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하우스' –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Miyoung Mi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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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택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키워드다. 도시적 성장 환경에서 최소한의 공간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내기 위해 일본 후쿠오카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건축회사 Architect Show.Co.Ltd는 고심을 거듭하여 지금의 주택을 설계하였다. 

눈에 보이지 않으면 언제, 어떻게 사고가 일어날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아이들을 마냥 온실 속 화초처럼 키울 수 없는 노릇이다. 건축주는 가족 간에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면서 아이들은 자유롭게 놀 수 있는 집을 원했고, 거기에 부응하여 과감한 컬러사용과 편리한 동선이 인상적인 주택 프로젝트가 완성하였다.

<Photographer:Toshihisa Ishii>

외관은 모노톤으로 모던하면서 스타일리쉬하게

남편, 아내 그리고 2 아이를 위한 주택은 일본의 후쿠오카현 이토시마시에 있는 한 주택가에 지어졌다. 건물 외관은 아이들을 위해 지은 집이라고는 감히 상상하기 힘든 볼륨 흑백의 모노톤으로 세련되면서 깔끔하다.  

부지 면적 : 167.76 ㎡ / 총 층 비율 : 79.67 % / 클라이언트 : Mr.Hatae

실내는 밝고 컬러풀하게

내부는 모노톤의 외관과는 달리 밝고 경쾌하다. 높은 천장은 확 트인 공간감을 주고 큰 창문으로 자연 채광이 듬뿍 든다. 원목 바닥과 가구는 그 특유의 따듯한 느낌을 담고 있어 아늑한 실내 분위기가 느껴진다. 또한, 벽 곳곳에 있는 다양한 크기와 색상의 슬릿은 실내에 시각적 리듬을 만들어 내고 있다.

슬릿이 있는 공간

아이들은 슬릿 틈새에서 반대편을 들여다보고, 거실을 놀이터 삼아숨바꼭질 놀이를 하기도 한다. 부모는 아이들이 집 안 어느 곳에 있어도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들은 부모가 곁에서 지켜주고 있다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공부방

재미있는 슬릿을 지나 계단을 올라가면 공부방을 볼 수 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어느 공부방과는 달리 열린 공간으로 답답하지 않다. 이곳 역시 큰 창이 있어 자연 채광이 듬뿍 들며, 쾌적하고 밝은 공간을 유지한다. 좀 더 자유롭게 아이들이 사고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거실부터 공부방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된 구조가 특징이다.

아이들의 놀이 공간 – 발코니

건물 외관의 딱 떨어지는 모던한 느낌은 햇살과 바람이 드는 발코니가 있을 거라고 상상하기 힘들지만, 여기 아이들을 위한 또 다른 공간을 마련했다. 거실, 부엌, 발코니가 모두 연결되어, 내부는 매우 개방적이다. 가족이 어느 공간에서나 소통할 수 있게 설계되었지만, 외부로부터의 시선은 완벽하게 차단하여 개인 생활을 보호하고 있다.

조용한 공간, 침실

개인의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는 곳, 그러므로 침실은 주거공간에서 가장 중요하고 사적인 공간이다. 이 집 역시 모든 공간이 오픈되고 개방적이지만 침실은 조용하고 아늑하게 마련했다. 

현대적이고 세련된 느낌의 주택은 인공조명을 설치하여 밤에는 더욱 강한 인상을 받는다. 그 모습을 포함한 전체적인 프로젝트 사진은 여기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인공조명이 아닌 자연 풍경을 담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집 기사는 여기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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