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플레이 – 커튼, 블라인드 스타일링

Miyoung Mi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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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고 정적인 스타일링을 걷어내고 가볍고 상쾌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역동적인 컬러로 손쉽게 스탕일링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커튼을 이용해보자. 섬유로 이루어지는 오브제 중에서도 공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커튼은 햇빛의 양을 조절하고 사적인 공간을 제공해주며 방풍, 방음, 보온의 효과까지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커튼은 계절에 따라 그리고 시대의 요구에 따라 이상적인 두께와 형태가 달라지는데 최근에는 장식 덮게 와 술, 덧휘장을 없앤 더욱 캐주얼하고 가벼운 느낌의 커튼의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밝고 경쾌한 컬러로 기분까지 좋아지게 만드는 커튼 인테리어를 소개한다.

자연을 연상시키는 대나무 패턴

많은 컬러가 사용되지 않았지만, 그 속에 담긴 이야기는 고스란히 전해진다. 자연을 연상시키는 대표적인 색인 브라운과 그린 톤으로 스타일링했다. 특히 대나무 패턴의 블라인드로 동양적인 느낌이 나는 아늑한 거실이 완성되었다. 일러스트 같은 느낌의 패턴은 정적일 수 있는 동양적 스타일을 더욱 가볍고 역동적으로 나타낸다.

비비드한 컬러의 커튼

비비드한 컬러의 다이닝 룸 인테리어는 식욕을 돋우고 기분을 들뜨게 한다. SOLEIL BLEU가 제안하는 커튼은 에스닉한 느낌의 패턴이 빛을 투과시키면서 더욱 다양한 색상을 선보인다. 커튼의 색에 맞추어 쿠션과 의자에 재미를 주었는데 톡톡 튀는 느낌의 젊고 발랄한 이미지의 공간이 완성되었다.

커튼과 패턴

더욱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커튼 연출을 원한다면, 핑크 톤의 패턴으로 장식 된 커튼은 어떨까, 19세기 미술 공예운동을 이끈 윌리엄 모리스(William Morris)에 의해 자연을 모티브로 한 패턴이 대중화되어 가구와 오브제에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사진에서 보이는 곡선이 강조된 패턴은 19세기 아르누보적인 색이 강렬하게 느껴지며 패턴이 주는 힘을 다시금 일깨우게 한다.

파스텔 톤의 은은한 커튼 연출

파스텔 톤의 은은한 커튼이 마음을 진정시키는 듯하다. 이중으로 레이어드하여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느낌으로 스타일링 하였다. 빛을 부드럽게 투과시키는 얇은 소재의 커튼은 공간을 더욱 사랑스럽게 만든다.귀여운 느낌의 나뭇잎 패턴은 크기를 다르게 한 두 종류의 버전으로 재미를 주었는데, 쿠션까지 같은 패턴을 사용하여 통일감 있는 거실을 완성했다.

파란색 잉크

Korla Home의  가정 용품
Korla Home

Inkat Ink blue and Splatter Ink Blue

Korla Home

파란색 잉크를 쏟아부은 듯한 패턴은 시원하면서 청량한 느낌을 전한다. 획일적이지 않고 우연처럼 만들어진 무늬는 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독특한 분위기를 만드는데, 과감하게 프린트된 커튼과는 대조적으로 세심하게 그려진 소파의 패턴이 강약의 조화를 이루며 공간을 하나의 갤러리로 만든다. 시원한 파란색이 가슴까지 탁 트이게 하는 이 연출은 영국 KORLA HOME의 제품이다.

과감한 색의 블라인드

커튼의 단점을 보완한 블라인드 역시 고려해볼 대상이다. 공간의 용도에 따라 블라인드의 소재가 달라지는데 채광을 고려한 선택이 필수적이다. 사진의 블라인드는 다이닝 룸에서 보기 힘든 어두운색의 블라인드가 시선을 모으는데 주변의 인테리어 소품들과 조화를 이루며 심심하고 가벼운 공간에 밸런스를 맞추는 역할을 한다.

이 외에 공간에 숨결을 불어넣는 다양한 패턴 아이디어는 여기를 눌러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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