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 고덕 리엔 파크>: 손수 인테리어의  거실

극과 극의 매력, 모던 빈티지 스타일의 고덕동 아파트

Y Lee Y Lee
Google+
Loading admin actions …

오늘은 homify와 함께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 자리한 3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를 구경하러 떠나보자. 실내건축사무소 손수 인테리어 는 리모델링과 홈 스타일링을 통해 밋밋하고 무미건조했던 아파트에 새로운 얼굴을 찾아주었다. 전문가의 손길을 통해 새롭게 거듭난 공간은 모던과 빈티지가 적절히 어우러진 스타일로, 한 공간에서 새로운 것과 오래된 것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찬기와 온기가 균형 있게 공존하는 공간이 특징이다. 그럼 아파트의 현관문을 함께 열어보자.

거실 벽 마감재: 천연 페인트 / 거실 바닥재: 헤링본 티크러스틱 / 거실 조명: 바리솔 / 거실 테이블: 아카시아 집성목 / 거실 의자: 물푸레나무 집성목

1. 모던과 빈티지 스타일의 만남

아파트의 인테리어 콘셉트는 모던&빈티지 스타일. 디자이너는 모던 스타일의 차갑고 세련된 느낌과 빈티지 스타일의 따듯하고 기품있는 느낌을 한 공간에 담아내고자 하였다. 전체적인 배경을 모던 스타일로 연출하고, 곳곳에 빈티지 소품을 더해 극과 극인 두 스타일의 안정적인 조화를 꾀했다. 

천장은 배관이 보이는 노출형으로, 벽면은 순백색의 천연페인트로, 바닥은 헤링본 티크러스틱으로 마감하여 공간의 토대를 이루는 부분을 최대한 현대적이고 깔끔하게 표현하였다. 모던한 배경을 바탕으로 빈티지 가구와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소품을 더해 공간의 허전함을 채워 넣고 모던&빈티지 스타일의 아름다운 조화를 완성하였다.

2. 개방감이 느껴지는 거실

디자이너는 다양한 조명을 통해 더욱 극적인 거실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하였다. 보는 이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독특한 천장 구조물은 거실에 개방감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이색적인 인테리어 효과를 자아내는 주인공이다. 이뿐만 아니라 조명의 위치와 빛을 비추는 방식도 매우 인상적이다. 천장과 천장 구조물 사이에 간접 조명을 설치하여 공간의 깊이감을 더했으며, 천장과 벽면이 만나는 경계지점엔 세 개의 다운 라이트를 통해 벽면을 강조하였다. 또한, 온기를 가진 오렌지빛 조명과 찬기를 가진 백색 조명을 믹스 매치하여 공간의 균형을 이루어내었다.

3. 고급스러운 공간 분위기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거실에선 오래도록 머물러도 부담 없이 편안하다. 바닥은 아름다운 나뭇결이 섬세하게 살아있는 천연무늬목 마루인 티크러스틱을 헤링본 문양으로 시공했다. 헤링본 문양은 공간을 매우 현대적이고 모던한 분위기로 표현해주며,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아 오래도록 함께해도 질리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거실 가구는 아카시아 집성목 테이블과 물푸레나무 집성목 벤치를 선택하여 헤링본 바닥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었다.

4. 경쾌한 분위기의 주방

거실이 다소 차분한 분위기였다면 주방은 이와 상반되는 경쾌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공간이다. 다채로운 육각형 타일로 마감된 주방 벽면, 강렬한 오렌지색 의자, 파스텔색 펜던트 조명을 통해 보다 과감한 디자인적 시도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천장은 배관이 그대로 드러난 노출형으로 계획하고 간접 조명을 더해 세련된 공간 분위기를 자아내었다.

더욱 다양한 주방 아이디어는 여기를 참고하자.

5. 감각적이고 편안한 그레이 톤 침실 인테리어

침실은 편안한 휴식을 위한 공간인 만큼 부드럽고 차분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시선에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세련미가 느껴지는 그레이 톤을 메인 색상으로 사용하였으며, 쉐브론 문양의 커튼을 달아 포인트를 주었다. 침실 안쪽에는 메이크업을 위한 파우더 룸이 자리하고 있다. 벽면의 폭에 따라 맞춤 제작된 아카시아 집성목 테이블과 독특한 디자인의 의자를 함께 배치했다.

6. 화사한 파스텔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첫 번째 아이 방

다음으로 아이 방을 살펴보자. 아이 방은 파스텔 톤 인테리어를 통해 화사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밝은 파스텔 색상은 어두운 티크러스틱 바닥재와 세련된 대비를 이룬다. 천장에는 삼각형 문양이 돋보이는 실링 라이트를 달아 포인트를 주었다. 화사한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발코니와 마주하고 있는 구조를 통해 풍부한 빛과 아름다운 전망을 즐길 수 있는 공간 구조 역시 돋보인다.

7. 봄의 생기가 느껴지는 두 번째 아이 방

두 번째 아이 방은 봄의 생기를 담은 인테리어로 연출했다. 바나나 우유 빛깔의 벽면은 공간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싱그러운 분위기로 연출해준다. 또한, 두 번째 아이 방에선 가구에도 심혈을 기울인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아이가 수면 중 바닥으로 떨어질 것을 대비하여 안전가드가 설치된 침대를 선택하였고, 아이 방을 항상 쾌적한 분위기로 유지할 수 있도록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해두었다.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또 다른 아파트 리모델링 이야기를 아래에서 만나보자.

무려 20년 가까이 된 아파트, 행복을 담은 신혼집으로 거듭나다

Casas inHAUS의  주택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시면 알려주세요

무료 상담

당신에게 딱 맞는 디자인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