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까지 탁 트이는 창이 넓은 집

Heejin Cho Heejin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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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대지의 조건에 맞추어 건물 디자인부터 실내 인테리어까지 모두 관여할 수 있는 개인 주택을 짓는 일은 과정에서 삶에 대한 가치를 한번쯤 생각해보게 만든다. 먼 미래를 바라보며 장기간 삶의 바탕이 되는 공간이기 때문에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적용시키기 위하여 전문가와 논의 하는 일은 단순 새 집을 얻는 것 이상으로 뜻 깊은 일이 된다. 독일 건축사무소 바우 프리츠(Bau-Fritz)는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위하여 주변 환경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구조로 실내와 실외의 유연한 연결에 초점을 맞춘 주택을 완성하였다.

넓은 유리 벽면

안쪽으로 푸른 잔디의 정원이 있는 주택으로 넓은 창이 인상적이다. 단단하고 견고한 유리를 사용하여 전면 유리 벽면을 설치하고 1층과 2층 모두 실내에서 야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2층 발코니의 난간도 유리 소재를 활용하여 시야를 가리지 않는 유리의 특성으로 모던한 미니멀리즘 스타일의 외관을 완성할 수 있었다. 지붕에는 태양열 집열판을 설치하여 에너지 효율도 높은 주택으로 아름다운 디자인과 실용적인 기능까지 모두 갖춘 드림하우스이다.

심플한 목조 인테리어

Bau-Fritz GmbH & Co. KG의  복도 & 현관
Bau-Fritz GmbH & Co. KG

Eingangsbereich Haus am See

Bau-Fritz GmbH & Co. KG

실내는 화이트와 목재를 이용한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심플한 컨셉으로 필요한 가구만을 들여 놓았다. 책장과 책상모두 목재 판넬을 이용하여 제작된 것으로 가는 선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세련됨을 더한다. 벽면의 그림과 의자를 포함하여 목재 판넬을 제외한 모든 소품은 짙은 회색으로 통일감을 이룬다. 가는 메탈을 이용한 옷걸이나, 휴지통, 계단 난간의 손잡이는 유용하게 사용되어 실용성과 더불어 뛰어난 감각을 표현할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이다.

유리벽 주방 구조

화이트 주방에도 커다란 창문이 설치되어 늘 밝은 실내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일반적으로 손잡이나 프레임이 있는 창문이 아닌 통유리가 벽면에 삽입된 디자인의 창문이 독특하다. 외부에서 바라보았을 때에 정원을 바라보는 벽 전체가 유리로 되어 있는 주택의 디자인과 통일감을 이루며 미니멀리즘 스타일이나 모던한 분위기의 실내를 연출하기에 알맞은 구조이다.

풍경이 아름다운 다이닝룸

Bau-Fritz GmbH & Co. KG의  다이닝 룸
Bau-Fritz GmbH & Co. KG

Essbereich Haus am See

Bau-Fritz GmbH & Co. KG

사방으로 창이 나있는 다이닝룸은 정원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휴식의 공간이다. 사진 속의 공간처럼 아름다운 주변 풍경을 누리는 장점이 있는 실내는 최대한 심플하고 단순한 인테리어를 추천한다. 조명과 의자는 블랙엔 화이트로 조화를 이루고 바닥과 비슷한 톤의 목재로 제작된 식탁으로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을 선택하였다. 덕분에 계절마다 달라지는 풍경이 한 폭의 그림처럼 돋보이는 다이닝룸이 완성되었다.

욕조가 있는 침실

Bau-Fritz GmbH & Co. KG의  화장실
Bau-Fritz GmbH & Co. KG

Badezimmer Haus am See

Bau-Fritz GmbH & Co. KG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기능이 갖추어진 멀티 침실이다. 침실과 개인 욕실이 연결된 구조를 변형시켜 욕조를 침실 안에 놓았다. 욕조와 침대 사이에는 나무를 그대로 닮은 기둥을 이용하여 경계를 만들었다. 마치 숲 속에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인테리어로 편안한 휴식을 위한 공간에 안성맞춤이다. 침실과 연결된 욕실에는 개인 사우나와 샤워실을 설치하였고 전체 벽면을 유리를 사용하여 완성하였다.

넓은 창을 바라보는 침실

Bau-Fritz GmbH & Co. KG의  침실
Bau-Fritz GmbH & Co. KG

Schlafzimmer Haus am See

Bau-Fritz GmbH & Co. KG

아침에 눈을 뜨면 탁 트인 야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구조의 침실이다. 2층 발코니와 연결된 침실은 해가 잘 들어오는 방향을 향하고 있다. 심플한 목재 프레임의 침대와 대형 거울이 전부인 침실에 벽면을 가득 채우는 패브릭 장식이 인상적이다. 두꺼운 커튼과 침대의 패브릭 소품은 무채색의 밝은 톤으로 실내를 차분하고 세련되게 연출해 준다.

창이 있는 다락 거실

주택의 최상층은 다락방처럼 기울어진 천장으로 설계되었다. 기울어진 천장에 설치된 창문은 바닥부터 야외를 볼 수 있도록 되어있어 개방감을 높여준다. 자칫 답답할 수도 있는 낮은 천장이지만 창문이 답답함을 해결해 주어 넓은 소파를 놓아 여럿이 함께 하여도 여유로운 공간으로 연출하였다.

2층 발코니

Bau-Fritz GmbH & Co. KG의  베란다
Bau-Fritz GmbH & Co. KG

Dachterrasse Haus am See

Bau-Fritz GmbH & Co. KG

침실과 이어진 발코니의 모습이다. 발코니의 난간을 유리로 선택하여 시야를 가리는 것 없이 온전히 아름다운 주변 환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목재 판넬을 이용하여 바닥을 마감하였으며 바닥과 비슷한 느낌의 가구를 선택하여 통일감을 주었다. 실내와 연결되는 발코니는 접이식 문을 이용하여 열고 닫을 수 있도록 하였다.

유연한 공간의 연결

Bau-Fritz GmbH & Co. KG의  주택
Bau-Fritz GmbH & Co. KG

Lichthof Haus am See

Bau-Fritz GmbH & Co. KG

공간의 연결에 초점을 맞춘 건축가는 실내와 실외가 공유될 수 있도록 하였다. 벽으로 둘러싸여 있어 안정감을 높이며 동시에 상쾌한 바람을 느끼는 연결 장소이다. 가운데 심어진 싱그러운 초록의 나무가 생동감을 더한다.

2인용 침실

Bau-Fritz GmbH & Co. KG의  서재 & 사무실
Bau-Fritz GmbH & Co. KG

Schlafkojen Haus am See

Bau-Fritz GmbH & Co. KG

어린 두 자녀가 함께 방을 사용하거나 손님을 위한 게스트룸을 계획한다면 참고해 볼 수 있는 침실 아이디어이다. 작은 공간에 2인이 사용할 수 있는 분리된 침대가 놓이고 시각적으로도 재미있고 유쾌한 디자인이다. 공간에 맞추어 제작된 가구는 긴 벤치와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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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s inHAUS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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