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바라보며 여유와 활력을 담아낸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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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바라보며 여유와 활력을 담아낸 주택

Jihyun Hwang Jihyun Hwang
에클레틱 주택 by 一級建築士事務所シンクスタジオ 에클레틱 (Eclec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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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바쁜 생활에 지쳐있는 많은 도시인에게 자연이 주는 특유의 여유롭고 포근한 분위기는 늘 그리움의 대상이다. 오늘은 도시에서는 조금 멀어졌지만, 덕분에 바닷가를 바라보며 살게 된 한 가족의 보금자리를 소개하고자 한다. 바다 근처 대지의 경우 바닷바람에 의한 염해 등에 대한 설계 과정에서 함께 고민해야 하는 등 도심 속 생활과는 여타 다른 점들이 많이 있지만, 멀지 않은 곳으로부터 파도 소리를 듣고 바닷냄새를 맡으며 매일 절경을 바라볼 수 있다는 건 가늠할 수 없이 커다란 행복이 되기도 한다. 지금 바로 살펴보자.

일본의 건축 회사 sync studio 에서 설계했다.

1. 빛과 바람이 통하는 느낌의 주택 외관

주택의 1층과 2층을 두 개의 건축 메스로 나눠 설계했다. 1층과 2층을 담은 건축 메스 모두 모두 목재이면서도 결의 방향을 각각 세로, 가로로 다르게 마감해 분리된 느낌을 자연스럽게 강조한 점도 흥미롭다. 또한, 1층 아래 지하 공간을 함께 설계해 주차장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1층 건축 메스를 보면 공간이 2층과는 달리 완전히 두 개의 공간으로 분리된 점도 확인할 수 있다. 빛과 바람이 통하는 야외 공간이기도 하지만, 사실 실내 공간 프로그램을 위한 해결책이기도 하다. 실내 운동 공간을 따로 계획하고 싶었던 가족의 소망을 담아 한쪽은 운동 공간으로 설계했고, 문으로 공간을 닫아 실내 주거 공간과는 완전히 분리했다.

2. 가까이에서 바라본 주택: 자연과 소통하며 사는 가족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서 바라본 주택 모습이다. 온기를 느낄 수 있을 짙은 색의 삼나무 판의 외관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그런데 이 집은 왜 빛과 바람의 길을 고민한 걸까? 이유는 앞서 언급했던 염화에서 찾을 수 있다. 전문가는 집이 바람을 막는 장애물로 작용하는 것보다는 길을 내어 바람의 마찰을 줄이는 방향을 선택했다. 또한, 통풍 및 환기 효과도 높일 수 있어 금상첨화다. 사진을 보면 2층에는 흰색의 난간이 설치된 테라스 공간이 설치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지금 보고 있는 방향이 남향이며 바다의 전망을 담을 수 있는 방향이다.

3. 연속된 창문이 풍경을 담아내다.

이제 실내로 들어와 보자. 바닷가로 보금자리를 옮겨왔던 이유 중 하나는 가족들이 바닷가를 바라보며 일상을 채워가길 원했기 때문이다. 그런 만큼 2층 실내로 들어오면 바닷가를 바라보는 남향을 향해 창문이 널찍하게 여러 개 설치되어 있다. 가만히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멋진 휴가지에 온 듯한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가족의 사랑을 받는다. 거실, 주방 그리고 다이닝 룸까지 모두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해 어느 공간에서든 같은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매일 날씨에 따라 그리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른 표정의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매력적인 실내다.

4. 거실, 다이닝 룸, 주방 탁 트인 전경

이번에는 다른 각도에서 실내를 바라본 모습이다. 거실에서 다이닝 룸, 주방까지 일직선으로 공간을 열어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살펴봤듯 오른쪽 남향으로는 창문을 연속적으로 설치해 시야를 열어냈다. 실내 공간은 최대한 흰색으로 통일하고, 바닥재도 흰색에 가까울 만큼 밝은색의 목재로 마감했다. 천장의 경우 경사진 천장을 그대로 살려내고 목제 구조물을 두어 산뜻하고 밝은 포인트 요소가 되고 있다. 공간을 채운 색감이 현저히 적어서 가구와 소품 등으로 활력 있게 색감을 더했다.

5. 1층의 가족 운동 공간

마지막으로 살펴볼 공간은 1층의 분리된 가족 운동 공간이다. 정원을 바라보는 자리에 배치하고 정원으로 이어지는 문을 설치해두어 가벼운 달리기 등을 즐기기 적합한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게 했다. 등반 벽을 조성해 가족이 함께 가볍게 운동할 수 있게 했다.

또 다른 건축 프로젝트가 궁금하다면 여기를 클릭해보자. 흰색의 바탕에 붉은색 벽돌집들이 숨어 있는 듯한 외관의 국내 건축물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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