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을 환하게 할수 있는 7가지 방법

Jeehye Hong Jeehye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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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를 하다보면 창문의 위치나 공간의 특성상 밝은 실내인테리어를 유지하기 힘들 때가 있다. 전망이 좋은 곳 또는 해가 잘 들어오는 곳에 집이 위치하면 공간의 특성상 밝은 느낌으로 실내를 꾸미지 않아도 밝은 집이 되는데, 여건이 여의치 않을 때는 실내인테리어를 밝은 느낌으로 주기위해 노력해야한다.

밝은 공간에 있으면 당연히 몸과 마음도 밝아지기 때문에, 전체적인 기본인테리어컬러는 화이트로 시공하고, 최대한 창문이 가려지지 않도록 가구를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창문이 클 수 록 빛을 받는 면적이 크기때문에, 집에 더 환해보일 수 밖에 없다. 창문의 크기가 작다면 밝은 느낌의 컬러의 소품과 가구를 이용해 전체적으로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가구를 배치하고, 조명의 각도를 달리해 마치 해가 들어오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해야한다. 또한, 여기서 가구의 부피도 고려해야 하는데, 아무리 밝은 가구를 들여놓았다 해도 가구의 부피로 생기는 그림자가 집안을 어둡게 만들기 때문이다. 마치, 방금 새로 이사온 듯한 아무것도 없는 빈 방의 밝은 인테리어와 같이, 밝은 방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을 고려해야 할 지 살펴보자.

방을 환하게 할 수 있는 7가지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하다면, 오늘의 기사를 주목하자.

올바른 조명

볼코1등 펜던트: buy beam의  거실
buy beam

볼코1등 펜던트

buy beam

공간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아이템인 조명은 간접조명과 직접조명으로 간단하게 나뉠 수 있다. 일단 직접조명의 종류에 대해 살펴보면 실링라이트, 팬던트, 플로어스탠드가 있다. ’실링라이트’는 천장에 딱 붙게 설치하는 조명으로 방 전체를 밝혀주는데 사용하고, 대부분 심플하게 디자인 되었다. ’팬던트’는 우리가 흔히 공간을 꾸밀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조명으로 높은 천장에 자유자재로 설치할 수 있고, 공간에 포인트를 줄 수 있어 많이 사용한다. 흔히 주방 위 식탁이나 카페에 많이 설치한다. ’플로어스탠드’는 키가 큰 스탠드로 거실이나 침실 등 주로 넓은 공간에 많이 사용한다. 다른 조명 과는 달리 바닥에 놓고, 크기가 크기때문에 집 전체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제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일단 실내공간은 낮에는 해가 들어오기 때문에 조명 없이 밝기 조절이 가능하지만, 해가 지고나면 실내조명으로 조절해야한다. 조명의 각도와 높이에 따라 공간의 밝기가 달라지는데, 특이 공간마다 쓰임이 다르고, 설치된 조명도 제각각이기 때문에 각 공간의 맞게 알맞은 조명을 선택해야 밝은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 다이닝 룸의 조명은 공간을 전체적으로 밝혀주는 천장의 직부 조명과 식탁 위를 밝히는 부분 조명이 있다. 거실의 경우 중앙천정등을 전체조명으로 하고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는 매입등, 은은한 공간을 연출하는 벽등, 스탠드,플로어스탠드, 그림이나 조각을 비추는 장식성이 강한 스포트 라이트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창가의 커튼 박스를 이용한 간접조명과 거실의 우물천정등도 다목적 공간인 거실에 필요한 조명이다. 열린 공간에서의 조명은 특별한 각도 없이도 조명 자체의 위치를 와이어로 조절하거나, 벽이 가장 어두워질 수 있는 가장자리에 조명을 설치하여, 공간을 밝게 만들 수 있다. 자연광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 공간에서는 공간의 모서리에 대각선으로 빛을 쏘는 단 하나의 조명이 효과적이다. 가장 끝 부분의 모서리에서 대각선 방향으로 빛을 뿜어내기 때문에 그늘진 곳 없이 공간 전체를 환하게 밝힐 수 있다.

사진 속 조명은 국내 회사 buy beam.

실내 창문

양평주택: SpaceMGT의  거실
SpaceMGT

양평주택

SpaceMGT

창문의 역할은 밝은 집을 만드는 데 있어서 중요한 부분중 하나인데, 창문의 크기와 갯수에 따라 집 전체의 밝기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일단 주택의 경우, 설계 과정에서 창문의 위치나 크기, 갯수를 정할 수 있다. 건축물의 모양에 따라 전면의 벽에 있는 창문만 만들 것이 아니라, 천장이나 공간의 1면 이상을 이용하여, 외부에 열린 공간을 만들 수 있다. 면적이 큰 만큼 빛이 들어오는 양이 틀리기 때문에, 낮에는 별다른 조명효과 없이 자연채광으로 밝은 집을 만들 수 있다. 이때 전체 기본인테리어도 화이트나 크림색 등 밝은 컬러로 통일하면 빛과 색의 조화로 더 밝은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사진 속 인테리어와 같이 기본 화이트인테리어에, 통일된 가구 배치와 포인트 컬러로 해가 들어오는 큰 창문 앞에 밝은 컬러의 가구를 배치하면 전체적으로 밝은 느낌을 줄 수 있다.

창문 장식 – 커튼

온갖 가구가 배치된 공간을 환하게 만들기란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창문을 가리지 않고 채광이 최대한 공간에 흡수되도록 신경 써야 하는데,  이때는 아주 얇은 소재의 장식이 없는 밝은색의 커튼을 설치한다면, 최대한 주어진 조건 속에서 빛을 받는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되도록 자연의 빛을 차단하지 않으려면 투명소재나, 빛이 통과되는 소재를 커튼으로 선택해야 집안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 수 있다. 검은색같은 어두운 계열의 경우 빛을 흡수하고, 차단하기 때문에 당연히 실내가 어두워 보일 수 밖에 없다. 노란색 또는 화이트나 크림색 등 은은한 컬러나, 파스텔톤의 컬러를 커튼으로 선택하면 기본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고, 기본 가구와도 통일감있게 매치할 수 있어 원색보다는 부담감이 덜 하다. 커튼의 경우 이중커튼을 활용해, 낮에 빛이 너무 많이 들어올 경우나, 겨울의 외풍이 심할 경우 소재나 커튼의 갯수로 이를 방지 할 수 있다.

사진 속 인테리어의 경우 전체적으로 어둡고 묵직한 가구를 배치해 집 안을 어둡게 보일수 있었으나, 넓은 창문으로 자연채광이 들어오고, 이때 화이트 커튼과 벽면의 컬러를 일치시켜 밝은 실내를 연출했다. 기본적인 것만 충실하다면 모든 가구나 소품을 밝은 컬러로 사용하지 않아도 실내의 밝기를 적절하게 유지할 수 있다.

밝은색 가구

밝은 공간을 유지하고 싶다고 해서, 스타일도 포기하거나 무시한 채로 모두 하얀색이나 베이지 톤의 가구로 통일할 필요는 없다.무조건 밝은 컬러를 공간에 들인다고 밝아지는 법이 아니기 때문에 컬러의 배합이나 조화도 밝은 인테리어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어떤 색깔의 가구가 공간을 밝고 화사하게 만들 수 있을까?

 색상의 밝기 정도보다, 색상 자체가 가진 이미지, 그리고 두 가지 이상의 색상이 만났을 때 어떠한 분위기를 풍기는가가 공간의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것에 일조한다. 너무 큰 전체의 표면적을 어두운색으로 뒤덮는다면 당연히 밝은 공간을 유지하기 어렵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밝은 컬러나, 원색을 큰 면적에 사용하면 자칫 부담스러운 인테리어로 연출될 수 있다. 그래서 포인트가 되는 곳과 가구 일부에 원하는 색감이자, 밝은 이미지를 주는 색감을 선택한다면 원하는 분위기와 밝은 공간 만들 수 있다.

사진 속 인테리어와 같이 전체적으로 밝고 깨끗한 이미지의 화이트를 기본인테리어로 시공하고, 통일감있는 인테리어를 주기 위해 전체 가구를 통일하고 일부만 원목소재를 사용해 자연스러움을 유지했다. 이때, 인테리어에 있어 심심할 수 있는 부분을 밝은 원색 컬러를 사용해 포인트를 주었다. 원색이지만 과하지 않고 전체 인테리어와도 통일감이 있어 스타일과 밝은 실내 두가지를  잡아냈다.

벽 장식

FLORAL LACE: U2의  벽 & 바닥
U2

FLORAL LACE

U2
U2
U2

면은그 공간의 기본적인 분위기를 결정하는 주요 인테리어 요소이다. 가구와 장식, 조명 등이 주는 강한 이미지에 스타일이 좌우된다고 생각하지만 그 배경이 되는 벽면이 함께 호흡을 맞춰주어야 가능한 일이다.하지만 임대아파트의 경우 사소한 못질 하나도 벽면에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데, 못질 없이도 가능한 벽면 인테리어 연출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벽 자체의 밝기도 결정하지만, 본인이 선택한 가구나 패브릭과도 얼마나 통일감 있는지, 또는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는지의 열쇠도 쥐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벽면의 경우 소품이나 가구와 맞물리는 장소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컬러를 선택하거나, 가구와 멀리 떨어진 곳의 벽면은 포인트 컬러를 사용해 연출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화이트가 가장 밝은 느낌을 내는 컬러지만, 밋밋하다고 생각되어 지면 은은한 파스텔 톤의 컬러나 포인트 벽지를 이용해 벽 한면만 과감하게 표현하면 인테리어는 물론 전체적으로 환하고 밝은 느낌의 실내로 연출할 수 있다.

천장

일반 주택의 경우, 천장의 높이가 높아 전체적으로 집이 환하고 탁 트여 넓어 보이는 효과까지 주기때문에 천장에 별다른 효과를 주지 않아도 밝은 느낌의 집으로 연출할 수 있다. 천장의 경우 실내의 밝게 해주는 방법에는 일단 조명으로 전체 실내분위기를 밝게 잡을 수 있다. 청장은 조명과 바로 연결된 곳이기 때문에, 빛이 바로 닿는 면적이 어두울 경우 집 안을 당연히 어둡게 만들기 때문에 밝은 컬러로 시공해야한다. 또한, 바닥과 천장의 색의 대비되는 컬러로 시공하면 좀 더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천장 조명의 경우 팬던트나 스포트 라이트 조명으로 밝기를 유지할 수 있다. 일단 거실의 경우에는 사용하는 공간의 면적이 넓기 때문에  전체조명과 부분조명 두개를 설치해 밝기를 조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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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s inHAUS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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