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가지 다이닝룸 아이디어

Heejin Cho Heejin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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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 함께 하는 공간 다이닝룸은 어느새 집 안의 중심장소로 자리잡고 있다. 점점 다양한 주방의 형태가 소개되면서 식탁의 기능도 확대되고 있다. 식사시간이 아닐 때에도 차를 마시거나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앉아 책을 읽고 숙제를 하는 등 가족 모두가 각자의 필요에 맞게 사용하는 멀티플한 공간이다.

독특한 디자인과 소재의 가구를 이용하여 기존의 일반적인 구조나 틀을 깨고 다양한 컨셉의 인테리어가 주방과 다이닝룸에도 예외 없이 적용되며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다. 취향과 생활패턴을 반영한 개성 있는 다이닝룸은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실용성을 높여주고 집안의 분위기를 새롭게 바꾸어 줄 것이다.

블랙, 그레이, 화이트 – 모노톤 다이닝룸

G 하우스 - 다이닝 룸: NEN의  다이닝 룸
NEN

G 하우스 – 다이닝 룸

NEN
NEN
NEN

미니멀리즘 스타일로 실내를 장식하고 싶지만 혹시 단조롭지 않을까 고민된다면 모노톤의 색상을 이용한 절충적인 인테리어 방법을 제안한다. 벽면과 바닥모두 고급 갤러리 같은 화이트 큐브 공간에 넓은 원목 상판의 테이블을 놓았다. 짙은 색상의 메탈소재로 이루어진 테이블 다리는 세련되면서도 다듬어지지 않은 인더스트리얼한 느낌을 자아낸다. 함께 놓인 의자는 각각 다른 색상이지만 검정, 회색, 흰색으로 명도의 차이만 있어 다르지만 공통된 분위기를 지닌다.

색다른 소재의 가구

Deja Ooh의  다이닝 룸
Deja Ooh

Dining set

Deja Ooh

서로 다른 소재를 과감하게 조합한 가구나 인테리어가 점점 각광받고 있다. 전원적인 느낌을 연출하는 자연스러운 나무 무늬의 테이블의 다리는 마치 철사를 꼬아 놓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현대적이면서 오래 전부터 사용된 것 같은 빈티지한 느낌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같은 방식으로 디자인된 벤치를 놓아 여럿이 함께 앉을 수 있도록 하였다. 양 옆에는 평범한 디자인의 나무 의자이지만 알록달록 색이 고운 패브릭 방석으로 벤치와 함께 꾸몄다.

이색적인 화이트 다이닝룸

순백의 아름다움이 담겨있는 화이트 다이닝룸이다. 전체가 화이트로 이루어 졌지만 가구와 벽면 장식 등 모두 제 각각의 개성 있는 물성과 디자인을 자랑한다. 여러 곡선이 엉켜있는 듯한 독특한 의자와 표면에 광택이 없는 우아한 모양의 조명장식을 통해 디자이너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 벽지 또한 밋밋한 흰색을 선택한 것이 아닌 오톨도톨한 질감의 회반죽을 이용하여 장식효과를 연출하였다.

볼드한 블랙 앤 화이트

올록볼록한 모양의 조명장식 하나만으로도 공간을 가득 채운 듯한 장식적인 느낌을 연출한다. 주변 빛의 밝기를 줄이고 식탁 가까이까지 길게 내려오는 조명이 은은한 포인트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하얀색 식탁과 검정색 조명장식으로 연출된 감각적인 실내는 마치 고급 레스토랑처럼 전체 패브릭 커버가 씌여진 의자가 놓여있다. 전체 분위기에 맞춘 블랙앤화이트 스트라이프 패브릭 디자인으로 집에서도 카페에 온 것 같은 기분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이다.

북유럽 스타일 다이닝룸

거실과 다이닝룸의 경계를 없애고 커다란 식탁을 함께 놓아 가족이 더욱 자주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일반적인 직사각형이 아닌 정사각형의 나무 테이블은 실용도가 높아 멀티플레이스에 적절한 아이템이다. 북유럽 스타일 인테리어에 자주 등장하는 하얀색에 나무 다리가 포인트인 편안함을 강조한 임스체어(Eames Chair)가 놓여있으며 중간에는 등받이가 없는 나무 의자와 푹신한 쿠션을 놓아 자연스러움을 더하였다.

맞춤형 확장 다이닝룸

다이닝룸: 홍예디자인의  다이닝 룸
홍예디자인

다이닝룸

홍예디자인

아파트 리모델링을 맡은 홍예디자인이 기존에 다른 용도로 쓰였던 공간을 넓은 다이닝룸을 원하는 거주자의 요청에 맞추어 탄생시킨 공간이다. 벽면을 따라 길게 놓인 벤치는 아랫부분에 수납공간도 있어 실용성이 높은 가구이다. 화이트 테이블과 유연한 곡선 디자인의 의자가 벽면의 흑백 드로잉과 잘 어울리며 가늘고 긴 디자인의 검정 조명이 잘 조화된 모던 주방이 탄생되었다.

이국적인 색상

LEMONBE의  다이닝 룸

화이트와 블랙을 사용한 모던하고 미니멀한 주방보다는 조금 더 생기 있고 발랄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벽면 전체에 색을 입혀 변화를 줄 수 있다. 바닥과 가구가 나무소재로 이루어진 무난한 공간에 푸른색의 벽지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는 듯 하다. 가운데에는 푸른색과 잘 어울리는 컬러풀한 대형 사이즈의 그림이 걸려있고 식탁 위에 걸려있는 커다란 둥근 조명은 실내를 훤히 밝혀주며 이국적이면서도 편안한 다이닝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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