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quel, Sociedade de Construções Lda의  주택

저예산으로 짓고 친환경 아이디어로 스타일링한 조립식 주택

Juhwan Moon Juhwan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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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 문제가 대두되면서 친환경 건축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레 높아지는 추세다. 이미 주택 시장에는 친환경 건축이 중요한 화두가 된 지도 오랜 시간이 흘렀으며, 지속 가능한 환경을 바라는 건축주들도 언제나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친환경 단독주택을 실현하는 데는 생각보다 많은 노력, 시간 그리고 예산이 드는 경우가 많다. 그럼 조립식 공법을 적용하고 작은 규모로 집을 계획하는 방법은 어떨까? 이번에는 친환경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저예산 조립식 단독주택을 소개한다.

포르투갈의 건축사무소 COSQUEL, SOCIEDADE DE CONSTRUÇÕES LDA는 한적한 시골의 마을풍경 속으로 스며드는 집을 계획했다. 조립식 공법을 적용한 덕분에 공사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다. 게다가 기존의 가구를 적극적으로 재활용하고 과도한 장식을 피해 예산을 절약했다. 전체 면적 59.5㎡(약 17.9평)의 단층집을 완성하는 데에는 한화로 6,500만 원이 소요되었다. 그럼 사진과 함께 집을 찾아가 보고 나만의 드림 하우스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을 시간이다.

1. 정감 있는 인테리어로 푸근한 인상을 남기는 실내공간

오늘의 집에서 가장 먼저 찾아간 공간은 풍부한 분위기로 꾸민 주택의 주방과 다이닝 룸이다. 가족의 따뜻한 한 끼 식사가 기다리는 사진 속 공간은 소박하고 정감 있는 디자인이 푸근한 인상을 남긴다. 주방에는 ㄱ자 조리대를 벽에 붙여 설치하고, 다이닝 룸에는 기존에 사용하던 원목 원형 식탁과 접이식 의자를 배치했다. 모듈형 수납장과 조리대는 깔끔한 인테리어를 연출하며 쾌적한 주방 실내환경을 조성한다.

벽에는 입체적인 패턴이 들어간 타일을 시공해 아기자기한 기운을 북돋는 모습이다. 또한, 그리 크지 않은 집의 규모에 맞춰 조리대 아래에는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작은 집에서는 수납공간이 중요한 법인데, 이를 꼼꼼하게 고려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이와 더불어 바닥에 원목 마루를 깔아 실내공간에 안정감을 부여하는 디자인 아이디어도 주목하자. 다양한 색과 재료가 다채로운 분위기를 낸다. 

2. 친근한 아름다움과 단순함의 만남

이번에는 조감도 관점에서 주택의 외부공간을 바라볼 차례다. 오늘의 집은 한적한 농촌에 지은 만큼 자연환경과 외부공간의 최대한 이용한다. 주택의 규모를 작게 계획해 넉넉한 마당을 꾸미고, 외벽은 간단하게 흰색으로 마무리했다. 초록색 지붕은 주변의 나무가 만들어낸 풍경에 부담 없이 어울리는 모습이다. 농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근한 외관과 단순한 시공방법이 함께 만난다.

3. 조립식 공법의 장점을 살린 단독주택

조립식 공법을 적용한 오늘의 집은 군더더기 없는 단순한 외관과 담백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일반적으로 철근 콘크리트 구조는 물을 사용하는 습식 공법으로 분류한다. 그러나 이번 주택은 경량 목구조로 건식 공법을 이용한 집이다. 덕분에 집의 기초는 건식 공법에 맞춰 간단한 독립기초를 선택할 수 있었다. 독립기초는 1층 면적 전체에 콘크리트를 타설해야 하는 줄 기초나 매트 기초보다 자재비를 절약한다. 사진 속 주택의 기단이 짧은 기둥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그리고 지붕의 박공면 아래의 외벽에는 좌우대칭의 기성 창호를 사용해 비용을 더욱 낮춘다.

4. 진입로 디자인과 휴식을 위한 외부공간 꾸미기

오늘의 집에서 진입로는 작은 석제 패널을 깔아 징검다리 형식으로 구성했다. 이렇게 꾸민 진입로는 자연스럽게 주변의 정원과 도로로 이어진다. 주택의 현관 앞에는 가족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테라스를 조성하고, 그 위에는 외쪽 지붕을 이어붙인 모습이다. 그리고 나무를 심은 마당 앞에는 다채로운 타일로 장식한 의자를 배치해, 정원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꾸몄다. 누구나 이곳에서 잠시 숨을 돌리며 머물다 갈 법한 공간이다.

5. 쾌활하고 밝은 색채로 꾸민 자녀 방 디자인

주택의 내부공간으로 다시 들어와 아이 방 디자인을 확인해 보자. 우선 좌우의 벽은 흰색으로 마감해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바닥에는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파란색 매트를 깔았다. 쾌활하고 긍정적인 기운이 가득한 자녀의 방이다. 그리고 정면의 벽은 OSB 합판을 그대로 드러내고 매끄럽게 광택제를 칠해 마감했다. 빠르고 간단한 방법으로 실내 벽을 꾸미면서, 지루할 수 있는 공간에 포인트를 주는 디자인 아이디어다.

6. 샤워부스를 설치한 건식 욕실 디자인

최근 주택시장의 트렌드는 욕실에 샤워부스를 설치하거나, 세면실을 따로 구성하는 건식 욕실 디자인을 주목한다. 오늘의 집은 유리 벽으로 샤워부스를 만들어 욕실 디자인을 마무리했다. 이렇게 꾸민 욕실에서는 바닥에 물이 튀지 않으므로 언제나 산뜻한 실내공간을 유지하기 쉽다. 물론 기존의 습식 욕실과 비교하면 청소와 관리도 유용하다. 

7. 빛과 바람이 머물다 가는 욕실 만들기

욕실은 빛과 바람이 잘 드는 공간이어야 한다. 물을 자주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쉽게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의 집은 변기 뒤에 작은 창을 만들어 통풍과 환기에 신경 썼다. 그리고 광택을 낸 벽은 서로 다른 색으로 꾸며 부드러운 느낌을 살렸다. 변기, 세면대, 비데 등 위생 설비를 설치한 벽은 파스텔 색조로 마감하고, 이와 만나는 벽은 흰색으로 마무리했다. 바닥에는 원목 마루를 깔아 우아한 분위기를 낸다.

그럼 오늘의 집과 달리 도심 속의 소형 주택은 어떤 모습일까? 여기 기사에서 한국의 도심 협소주택 아이디어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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