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모두의 행복을 담는 아파트 인테리어

Juhwan Moon Juhwan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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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한 아파트 인테리어는 모든 구성원의 요구를 반영하면서 거주자의 개성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모든 집이 그렇듯 아늑하고 쾌적한 공간이란 아파트 인테리어에서도 가장 근본적으로 담고 있어야 할 의미이자 목표다. 그래서 부부의 공간은 부부에 맞춰 디자인하듯 자녀가 있다면 자녀에 맞춘 인테리어도 놓칠 수 없는 부분이다.

오늘 기사에서 소개하는 집은 4인 가족을 위한 32평대 아파트 인테리어다. 부부와 어린 아들에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한 공간까지, 모든 가족 구성원의 쾌적하고 편안한 삶을 아파트에 담아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집이다. 거실의 책장부터 부부의 독립적인 생활공간같이 큰 범위의 공간배치 아이디어까지 재치있는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홍예디자인에서 세심하게 계획하고 꾸민 오늘의 집으로 가보자. 

베란다를 확장한 거실과 책꽂이

4인가족이 사는 화이트톤의 깔끔한 집_32py: 홍예디자인의  거실
홍예디자인

4인가족이 사는 화이트톤의 깔끔한 집_32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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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살펴볼 곳은 가족 모두를 위한 생활공간인 거실이다. 거실은 베란다를 확장한 덕에 넓고 트인 공간감을 가진다. 거실을 비롯한 대부분 생활공간은 하얀색을 바탕으로 디자인했다. 가구 아이디어로는 한쪽 벽에 책꽂이를 만들어 많은 책을 수납하고 서재를 겸하도록 구성했으며, 이와 마주 보는 벽은 같은 색조로 꾸민 텔레비전 선반을 마련했다. 그리고 확장한 베란다와 통하는 부분에도 조명을 달아 거실 한가운데 조명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주부의 눈높이에 맞춘 주방 인테리어

4인가족이 사는 화이트톤의 깔끔한 집_32py: 홍예디자인의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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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가족이 사는 화이트톤의 깔끔한 집_32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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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을 바라보면 주방과 가족의 식사 공간이 나온다. 붙박이처럼 냉장고를 깔끔하게 배치할 수 있는 공간이 가운데 있고, 오른쪽 조리대 아래는 오븐이나 김치냉장고를 놓는 공간을 마련했다. 자연스러운 나무 질감이 느껴지는 조리대 위에는 트랙 조명을 설치해 사용자는 자신의 따라 빛을 쉽게 조절한다. 넓은 식탁을 마련하고 싶은 부부의 요구를 반영해 ㄷ자형 조리대 대신 일자형 조리대로 시공했다. 

틈새 공간을 활용하는 디자인

4인가족이 사는 화이트톤의 깔끔한 집_32py: 홍예디자인의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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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가족이 사는 화이트톤의 깔끔한 집_32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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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과 아이 방은 마주 보게 배치했다. 특히 두 방 사이의 틈은 수납공간으로 활용하는데, 거실이나 주방과 마찬가지로 하얀색 벽에 원목 느낌의 문을 달아 전체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모든 가족 구성원 편안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 아이디어다. 그리고 곧 태어날 아이 방 문에는 작은 유리 창문을 내 아이가 자거나 노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 

하얀색으로 꾸민 부부 침실 인테리어

4인가족이 사는 화이트톤의 깔끔한 집_32py: 홍예디자인의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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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가족이 사는 화이트톤의 깔끔한 집_32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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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침실도 다른 공간과 마찬가지로 하얀색을 주로 사용해 꾸몄다. 침실 한쪽 벽은 붙박이장을 만들었는데, 간단한 집기를 보관하고 전자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콘센트를 마련한 칸도 보인다. 그리고 드레스룸을 가리는 문은 전신 거울을 달았다. 붙박이장 위의 작은 조명은 가운데 조명과 따로 사용할 수 있어, 잠자리에 들기 전이나 은은한 조명이 필요할 때 활용한다. 침실 인테리어 아이디어는 여기에서 더 확인하자.

밝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드레스룸

4인가족이 사는 화이트톤의 깔끔한 집_32py: 홍예디자인의  드레스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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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가족이 사는 화이트톤의 깔끔한 집_32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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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공간과 달리 부부 침실, 드레스룸, 부부 욕실 이렇게 세 개의 방은 독립적인 생활 영역을 구성한다. 그중 하얀색으로 꾸민 드레스 룸은 침실과 욕실을 이어주는 길목에 있다. 양쪽 벽에는 수납장을 놓아 옷과 욕실 위생용품을 보관할 수 있다. 나무 질감을 강조한 욕실 문과 함께 작은 공간에도 밝은 조명을 달아 답답한 분위기를 없앴다. 서서 화장할 수 있도록 화장대를 높게 설치한 것도 눈에 띈다.

아기자기한 맛을 살린 욕실 아이디어

4인가족이 사는 화이트톤의 깔끔한 집_32py: 홍예디자인의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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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가족이 사는 화이트톤의 깔끔한 집_32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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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욕실에는 욕조 대신 샤워 부스를 설치했다. 벽에는 모자이크 타일을 붙여 작고 아기자기한 욕실 분위기를 살린다. 그리고 깔끔한 느낌을 더하는 세면대는 수납장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수건걸이를 옆에 붙인 세심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작은 조명과 동그란 거울도 작은 욕실을 완성하는 디자인 아이디어다.

놀이방과 함께하는 아이 방

4인가족이 사는 화이트톤의 깔끔한 집_32py: 홍예디자인의  아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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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가족이 사는 화이트톤의 깔끔한 집_32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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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침실 앞의 아이 방은 작은 베란다를 확장해 놀이방으로 꾸몄다. 벽을 설치해 놀이방을 조금 더 독립적으로 구성하고 위에는 트랙 조명을 달아 작은 공간을 환하게 밝힌다. 벽에 낸 작은 창문과 나뭇가지를 닮은 수납 선반이 귀여운 분위기를 만든다. 이렇게 베란다를 확장한 공간은 건축환경의 측면에서 볼 때 단열 성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꼼꼼한 시공을 놓쳐선 안 된다. 아이 방을 예쁘게 꾸미는 인테리어 아이디어가 궁금하다면 여기 기사를 참고하자.

폴딩도어를 설치한 현관

4인가족이 사는 화이트톤의 깔끔한 집_32py: 홍예디자인의  복도 & 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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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가족이 사는 화이트톤의 깔끔한 집_32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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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으로 나서며 현관을 한 번 둘러보자. 초록색 프레임의 폴딩도어를 달아 현관방을 만들고 찬 바람을 한 번 차단한다. 하얀색의 모던 스타일로 꾸민 거실이나 주방과 달리 현관은 패턴 타일과 펜던트 조명으로 독특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공간이다. 현관 수납장은 문을 달아 깔끔하게 신발을 보관할 수 있다. 가족 구성원 모두와 개인을 위한 디자인에 섬세한 공간 배치가 돋보이는 집이다. 지금 바로 아파트 인테리어를 위한 아이디어를 모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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