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ify 360° : 풍경을 담은 한 폭의 그림같은 집

Miyoung Mi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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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한 현실 환경에 지친 사람들은 도시보다는 시골에서 심적으로 편안함과 자기만의 삶을 찾기 위해 도심을 벗어나 전원주택을 선호하는 경우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직장이 연계되어 있는 도심의 삶을 갑자기 바꿔 전원으로 이사가기란 쉽지 않다.

오늘 소개할 주택은 책을 펼치듯, 계절이 바뀜에 따라 사방에 풍경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집이다. 도심 속에 있으면서도 자연경관과 완벽한 주변 환경을 자랑하는 이 주택은 일본의 Riotadesign에서 진행한 프로젝트이다.

파사드

세련된 모던함이 느껴지는 건물 외관은 대부분의 집이 4각형 모양인데 반해, 눈길을 사로잡는 8각형의 형태이다. 검정 벽면에 산뜻한 노란색 문을 달아 감각적인 파사드를 연출하고 있으며, 2층에 보이는 큰 창은 외부 전경을 그대로 담아낼 수 있게 디자인되었다.

벗꽃길에 있는 집

일본의 도심, 사이타마 현에 지어진 집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그대로 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집 옆에는 제방이 쌓아올려져 있으며 그 너머에는 아야세강이 흐르고 있다. 벚꽃길을 따라 지어진 집은 특히, 3월 말에서 4월이 오면 그 아름다움의 절정에 이르게 되는데, 사방이 아름다운 분홍색으로 완전히 덮일 때면, 집 안에서 느낄 그 황홀함은 사진에 다 담을 수 없는듯하다.

개방감을 주는 내부

이 층짜리 목조 주택은 바닥과 천장이 나무로 만들어져 원목이 주는 편안함과 따듯함이 느껴진다. 건물 2층에는 다락방을 따로 만들지 않아 천장이 높으며 거실, 식당 그리고 주방이 있다.

오픈 주방

따로 공간 분할을 하지 않고 오픈 플랜으로 디자인된 주방은 사용자의 동선을 고려하여 아일랜드 선반을 들이고 개수대를 이동시켰다.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삼아 가족 모두가 요리하고 음식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공간이다. 곳곳에 넉넉한 수납을 할 수 있는 선반과 깔끔한 인테리어 요소들도 이 집의 특징적인 요소이다.

자연으로 둘러쌓인 주변 환경

만개한 벚꽃 사이로 향기로운 자연을 직접 느끼고 싶다면, 벚꽃길을 따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풍경으로 둘러싸인 주변환경은빠르게 돌아가는 도심 속 생활에 한걸음 쉬어갈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준다. 굳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완벽한 지리적 요소를 갖춘 주택이다.

마음의 여유가 있는 집

오늘 소개한 주택은 도시에 있으면서도 계절과 자연,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주택이다. 도심의 답답한 생활을 덜어줄 오픈 인테리어와 과감한 유리 사용, 위치적인 요소를 놓치지 않고 풍경을 마치 집의 일부처럼 끌어들일 수 있게 설계한 건축가의 공로가 돋보인다.

자연 조망권이 좋은, 또 다른 주택 프로젝트는 여기를 눌러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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