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협하는 더러운 곰팡이 제거법 5 | 호미파이 & homify

건강을 위협하는 더러운 곰팡이 제거법 5

MIYI KIM MIY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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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시각 테러를 일으키는 곰팡이! 미세먼지에 비하면 처리하기 쉽고, 예방하기도 쉬운 곰팡이를 설마 지켜보며 방치하고 있는가? 곰팡이는 발견 즉시 없애지 않으면 특유의 냄새와 함께 빠르게 확산된다. 게다가 시각적 테러 뿐만 아니라 우리가 모르는 사이 공기 중 떠다니는 곰팡이 포자 흡입으로 호흡기까지 망가질 수 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귀찮다고, 혹은 어차피 생겨버린 것이라고 방치하고 있을텐가? 이제는 우리 가족의 건강과 아름다운 집을 생각하여 곰팡이를 싹 없애버릴 차례이다. 오늘 homify에서 소개하는 곰팡이 제거 가이드를 살펴보며, 호흡기 질환과 알레르기 반응으로 고생하는 우리 몸과 마음을 구원해보자!

1. 이미 번식한 곰팡이, 친자연 처리법

만능 아이템 베이킹 소다는 단순한 주방 기름때 세척 뿐만 아니라, 곰팡이 제거에도 유용하다. 베이킹 소다로 세척 용액을 만든다면, 손쉽고 저렴하게 곰팡이를 제거할 수 있을 것이다. 물 700 ml에 베이킹 소다 2 티스푼을 섞은 뒤, 소금 2큰술을 넣자. 이 혼합물을 1000 ml 스프레이 병에 넣고,  과산화수소 2 티스푼을 추가로 넣은 뒤 잘 흔들자. 그리고 이 세척 용액을 곰팡이가 많은 표면에 살포하고 3분에서 5분 정도를 그대로 놔둔 뒤, 브러쉬나 솔로 닦아내고 마른 천으로 한 번 더 닦아 낸다면 깔끔하게 곰팡이를 제거할 수 있을 것이다.

2. 예방이 우선이다! 어떻게 해야 곰팡이가 생기지 않을까?

곰팡이 제거가 어렵다면, 아예 처음부터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은 어떨까? 정기적인 청소는 물론이고, 집 안의 습도를 줄임으로써 우리는 곰팡이를 손쉽게 예방할 수 있다.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우리는 틈이 날 때마다 환기를 하는 습관을 들여야할 것이다. 자연 바람이 집 안을 순회할 수 있도록 창문과 대문을 활짝 열고, 특히 햇빛이 잘 들어오는 창문은 최대한 자주, 활짝 열어 버릇하는 것이 좋다. 곰팡이는 어둡고 습기찬 공간에서 자라기 때문에 햇빛에 가장 약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방에서는 환풍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자주 확인하고 필터를 정기적으로 교체하거나 청소해주는 것이 좋다. 이에 더하여 욕실도 문을 항상 열어 놓고, 조명이 켜지면 자동으로 환풍기가 작동하는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혹은 물기를 최소로 사용하는 건식 욕실로 디자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곰팡이 걱정 없는 쾌적하고 뽀송뽀송한 건식 욕실 인테리어가 궁금한가? 습식 욕실을 건식 욕실로 간단하게 변신시키는 인테리어 팁을 살펴보도록 하자.

3. 가장 쉽게,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천연 재료를 활용하자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풍수 사상에 따르면, 집 안의 구석진 공간이나 습한 공간에 소금을 갖다두면 안 좋은 음기는 날아가고 양기, 복이 들어온다는 말이 있다. 소금의 활약은 풍수 사상으로만 그치지 않는다. 과학적으로, 소금은 음기 즉 습기를 제거하는데 큰 역할을 해내기 때문이다. 소금은 공기 중 습기를 자연적으로 흡수하는 성질을 지닌다. 넓은 접시 또는 통기가 잘되는 직물로 만든 가방에 소금을 담아 집 안 곳곳 습한 지역에 비치하자. 약 일주일 뒤면 습기를 가득 머금어 무거워진 소금 그릇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4. 아이 있는 집이라면 특히 주목! 천연 소재로 곰팡이 없애기

성인보다 민감한 후각과 기관지를 가진 어린 자녀가 있는 집이라면, 아무리 효과가 좋다하여도 락스 제품을 함부로 사용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곰팡이를 없앨 때에도, 최대한 건강을 위협하지 않은 천연 소재로 제거하는 것이 좋은데, 이에 앞서 소개했던 베이킹소다와 과산화수소 조합 외에도 식초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곰팡이가 생긴 곳에 식초를 뿌려주고 선풍기를 틀어 집중적으로 건조시켜주거나, 충분히 건조될 수 있도록 창문을 활짝 열어주면 어느새 곰팡이가 사라진 것을 알 수 있다.

5. 곰팡이 방지 페인팅 또는 벽지를 사용하자

아무리 청소를 자주 하고 환기를 자주해도 위치상으로 곰팡이가 계속 생긴다면 우리는 최후의 수단으로 우리는 곰팡이를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페인트 또는 벽지를 사용할 수 있다. 향균 기능과 결로 방지 페인트로 2~3회 덧발라 작업한다면, 어느새 얼룩덜룩하고 퀴퀴한 냄새가 나는 곰팡이와 작별한 쾌적한 공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곰팡이가 생기기쉬운 공간인 욕실의 곰팡이 제거하는 팁은 아래의 기사 제목을 클릭하여 확인할 수 있다. 

욕실 곰팡이와의 전쟁

곰팡이의 원인! 습기를 제거하는 팁이 궁금하다면 아래의 기사 제목을 클릭해보자.

습기 찬 벽과 천장을 처음 못브으로 되돌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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