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집을 만들기 위해 당장 버려야 할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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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집을 만들기 위해 당장 버려야 할 6가지

J. Kuhn J. Kuhn
Luxmoore & Co의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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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청소는 버려야 할 것을 버리는 일에서부터 시작한다. 먼지를 쓸고 닦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좀 더 근본적인 집 정리 문제를 마무리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버려야 할 것부터 찾아내어 과감하게 분리수거 작업을 시작해 보자. 오늘은 더 깔끔하고 아름다운 집을 만드는 첫 번째 단계, 지금 당장 버려야 할 6가지를 하나씩 짚어보도록 한다.

1. 낡은 주방용 스폰지

설거지용 스펀지에는 눈에는 보이지 않는 세균이 가득하다. 환경을 위해서라도 일회용을 사용하는 것은 분명 좋지 않은 계획이지만, 시기에 맞춰 새로운 것으로 바꿔주는 부지런함은 필요하다. 기름때나 음식물 찌꺼기가 묻었을 때는 세제로 완전히 씻어내고 물기는 단단히 짜내 수분을 최대한 남기지 않도록 하자. 물기가 남거나 오래 사용할 경우에는 악취가 나고 세균 번식이 진행되므로 섬세한 관리가 필요하다.

2. 오래된 침대 시트

Interioriza의  복도, 현관 & 계단

옷장을 정리할 때는 입지 않은 의류뿐만 아니라 낡은 이불이나 베게 커버 등과 같은 침구나 타올 등에도 주목해야 한다. 1년 이상 입거나 사용하지 않은 것은 앞으로도 빛을 볼 일이 거의 없다. 혹시나 필요한 일이 생기지 않을까, 혹시나 다시 입을 때가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보관하다 보면 불필요하게 자리만 차지하고 옷장 정리를 방해하는 요소가 될 뿐이다.

꼭 알아두어야 할 옷장 관리요령에 대해서는 여기에서 소개하고 있다.

3. 오랜 사용하지 않는 조리기구

simplehuman의  주방

냄비와 프라이팬은 주방 수납공간을 소모하는 주요 요인이다. 겹쳐서 보관할 수 있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럴 수 없는 형태와 규모라면 웬만한 서랍의 절반을 차지하고 만다.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았을 때 실질적으로 사용한 기억이 없다면, 과감히 버리고 주방 수납장을 새로 구성할 필요가 있다.

4. 모아서 저축 한 저장 식품

Luxmoore & Co의  주방

통조림이나 건조식품, 잼이나 조미료 등 유통 기한이 긴 식품은 저렴할 때 대량 구매해 차곡차곡 정리해 보관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주방에 어떤 종류의 음식이 얼마만큼의 유통 기한으로 보관되어 있는지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는 사람은 그중 과연 몇이나 될까. 

재고 사항을 한 눈에 파악하기 힘들 정도로 보관해 두었다면, 다시 한번 깔끔하게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앞의 질문에 명쾌한 답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면, 유통 기한이 이미 지난 것들이 있을 확률이 높다. 당장 유통기한이 지난 것을 체크해 깔끔하게 버리도록 하고, 그 외에도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유통 기한이 지나기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이번 기회에 과감하게 버리는 것을 추천한다. 버리는 것이 싫다면, 유통 기한이 가까운 것부터 먹을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는 것이 차후 주방 관리를 위해 유익하다.

5. 오래된 신문과 잡지

집 안을 살펴보면 의외로 오래된 신문이나 잡지, 더 이상 보지 않는 책들이 상당하다. 버릇대로 넣어두는 서랍이나 상자에 모아두다 보면 집을 어지럽히지 않으면서도 차곡차곡 모이는 경우가 많다. 당장은 눈에 띄지 않더라도 꾸준히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분명히 마이너스 요소. 세세한 부분까지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다면 쓸모 없는 종이들을 버리는 것도 중요하다.

신문이나 잡지는 그때그때 버리더라도 책은 쉽게 버리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많을 책을 보관하는 것 자체가 집의 미학을 해치는 요소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대량의 책을 장기간 소지하고 싶다면 모든 책을 편안한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그만의 인테리어가 필요하니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사진에서는 일본의 건축가 SUZUKEN ARCHITECTURAL 팀에서 설계 건축한 1만 5천여권의 책과 함께하는 주택의 거실 인테리어 모습을 볼 수 있다.

6. 오래된 신발이나 신지 않는 신발

취향이 바뀌어 신지 않는 신발, 사이즈가 맞지 않거나 발과 다리가 불편해서 신지 않는 신발이 신발장에서 자고 있지는 않은지 체크해 보자. 언젠가 신을지 모른다고 보관하다 보면 몇 년의 세월이 지나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게 보관해 두어도 결국 다시 신지 않는 것이 대부분. 누군가에게 선물하거나 벼룩시장에 파는 것이 여러모로 이득이다.

당신의 집에도 쓰지 않으면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물건이 있나요?
Casas inHAUS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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