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 요청하기

잘못된 정보입니다. 국가번호 및 전화번호를 다시 확인 해 주세요
보내기' 버튼을 클릭함으로써 개인 정책에 동의하며 요청 수행을 위한 개인 정보 수집 및 활용을 허락합니다.
참고: 개인 정보 폐기는 privacy@homify.com을 통해 상시 요청 가능합니다.

캠핑마니아를 위한 여름철 인테리어

Yubin Kim Yubin Kim
Loading admin actions …

녹음의 계절, 여름이 돌아왔다. 푸른 자연을 찾아다니며 야외의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캠핑족이 두 팔 벌려 환영하는 시즌이다. 휴가철엔 인파가 몰리고 무더위나 장마가 잦으므로 더위가 시작된 요즈음이 캠핑하기 딱 좋은 날이 아닐까 싶다. 날씨의 변화와 함께 떠나자며 연락하는 지인들도 많아지고, 뜨거운 아스팔트 위를 벗어나 청량한 숲속으로 매일같이 떠나고 싶은 요즘 – 언제든 훌쩍 떠날 수 있도록 캠핑 장비를 늘 눈앞에 구비해 놓는 것은 어떨까. 

은근히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캠핑용품들을 창고에 넣어두고 매번 일일이 꺼내 챙기기보다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펼쳐놓고 실생활에서 활용해 보는 것이다. 또는 바쁜 일상 속, 쉽사리 자연 속으로 멀리 떠나지 못할 때 홈 캠핑만으로 야외감성을 느껴볼 수도 있겠다. 언제든 챙겨 떠날 수 있는 캠핑용품을 활용한 인테리어, 혹은 야영장을 연상시키는 인도어 캠핑 소품으로 집안에서 캠핑 분위기를 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야영장이 연상되는 거실

Facit Homes의  거실
Facit Homes

Living Room

Facit Homes

오른쪽의 클래식한 화로와 푸른 잔디를 연상시키는 러그가 돋보이는 거실이다. 러프한 디자인의 나무 테이블과 캠핑 체어를 놓아 네츄럴한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한쪽 벽을 가득 채운 창들을 통해 바깥의 푸른 나무가 한눈에 들여다보이는 거실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했다. 경사진 지붕은 마치 텐트 속처럼 아늑함을 더해주고 있어서, 다락 층에서도 적용해볼 수 있는 방법이다. 빵빵한 에어컨과 깔끔한 화장실,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 수많은 가정용품은 실제 캠핑장에서 쉽게 따라할 수 없는 홈 캠핑의 묘미가 되겠다.

사진과 같이 잔디를 닮은 러그 대신 캠핑용 돗자리나 담요를 그대로 카펫으로 이용해도 좋다. 또한, 화로나 벽난로 대신 휴대용 바비큐 그릴로 분위기를 캐쥬얼하게 연출해 볼 수도 있다.

이처럼 거실이나 다이닝 룸에서 확 트인 자연을 느끼는 방법으로는 폴딩 도어 인테리어가 좋은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 다양한 폴딩 도어 활용 인테리어가 궁금하다면 여기를 클릭!

텐트가 있는 아이 방

Cuckooland의  아이 방
Cuckooland

KIDS TENT BEDROOM CABIN BED in Green

Cuckooland

아이가 있는 캠핑족이라면 야영장을 떠올리게 하는 가구로 아이 방을 꾸며 보는 것은 어떨까? 텐트 모양의 침대 안에서 반짝이는 작을 전구들 보며 잠드는 시간에 아이들은 숲 속에서 별을 보며 잠들던 기분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된다. 

가구를 통째로 구입하는 대신, 침대 주위에 그늘막이나 모기장을 달아 효과를 주고 전구 대신 모빌을 만들어 매달아도 좋다. 사진과 같이 나무 모양 수납장을 침대 옆에 함께 배치해서 숲 속을 연상시키는 아이디어 또한 인상적이다.

발코니 캠핑

발코니에서 작은 취사가 가능하다면 바비큐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면적이 좁더라도 발코니에 놓일 가구의 색상과 디자인에 통일감을 주면 여유롭게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사진처럼 전부 블랙 컬러로 통일시키면 조금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고, 야영 분위기를 돋우는 화려한 색상과 패턴의 소품이 더욱 돋보이게 된다. 

모퉁이에 마련된 작은 그릴을 이용하여 자연의 바람을 느끼며 이것저것 구워 먹는 즐거움이 그려지는 발코니의 모습이다. 매일 식사를 하는 부엌 식탁이 아닌, 가끔 이렇게 나와서 아기자기하기 즐기는 식사는 더욱 꿀맛처럼 다가온다.

이색 아이템 활용

Tentsile의  정원
Tentsile

Modern meets Traditional

Tentsile

지금 소개하는 로프트 주택은 높은 천장을 활용해 공중텐트를 설치했다. 요즘에는 캠핑 박람회나 관련 전시장에서 이색적인 캠핑용품이 많이 눈에 띄곤 하는데, 이와 같은 공중텐트도 참신한 아이템 중 하나이다. '텐트 사일(Tentsile)'이라고도 불리는 해먹과 텐트를 합한 이 장비는 나무나 기둥 사이에 연결하여 공중부양의 느낌을 체험하게 해준다.

이렇게 캠핑 분위기를 한껏 돋우는 장비를 집안 눈에 띄는 곳에 배치해 보자. 특히 공중 텐트나 해먹 등 부피가 크고 독특한 용품일수록 쉽게 분위기를 낼 수 있겠다. 창고에 넣고 먼지가 쌓이도록 내버려 두기보단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노출하여 이색적인 인테리어로 활용해보는 것이다.

알록달록한 옥상 캠핑

이용 가능한 옥상이 있다면 캠핑장으로 활용해보시라. 알록달록한 캠핑 채어와 테이블만으로 산뜻한 기분이 살아난다. 사진과 같이 취미생활을 즐기는 나만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겠다.

특히 보라색은 자외선과 가장 닮아있어 뇌 속의 감각중추에 직접적인 관여를 한다. 자극이 큰 컬러이기 때문에 상상력과 창조력을 키워주는 색상이다. 따라서 자연 속 캠핑, 인도어 캠핑에서 모두 감수성을 더욱 돋구어줄 수 있는 고마운 컬러. 이 효과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우리 집 옥상에서도 캠핑 감성을 만끽해 볼 것을 추천한다.

가드닝과 인도어 캠핑을 동시에

테라스나 포치, 베란다, 발코니, 데크 등 야외와 연결된 공간에 자그마한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책이나 다과 용품을 올려놓을 낮은 테이블과 캠핑체어로 인해 언제든 하늘을 올려다보며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는 등 혼자만의 감성에 빠질 수 있는 공간이다. 직접 가드닝한 공간에서 즐기는 여유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여기에 작은 캠핑 소품 하나를 더해 야외의 분위기를 더욱 살리면 더욱 활용도가 높다. 예컨대 숲 속에서 불을 밝혀주는 아늑한 랜턴 하나를 추가로 배치하여 아늑한 캠핑 느낌도 살리고, 날이 저물면 실제 조명으로 이용할 수도 있어 실용적인 야외의 독서소품이 되어준다. 브라질 디자이너, Mauricio Arruda Design의 발코니 아이디어.

어떠한 인도어캠핑 인테리어가 마음에 드시나요? 리뷰를 남겨주세요.
Casas inHAUS의  주택

건축/인테리어 전문가를 찾고 계시나요 ? 연락처를 남겨 주시면 적합한 전문가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당신에게 딱 맞는 디자인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