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스윗닷홈 35PY 리모델링 : make ain 의  거실

하얀색으로 밝고 세련되게 바꾼 아파트 리모델링

Juhwan Moon Juhwan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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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아파트는 평면 배치부터 자잘한 옵션에 이르기까지 지어질 당시의 유행을 반영한다. 게다가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유행을 따라 입주자의 취향도 빠르게 바뀐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지어진 지 10년이 넘은 아파트라면 오죽할까? 당시에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던 집도 이제는 낡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래서 오늘 기사에서 소개하는 집은 하얀색으로 밝고 세련된 감성을 더해 다시 꾸민 아파트다. 최신 유행하는 흐름은 작은 인테리어 요소에 추가하되, 시간이 지나도 퇴색하지 않을 디자인에 큰 초점을 맞췄다. MAKE AIN에서 새 숨결을 불어넣은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의 116.75㎡(약 35.3평) 규모 아파트를 찾아가 보자. 

어둡고 칙칙하던 변신 전 거실

before : make ain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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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손길이 닿기 전 아파트는 어둡고 칙칙한 느낌이 주를 이뤘다. 2002년 처음 분양 당시 유행이던 패턴 벽면과 조명 프레임이 이제는 조잡하게 느껴진다. 더욱이 13년 된 집에서 재사용할 수 있는 내장재를 찾기란 어려운 일이었다. 30대 전문직 부부인 건축주의 의견은 모두 새롭게 리모델링 하는 것이었다. 그럼 아래 사진에서 어떻게 집이 변신하는지 살펴보자.

세련되고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한 거실

쌍용스윗닷홈 35PY 리모델링 : make ain 의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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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스윗닷홈 35PY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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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공간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대변신이다. 우선 전체 구조를 살펴보면 베란다 창을 없애고 거실을 확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밝은 하얀색 색조를 활용해 세련되고 모던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하얀 도화지를 닮은 인테리어로 밑바탕을 만든 덕분에 시간이 지나도 유행을 타지 않을 것이다. 가구와 소품을 유행에 맞춰 배치한다면, 언제든지 새로운 느낌을 부여할 수 있는 인테리어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더불어 거실 조명은 기성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디자인했다. 독특한 디자인 요소로 시각적인 관심을 끌어내는 조명이다.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베란다 인테리어

쌍용스윗닷홈 35PY 리모델링 : make ain 의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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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베란다로 사용하던 거실 끝 부분은 파벽돌로 꾸몄다. 오래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면서 원목 선반을 달아 실용성까지 높인 인테리어다. 거실 한쪽 모서리에는 검은색으로 포인트를 준 선반이 눈에 띈다. 하얀색이 가득해 단조롭게 여겨질 수 있는 공간에 작은 점을 찍어 여유를 주는 아이디어다. 거실 디자인은 밝고 세련된 모던 디자인 스타일을 적용했다. 오랜 시간 동안 모던 디자인이 사랑받아 온 것처럼, 시간이 지나도 유행을 타지 않을 인테리어다. 

낡고 어두운 변신 전 주방

before : make ain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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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는 주방을 살펴보자. 이전 주방은 합판으로 만든 선반과 낡은 조리대가 어둡고 어딘가 위험한 느낌마저 든다. 대리석으로 마감한 바닥과 그 패턴도 칙칙한 느낌이다. 먼지가 쌓이지 않게 보관할 물건이 많은 주방에서는 수납공간 확보가 중요하다. 주방은 어떻게 변신했을까? 

수납을 강조한 주방 디자인 아이디어

쌍용스윗닷홈 35PY 리모델링 : make ain 의  다이닝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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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새로운 주방은 아주 밝아졌다. 수납을 강조한 선반과 조리대는 전체 인테리어와 맞춰 하얀색으로 꾸몄다. 덕분에 깔끔하게 주변 분위기 속으로 맞아떨어진다. 또한, 건축주에게 맞는 적절한 조도를 유지해 조명을 설치한 것은 디자이너의 꼼꼼함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다이닝 룸에는 고깔 모양 조명을 달아 아기자기하면서 깔끔한 맛을 더한다. 한 가지 주방 디자인에서 재미있는 부분은 사진 왼쪽의 바퀴 달린 식탁이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안으로 밀어 넣어 공간 활용성을 높인다. 유연하게 주방 공간을 활용하는 디자인 아이디어다. 

차분한 분위기의 부부 침실

쌍용스윗닷홈 35PY 리모델링 : make ain 의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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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침실은 낮은 색조로 벽을 꾸며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일반적인 부부 침실과 마찬가지로 드레싱 룸, 부부 욕실이 함께 배치된 형태의 아파트다. 침실 한쪽 벽에는 붙박이장을 설치했다. 사진 속 오른쪽 미닫이문을 열면 드레싱 룸이 나오는데, 반투명 유리를 끼운 문으로 은은한 불빛이 나오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작은 방에 미닫이문을 시공한다면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다.

빨간 서랍으로 포인트를 준 드레싱 룸

쌍용스윗닷홈 35PY 리모델링 : make ain 의  드레스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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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싱 룸에 들어오면 빨간색 서랍으로 포인트를 준 화장대가 눈에 띈다. 드레싱 룸도 전체 인테리어와 맞춰 하얀색으로 꾸몄는데, 다른 사람에게 드러나지 않는 작은 공간임에도 꼼꼼하게 신경 쓴 흔적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옷장 문은 침실 붙박이장과 같은 디자인을 선택했다. 그럼 남에게 안 보이는 공간인 드레싱 룸은 어떻게 꾸밀 수 있을까? 여기 링크를 따라가 다양한 드레싱 룸 아이디어를 모아보자.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재료를 사용한 욕실

쌍용스윗닷홈 35PY 리모델링 : make ain 의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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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그에 맞춘 재료가 돋보인다. 특히 욕조 옆의 대리석 마감과 타일은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재료를 사용했다. 그리고 일반적인 욕실이라면 천장 구조재를 사용했을 욕실을 방수제로 칠해 깔끔하고 넉넉한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이다. 전면 거울을 겸하는 수납장에는 다양한 욕실용품을 보관할 수 있다. 모던 스타일 세면대도 단순한 디자인의 매력을 보여준다. 

전체 디자인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현관

쌍용스윗닷홈 35PY 리모델링 : make ain 의  복도 & 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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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으로 나서며 마지막으로 살펴볼 공간은 현관이다. 현관은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장소인 만큼 전체 인테리어 디자인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좋다. 하얀색을 사용해 밝고 세련된 디자인을 강조하고 깔끔함을 더한 현관이다. 이곳을 찾는 누구나 전체 인테리어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기능적으로는 삼단 미닫이문으로 현관 영역을 분리하되, 유리문으로 개방감을 준 모습이다. 다양한 현관 인테리어는 여기 기사를 읽어보자. 하얀색으로 꾸며 밝고 세련되면서 유행은 타지 않는 오늘의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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