더 나가는 이 거실은 가구와 벽면 사이에 공백이 생길 수 있기에 가구 배치가 쉽지 않다. 건축가는 이 문제를 데이베드를 활용해 해결했다. 

벽면 따라 같은 형태로 제작된 이 소파는, 자연스럽게 가운데 부분이 더 길어지기 때문에 침대로도 활용할 수 있다. 넓은 면적이기 때문에 쿠션만 높으면 소파로 침구를 깔면 침대로, 원하는 대로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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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s inHAUS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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