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홈 패브릭 6가지 아이디어

Jeehye Hong Jeehye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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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있던 그림들을 실제로 꺼내어 만들어내는 DIY의 홈패브릭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면서, 요즘에는 시중에 나와 있는 상품을 구매하기보다는 자신만의 색깔로 직접 만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사는 게 더 쉽고, 간편하지만 자신이 스스로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하게 계획하고 만들어가면 더 애착이 가고 개성 있게 집을 꾸밀 수 있기 때문이다. 수공예품은 사람의 마음마저 편안하게 만드는 자연스러움이 큰 매력이기도 하다. 게다가 요즘에는 북유럽 스타일의  패브릭 DIY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 이유는 다양하고 화려한 패턴이 있어 공간을 유니크하게 꾸밀 수 있기 때문이다. 패턴과 컬러가 선명한 쿠션을 자연스럽게 섞어놓기만 해도 집 안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특히 거실에는 메인 가구와 안성맞춤인 쿠션을 직접 스스로 만들거나, 또는 아이 방 벽장식을 위한 여러 모양의 가랜드, 창을 위한 커튼, 따뜻한 러그 등 다양한 패브릭을 직접 스스로 만들 수 있다. 원단을 직접 사기도 하지만, 집에 안 쓰는 천이나 옷가지 등으로 만들 수 있어 돈을 절약할 수 도있다. 허전한 벽에 그림 대신 화려한 패턴이 들어간 천을 끼워 독특한 나만의 벽으로 장식할 수도 있다. 

처음에는 조금 귀찮을지 모르지만, 직접 사는 것보다 의미 있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제품을 스스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한 번쯤은 시도해 볼 만한 일이다. 이처럼 DIY홈패브릭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오늘의 기사를 주목해보자.

쿠션

Superliving의  거실
Superliving

Textiles

Superliving

거실의 메인 가구인 소파 위를 풍성하게 만드는 쿠션을 직접 만들어 개성 있게 집 안을 꾸며보면 어떨까? 쿠션은 본래 의자에 앉을 때, 쾌적감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었는데,사실 꽤 오래전부터 기능적인 면보다 장식적인 요구가 더욱 강조되 인테리어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이 되었다. 그래서 직접 쿠션을 만들면 스스로 원단의 패턴과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고, 또는 원단에 간단하게 그림을 그릴 수도 있기 때문에 나만의 쿠션을 완성할 수 있다. 

일단 주재료는 쿠션 솜( 40*40 작은 사이즈쿠션), 원단 한 마, 가위, 초크 또는 펜, 바늘, 실, 자를 준비를 해야 한다. 이때, 주의할 점은 쿠션 솜과 원단의 사이즈를 확인해서 준비해야 한다. 쿠션 솜이 클 경우 원단을 더 구매해야 한다. 보통 원단 한 마는 110*90 cm로 작은 사이즈의 쿠션을 두 개 정도 만들 수 있는 크기이다. 재료가 준비되었다면, 원단을 뒤집어 바느질할 부분을 초크나 볼펜으로 표시하고, 표시 선에 따라 박음질을 하면 된다. 바느질이 다 끝나면 뒷면을 원단을 패턴이 있는 원단 쪽으로 뒤집으면 박음질 된 부분이 깔끔하게 안쪽으로 들어간다. 지퍼가 없는 쿠션을 만들 경우 쿠션의 뒷면에 천끼리 약 5 cm 정도로 겹치게 해서 지퍼 없는 쿠션을 만들 수 있다. 

벽장식-가랜드

WOORI ZIP BEDDING (PINK): jumine의  아이방
jumine

WOORI ZIP BEDDING (PINK)

jumine

생일이나 파티에 많이 쓰이는 가랜드는 특히나 아이 방 인테리어에 많이 쓰이는데, 꾸미기 쉬운 아이템일 뿐만 아니라 직접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DIY 인테리어소품으로는 제격인 아이템이다. 

사진 속 모양과 같이 가래드는 흔히 세모 모양을 많이 만드는데, 우선 필요한 재료로는 가위, 다양한 패브릭 또는 부직포, 패브릭접착제 노끈이 필요하다. 화려하게 포인트 장식으로 만들고 싶다면, 다양한 패턴이 들어간 천을 믹스하거나 또는, 강한 색감이 들어간 천을 사면된다. 천을 재단하기에 앞서 먼저 어떤 모양으로 가랜드를 만들 건이지 정하는 것이 좋다. 원하는 모양으로 패브릭을 자른 후, 패브릭 양 끝에 노끈이 들어갈 크기의 칼집을 낸 후, 노끈을 연결하면 완성이 된다. 

다양한 모양을 스스로 결정할 수도 있고, 또는 벽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트리에도 자연스럽게 가랜드를 만들어 장식할 수 있다. 또한, 아이 방은 아이와 함께 가랜드를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교육에도 좋은 DIY 홈패브릭 아이템이다.

사진 속 인테리어는 국내 회사 JUMINE.

커튼

fotokasten GmbH의  창문 & 문
fotokasten GmbH

Fotovorhang für das Kinderzimmer

fotokasten GmbH

실내에서 커튼은 기능적이고 심미적인 역할을 동시해 하는 중요한 아이템이다. 겨울에는 외부로부터의 차가운 공기를 차단해주고, 낮에는 햇빛을 적절히 가림으로써 집안의 실내온도를 적절히 조절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외부의 시선으로부터 나의 개인 영역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하는 필수 실내아이템이다. 또한, 커튼은 공간과 주변 소품과 잘 어울리기 위하여 다양하게 제작되고, 하나의 인테리어 장식용 소품이기 때문에 커튼을 이용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으로도 충분히 개성 있는 인테리어로 꾸밀 수 있지만, 내가 제작한 커튼을 창문에 걸면 또 다른 느낌으로 색다르게 표현할 수 있다. 

집에서 DIY 커튼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일단 준비물을 살펴보면, 창문사이즈에 맞는 원단 또는 계절에 맞는 두께나 색상의 원단을 선택하면 사실상 거의 완성이나 다름없다. 그리고 커튼 핀이나, 커튼레일을 준비하면 된다. 이때, 직접 그림을 그리거나 여러 가지 패턴의 원단을 섞어 재단하면 좀 더 자신만의 개성이 들어간 커튼을 만들 수 있다. 

러그

RENATA NEKRASZ art & design의  벽 & 바닥
RENATA NEKRASZ art & design

Ręcznie wykonany, dziergany dywan model COPENHAGEN, materiał bawełna, kolor 21

RENATA NEKRASZ art & design

패브릭 인테리어 소품으로 거실 바닥을 장식하는 러그는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고 바닥으로부터 올라오는 찬 기운을 막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날이 쌀쌀할수록 더욱 집 안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겨울철 실내 장식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따뜻한 실내 온도를 유지해주며 실내장식 효과도 높은 도톰한 러그 하나로 거실 전체를 포근한 분위기로 만들 수 있다. 러그 또한 다른 패브릭 제품과 같이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제품 중 하나인데, 러그 원단을 사서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손이 많이 가지만 뜨개질, 코 바느질을 이용해 만들 수 있다.  바느질의 경우 원하는 모양을 선택해 바느질해 나가면 되는 방식이라, 일반 뜨개질과 다를 바가 없다.

뜨개질이 어렵다면  짜투리 원단을 이용하여 만드는 방법이 있는데,  원하는 조각천을 고르고, 길고 얇게 충분히 잘라준다. 잘린 원단 끈을 세 가닥씩 잡고 끝을 매듭으로 묶어 준다. 그리고 머리를 땋아주듯 세 가닥의 천을 땋아주는데, 이런 방식으로 자신이 원하는 크기가 나올 때 까지 충분히 만들어 준다. 매듭진 원단 끈을 붙일, 두께가 있는 조각원단을 원하는 크기에 맞게 준비한다. 준비된 조각원단 위에 매듭진 원단 끈을 하나씩 글루건으로 붙여주면, 빈티지한 나만의 러그를 만들 수 있다. 

테이블보

Milla Louise의  주방
Milla Louise

Tischläufer Weihnachtshaus

Milla Louise

한 땀 한 땀 정성이 들어간 자수 테이블보를 식탁 위에 깔아보면 어떨까? 새로운 인테리어에 있어 가구위치나 가구를 바꾸기도 하는데, 이때 간단하게 수공예로 만든 패브릭으로 변화만 줘도 허전하고 지루했던 공간을 새롭게 연출할 수 있다. 

자신의 취향에 따라 꽃을 수놓거나 다양한 천 조각을 모아 흰 천 위에 붙여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도 있다. 좀 더 디테일하고 정성 들인 테이블보를 만들고 싶다면, 직접 도안을 만들어 천 위에 그린 다음 수를 놓으면 된다. 일단 준비물은 수놓을 테이블보 흰색 누빔 천, 도안, 자수용 실 이 있다. 자신이 스스로 도안을 만들 예정이라면, 먹지를 이용해 쉽게 자신의 도안을 천 위로 옮길 수 있다.

또는, 다양한 색깔과 무늬의 천 조각을 꿰매 붙이는 패치워크가 있는데, 다양한 자투리의 천을 모았다가 원하는 패턴으로 조합한 뒤 직선으로 이어 박으면 되는데, 독특하고 패턴이 화려해 빈티지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장식용 코바늘 커버링

em.do nordic style의  거실
em.do nordic style

nordic santa light creme

em.do nordic style

코바늘 끝에 코에 실을 걸어 빼낸 루프를 한 코씩 떠 사슬을 만들어 바탕으로 하는데, 레이스 실을 사용하여 뜰 때 레이스 뜨기라 하고, 털실을 사용하여 코바늘로 뜨는 것을 코바늘뜨기라 한다. 코바늘에는 한쪽만 코가 달린 것과 양쪽에 코가 달린 것이 있는데, 양쪽에 붙은 코의 굵기가 다른 것은 1개를 2종류의 바늘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요즘에는 코바늘 강의가 인터넷에서 동영상으로 많이 있기 때문에, 집에서도 혼자 시작할 수 있다. 실은 보통 가격이 있는 린넨실이나, 그것보다 저렴한 면사를 사용하는데, 실의 굵기의 맞춰서 코바늘의 호수는 3, 4, 5호를 사용한다. 기본적인 준비물은 실, 코바늘, 도안 이렇게 3가지 있다. 코바늘의 경우 바늘의 굵기가 얇으므로 모양내기가 쉽고, 아기자기하게 다양한 소품을 꾸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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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s inHAUS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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