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돈을 아끼는 유용한 팁들

Yedam Ann Yedam 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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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아낀다고 아끼지만 왜 생활비는 항상 빠듯한지 이유를 모르겠다면, 아직 실행하고 있지 않은 방법이 이 기사에 있을 수 있다. 사소한 습관의 변화로 생활비를 줄이는 팁과, 여가시간이나 주말을 이용해 실생활에 보탬이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전체적인 생활의 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생활비를 줄인다면 더 행복한 일상이 될 것이다.

업사이클링으로 가구만들기

DIY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정의 가구를 재활용하거나 버리는 물건을 활용하여 새롭게 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이 주목받고 있다. 간단한 개조로 만들 수 있는 수납가구부터 캐비닛, 소파, 팔레트 등 버려진 자재나 오래된 가구를 활용하여 새로운 용도의 가구로 재탄생시키는 방법도 다양하다. 문짝이 고장 난 찬장이나 공사 현장에 버려진 팔레트 등은 각각 책장이나 테이블 등으로 활용될 수 있다. 업사이클링으로 가구를 만드는 더 자세한 방법은 여기를 참조하자. 

칠판 소품에 소비 기록하기

가계부를 쓰고 그때그때 따로 소비를 기록하는 장부를 만드는 것은 좋은 소비 습관을 들이는 데 큰 도움이 되지만, 매일 매일 소비 내역을 적기는 힘들고, 하루라도 놓치면 금세 잊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때, 주방이나 식탁 옆에 A4 정도 크기의 칠판 소품을 두면, 크기가 작은 영수증을 자석으로 부착해두거나 잊기 쉬운 작은 소비 내역을 메모해두기 좋다. 따로 장부에 기록하기 전까지 임시로 소비 내용을 적어두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예산을 인지하고 있을 수 있어 계획적인 소비를 하는 데 간접적으로 도움이 된다. (주)강경숙칠판은 다양한 디자인의 칠판과 보드로 좋은 습관을 만드는 인테리어 예를 보여준다. 

난방비를 줄이는 작은 변화

Facade: 'Snow AIDe의  주택

겨울철 생활비에 가장 부담되는 것이 난방비일 것이다. 몇 가지 팁을 참고하여 실내 온도를 유지하면 난방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다. 실내 온도를 높이려면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찬 공기를 막는 것이 먼저이다. 창문, 베란다, 유리문 등의 틈새를 문풍지로 막아 외풍이 드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좋다. 보일러 온도를 무작정 높이는 것보다 열효율이 높고 실내 공기 오염 유발이 적은 보조 난방기구를 활용하면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 냉기가 유입되는 곳에 보조 난방기구를 두면 실내 온도를 높이는 데 좋다. 외출할 때 보일러를 완전히 끄는 것보다 최소한의 온도로 켜두는 것이 효율적이다. 방한 커튼과 카페트, 러그 등으로 열을 가두는 것도 실내 온도에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발코니에서 야채 키우기

야채 가격이 올라 식당에서 쌈 채소를 더 달라고 말하기도 민망했다면, 집에서만큼은 내가 직접 키운 채소로 크게 한 쌈 싸서 삼겹살 파티를 해보자. 정원이나 토지가 따로 없어도 재배하고 싶은 식물의 특성을 잘 따져서 채광과 토양을 식물에 맞게 고려한다면 베란다에서도 작은 텃밭을 성공적으로 가꿀 수 있다. 신선한 채소를 공짜로 얻는 것 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가꾸는 즐거움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발코니에서 텃밭을 가꾸는 것은 추위나 강수 등 예상할 수 없는 기후의 영향을 덜 받기 때문에 온도와 습도를 조금만 조절해준다면 실내의 온실처럼 활용할 수 있다. 주거 공간과 맞닿아 있기 때문에 물을 주고 비료를 주기에도 편리하다. 

채광, 온도, 습도, 물 주는 횟수 등은 식물에 따라 그 필요량이 다르다. 밭의 역할을 할 화분의 깊이는, 작은 뿌리채소의 경우 10~15cm 정도의 깊이만으로도 충분하고 어린잎 채소는 화분의 깊이가 3~5cm 정도만 되도 재배가 가능하다. 뿌리채소, 열매채소는 뿌리가 깊게 뻗어나오기 때문에 화분의 깊이가 20cm 이상 되어야 자랄 수 있다. 채소가 자리를 잡을 상토는 통기성이 좋고 물 빠짐이 잘 되고 양분이 적절히 함유된 흙은 식물의 특성에 맞게 선택해야 한다. 모종과 씨앗도 식물에 따라 재배 시기와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설명을 확인하여 적절한 때에 심어야 한다. 

가정에서 주로 키우는 식물 중에는 실내의 자연 채광만으로도 충분히 자라는 경우도 있지만 채소 작물 중에는 더 많은 햇빛을 필요로 하는 식물도 많다. 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만으로 채소 작물이 잘 자라지 못하는 경우 LED 식물 재배기 등 인공광을 활용하면 훨씬 튼튼한 작물을 더 많이 수확할 수 있다. 직사광선이 필요한 식물부터 반그늘이 자라기에 더 적합한 식물까지 그 특성도 다양하니 꼭 확인하자. 습도와 물을 주는 횟수도 물을 좋아하는 식물과 그렇지 않은 식물에 따라 확인하여 실행해야 한다.

LED 조명 설치하기

샛별마을 라이프 APT 109㎡ (before & after) : Light&Salt Design의  거실
Light&Salt Design

샛별마을 라이프 APT 109㎡ (before & after)

Light&Salt Design

LED 조명은 친환경 제품이자 전기세를 절약하는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거주공간의 온도 등 환경에 따라 전기 절감 금액과 수명에는 차이가 있지만, 원리 자체가 기타 조명과 달라 평균 수명이 약 50,000시간 정도로 백열등 10개의 수명과 LED 조명의 수명이 같다. 백열등은 필라멘트를 광원으로 해서 빛을 내는 구조로 되어 있어 필라멘트가 손상되면 전구의 수명도 다한다. 이와 다르게 LED 조명의 경우 필라멘트 없이 광반도체에 전기가 들어오면 바로 빛으로 바뀌는 원리를 이용하기 때문에 필라멘트가 손상되는 경우가 없어 다른 전구들보다 50~100배의 수명을 유지한다.

정원에 퇴비주기

ユミラ建築設計室의  거실
ユミラ建築設計室

庭と一つになる家

ユミラ建築設計室

정원이 있는 주택의 경우, 퇴비를 만드는 과정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나무 열매가 땅에 떨어져 썩으면서 흙 속의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된 성분이 비료 역할을 하는데, 정원 쓰레기와 가정에서 나오는 유기 폐기물을 모아 공기가 통하게 두면 유기체 성분의 잔여물이 분해되면서 부식토가 생성된다. 이렇게 생성된 퇴비는 식물에 영양을 공급하고 해충을 막아주며 수확량을 늘린다. 비용을 들이지 않고 비료를 생산할 수 있음과 동시에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와 정원 쓰레기를 해결할 수 있다. 

퇴비를 만들기 위해서는 커다란 플라스틱 쓰레기통이 필요하다. 준비한 쓰레기통에 구멍을 여러 개 뚫어 공기가 통할 수 있게 만든다. 쓰레기통 바닥에 잔가지를 15cm 정도 깔아 배수를 원활하게 해준다. 정원의 흙을 넣고 정원 쓰레기와 가정에서 발생한 유기 폐기물을 섞어 넣는다. 과일, 채소 찌꺼기, 푸른 나뭇잎, 잡초 등을 1, 마른 나뭇잎, 나뭇가지, 신문지, 종이, 커피 찌꺼기 등을 4의 비율로 섞는 것이 좋다. 전자의 경우가 너무 많으면 수분이 많아서 냄새가 심할 수 있고 후자가 많은 경우 분해 속도가 늦어 퇴비를 완성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순면으로 된 천 조각, 진공청소기나 드라이어에서 나오는 린트, 달걀 껍데기, 벽난로 재, 머리카락 등도 재료로 쓰이기에 좋다. 육류와 뼈, 생선 가시, 식용유, 돼지비계, 유제품 등은 냄새가 심하고 해충 문제를 만들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애완동물 분비물도 세균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재료가 모였으면 쓰레기통을 옆으로 눕혀 한두 번 굴려주면 골고루 섞인다. 2~3일에 한 번씩 섞어주면서 공기가 통하도록 하면 한 달 이내에 퇴비가 완성된다. 분해 속도는 내용물의 양, 온도에 따라 달라진다. 겨울에는 분해 속도가 떨어지고 구성 물질이 다양하고 통기가 잘 되면 분해에 도움이 된다. 내용물이 너무 건조하면 물을 뿌리고, 물기가 너무 많으면 정원 쓰레기나 잘게 찢은 종이를 추가하면 된다.

전기를 절약하는 습관

자연을 가득담은 인테리어 : 퍼스트애비뉴의  주방
퍼스트애비뉴

자연을 가득담은 인테리어

퍼스트애비뉴

전기는 생활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필수적이고 기본적인 요소이다. 이러한 전기를 아무 생각 없이 쓰다가 집으로 날아온 전기 요금 고지서에 깜짝 놀란 경우가 있을 것이다. 생활 속에서 작은 습관의 변화로 옆으로 새는 전기세를 잡아보자.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코드는 항상 빼놓고 대기전력을 차단하지 좋은 콘센트로 교체 사용하자. 밝은 방의 전구는 하나 정도 빼놓는 것도 좋고 전등 회로를 세분화하여 조도를 조정하는 것도 적절하게 전기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세탁물은 모아서 세탁하는 것이 좋고 냉장고 문을 너무 자주 열고 닫지 않도록 하자.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전기 제품과 전구를 사용하고, 전기를 사용하는 냉난방 기구는 적정 온도로 세팅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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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s inHAUS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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