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벽돌과 색다른 아이디어로 눈에 띄는 아파트

Haewon Lee Haew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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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전처럼 주거만을 위한 아파트의 시대는 지나간 듯하다. 그저 몸을 누이고 쉬는 공간 이상을 만들어내고 싶은 사람들의 욕구는 층층이 쌓인 집들의 집합체인 아파트에 각기 다른 색을 입히고 있다. 편안한 색상에 단조로운 가구들만을 배치해 두던 아파트는 이제 자신 집을 아름답게 꾸미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안전한 인테리어 방법이 되어버렸다. 이렇다 보니 각기 개성을 드러내기 위한 인테리어 방법은 전문 지식 없이도 스스로 할 수 있는 셀프 인테리어부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완전히 색다르게 변신하는 리모델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해졌다. 그뿐만 아니라 집이라는 공간에 잘 사용하지 않는 인테리어 방법들로 집으로 들여오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현재 꾸미는 각기 다른 집은 집이라는 공간은 집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여기에도 집이라는 공간에 잘 쓰이지 않는 재미있는 인테리어 방법들을 사용한 아파트가 있다. DEZAINSOUL가 인테리어한 독특한 아파트를 속속들이 살펴보자.

거실

일원동 목련타운 38PY: dezainsoul의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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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동 목련타운 38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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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면 일반적인 아파트의 거실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지만 조금만 자세히 살펴보면 이 집 거실의 독특함이 눈에 들어온다. TV가 위치할 부분의 벽면이 파벽돌로 시공되어 있다. 파벽돌은 원래 카페와 같은 상업공간에서 자주 쓰이는 인테리어 방법이지만, 카페와 같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최근에는 집에서도 쓰이는 인테리어 방법이 되었다. 베란다 문 위쪽으로 거실 천장과 공간을 두어 조명을 배치한 점도 눈여겨볼 포인트.

주방

일원동 목련타운 38PY: dezainsoul의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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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동 목련타운 38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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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주방으로 향해도 거실과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바로 공통적으로 사용된 파벽돌 덕분이다. 거실은 큼직큼직한 파벽돌을 사용했지만, 주방 쪽은 작은 파벽돌을 사용해 세심한 느낌을 더했다. 화이트 색상과 블랙 색상의 모노톤으로 깔끔하게 꾸며진 주방은 수납공간을 위쪽이 아닌 조리대 아래쪽으로 배치해 두어 넓어 보이도록 신경 썼다.

다이닝룸

일원동 목련타운 38PY: dezainsoul의  다이닝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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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동 목련타운 38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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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식탁 앞쪽으로 시선을 옮기면 목재를 사용해 깔끔하고도 아늑한 느낌을 주는 다이닝룸이 보인다. 바닥을 거실과 동일하게 우드톤으로 이어가고 있어, 조리공간인 주방과 구분 지어 두었다. 식탁 위쪽으로 배치한 조명과 벽쪽으로 빌트인하여 시공된 작은 조명들이 다이닝룸을 한층 세련되게 만들어준다. 주방 베란다로 통하는 문을 블랙으로 심플하게 시공해 모던한 느낌을 더해주었다.

욕실

일원동 목련타운 38PY: dezainsoul의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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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동 목련타운 38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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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로 향해보면 거실과 주방에 사용된 파벽돌과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벽돌 느낌의 타일을 사용한 점이 눈을 사로잡는다. 전반적으로 모노톤을 사용하여 심플하지만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이 들도록 했다. 샤워 공간은 세면대 옆으로 작게 가벽을 두어 구분 지어 두었다. 샤워공간 안쪽 벽을 계단처럼 시공해두어 실용성을 더한 점도 센스 있다.

침실

일원동 목련타운 38PY: dezainsoul의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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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동 목련타운 38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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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이 되는 공간은 숙면을 위해 최대한 필요한 가구만 배치하여 깔끔하게 꾸며진 것을 알 수 있다. 목제 가구를 사용하여 따뜻한 느낌이 들도록 신경 썼으며, 옷장은 한쪽 벽면에 꼭 맞게 배치했다. 중앙등 외에도 옷장 쪽으로 작은 조명을 빌트인하여 설치한 점이 실용성 또한 놓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재

일원동 목련타운 38PY: dezainsoul의  아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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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동 목련타운 38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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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모노톤과 우드만을 사용해 모던하고도 따스한 집의 느낌을 지닌 이 집에 톡톡 튀는 파란색 문이 하나 있다. 문을 열고 들어오면 깔끔하게 꾸며진 서재가 나온다. 화이트 색상의 큰 책장을 한쪽 벽면에 꽉 차게 배치해 두었으며, 문 옆의 공간은 칠판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벽을 꾸며 두었다. 

휴식 공간

일원동 목련타운 38PY: dezainsoul의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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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동 목련타운 38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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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휴식 공간으로 꾸며 본 방으로 들어가 보면 휴식을 취할 때 꼭 필요한 흔들의자가 보인다. 따스한 느낌의 색상을 사용한 커튼이 편안한 휴식공간의 느낌을 자아낸다. 작은 조명이 달린 벽면을 보면 마치 서점의 잡지 판매대에서나 볼 법한 책꽂이가 있다. 잡지나 책 혹은 간단한 소품을 둘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심플하지만 완성도 높은 휴식공간이 만들어졌다.

이제 더이상 집이라는 공간을 인테리어 하는데 어떤 식으로 해야 한다는 딱딱한 틀은 사라져 버렸다. 원하는 인테리어를 얼마든지 집으로 가져올 수 있게 된 것이다. 제한선이 없어진 지금이 자신의 개성이 묻어나는 집을 완성하는데 적기가 될 것이다. 우리 집을 눈에 띄게 만들어줄 수 있는 파벽돌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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