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ition Interior Design 의  침실

원룸이라면 주목해야 할 마법 같은 공간 분할 아이디어 7

GEONYOUNG LEE GEONYO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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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인 가구와 소규모 가정이 증가하면서 큰 공간보다 작은 공간을 선호하는 추세이다. 특히 생활에 필요한 모든 시설이 한 공간 안에 계획된 원룸은 1인 가구의 독보적인 관심을 받는 공간 구조인데 이는 치솟는 집값과 공간의 기능을 고려해보았을 때 좋은 타협점이 되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원룸은 장단점이 분명하게 나타나는 공간 구조이므로 공간을 체계적으로 계획할 필요가 있다. 우선 원룸은 생활에 필요한 모든 시설이 한 공간 안에 있어 동선이 짧고 사용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이는 공간의 기능 및 가구 배치가 효율적으로 계획되었다는 전제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에만 누릴 수 있는 장점이다. 가령, 소음과 냄새가 발생하는 주방이 침대와 나란히 계획된 원룸이라면 과연 누가 그 공간에서 살고 싶어 할까? 오늘 homify에선 원룸처럼 작은 주거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줄 7가지 공간 분할 아이디어를 준비했다. 작은 공간이라도 꼼꼼하게 계획하여 편안하고 편리한 주거 공간으로 조성해보자!

1. 벽이 되어주는 슬라이딩 도어

Lilian H. Weinreich Architects의  다이닝 룸
Lilian H. Weinreich Architects

Open Plan Kitchen with Sliding Doors in Closed Position

Lilian H. Weinreich Architects

미국 뉴욕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건축가 Lilian H. Weinreich는 슬라이딩 도어가 곧 벽이 되는 획기적인 공간 분할 아이디어를 제안하였다. 아파트는 침실과 다이닝 키친 등 모든 공간이 하나로 연결된 오픈 스페이스로서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다이닝 키친을 중심으로 좌측과 우측에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하여 공간을 나누었다. 다이닝 키친의 좌측엔 침실이, 우측엔 서재가 자리하고 있어 주방의 소음과 냄새로부터 독립할 수 있으며 주방을 사용하지 않을 땐 모든 슬라이딩 도어를 열어 오픈 스페이스로 사용할 수 있다.

2. 여러 방법을 동원하여 공간 분할하기

홍콩의 건축사무소 Atelier Blur는 여러 방법을 동원하여 작은 아파트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분할하였다. 그들이 제안한 공간 분할 아이디어는 단 차이, 슬라이딩 도어, 가구 배치법. 우선 아파트의 안쪽 공간부터 살펴보자. 세 개의 계단을 딛고 올라가면 아늑한 침실 공간과 마주하게 된다. 이처럼 바닥보다 높게 단 차이를 두어 침실을 기타 공간과 분리하였으며 더욱 아늑한 침실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었다. 또한, 필요할 땐 침실을 완전히 분리할 수 있도록 침실과 거실 사이에 큼직한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하였다. 아파트의 앞쪽 공간엔 거실과 다이닝 키친을 계획하였는데 이 두 공간을 효율적으로 분리할 수 있도록 중앙에 가로로 긴 주방 아일랜드를 배치하고 그 앞에 침대를 놓아두었다.

3. 높이 차이 원리를 이용한 공간 분할법

대만의 인테리어 디자인팀 Guang Design은 앞서 본 사례와 마찬가지로 단 차이 원리를 이용하여 공간을 분할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바닥을 절반으로 나누어 우측 바닥을 두 단가량 들어 올리고 이곳에 작은 거실과 침실을 나란히 배치하였다. 거실의 사각 테이블은 접이식으로 사용하지 않을 시엔 접어 넣어둘 수 있도록 고안된 디자인. 이뿐만 아니라 바닥의 높이 차이로 생긴 여유 공간은 모두 수납공간으로 알뜰하게 사용하였다.

4. 매쉬 철망으로 공간 분할하기

일본 동경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리모델링 전문팀 Housetrain는 자유분방하고 역동적인 분위기의 감각적인 원룸 공간을 선보였다. 공간을 완전히 분리하는 방법 대신, 시선과 공기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매쉬 철망을 부분적으로 달아 개방감을 유지하면서 공간을 기능적으로 분리하였다.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로프트 하우스를 연상케 하는 원룸과 매쉬 철망의 조합은 한층 더 감각적이고 완성도 높은 원룸 공간을 완성하였다.

5. 진열장으로 공간 분할하기

다섯 번째로 만나볼 아이디어는 바로 진열장으로 공간을 분할한 방법이다. 거실의 바닥 면 일부를 높게 들어 올려 침실로 계획하고 침대 옆에 진열장을 두어 거실과 침실을 아름답고 기능적으로 분할하였다. 진열장의 자유로운 선반 위치는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는 풍요로운 공간으로 완성해주며, 더욱 개방감 있게 공간을 분리해준다.

6. 수직 공간을 활용한 공간 분할법

러시아의 인테리어 디자인팀 Yoroom Design은 수직 공간을 활용한 획기적인 공간 분할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침대를 높게 들어 올리고 그 사이의 공간에 아담한 드레스룸을 계획하였다. 우측에 자리한 나무색 서랍은 침대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과 작은 오피스 테이블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똑똑한 가구이다. 침대의 머리가 닿는 부분은 얇은 유리 파티션을 설치하고 침대 좌측엔 다목적 테이블을 놓아두었다.

7. 투명한 유리 슬라이딩 도어

원룸의 공간을 분리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공간을 분할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일 공간을 분할한 후 공간이 더욱 좁고 답답해 보인다면 오히려 공간을 분할하지 않는 것이 더욱 현명한 방법일지도 모른다. 사진 속 작은 아파트는 주방이 기타 공간으로부터 완전히 독립된 구조로 계획되었지만 투명하고 가벼워 보이는 공간의 개방감은 그대로 유지하였다. 이는 바로 유리 슬라이딩 도어를 사용하여 공간을 분할하였기 때문. 작은 원룸이라면 유리 슬라이딩 도어에도 주목해보자. 다양한 슬라이딩 도어 아이디어가 궁금하다면 여기를 클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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