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유가 로이하우스: 로이하우스의  주택

넓은 마당과 탁 트인 전망이 매력적인 집, 유가면 단독주택

Juhwan Moon Juhwan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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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 집을 짓고 마당에 텃밭을 가꾸는 것은 도시인이 꿈꾸는 전원주택의 즐거움이다. 이와 더불어 눈 앞에 펼쳐진 자연풍경을 바라보고, 탁 트인 전망의 시원함을 느낀다면 더없이 행복하다. 특히 경사지에 터를 잡은 집이라면 주변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마당과 높은 시야의 장점을 누릴 수 있다. 바로 이러한 매력이야말로 요즘 들어 많은 이들이 번잡한 도시를 떠나 자연과 가까운 곳으로 보금자리를 옮기는 이유다. 물론 이렇게 마련한 단독주택에서 편안하고 아늑한 생활공간은 놓쳐선 안 될 부분이다. 

SIP(Structural Insulated Panel, 구조 단열 패널) 공법은 일종의 조립식 주택 시공 방법으로, 미리 단열재를 채워 넣은 벽체를 끼워 맞추는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빠른 시공 기간과 그로 인한 공사비 절감이 장점이다. 한국의 로이하우스에서 시공한 이번 단독주택은 SIP 공법을 활용한 집이다. 넓은 마당과 탁 트인 전망을 살려 건물의 규모와 위치를 설정하고, 전체 2층으로 생활공간을 계획해 가족의 삶을 담아냈다. 사진과 함께 집을 찾아가 다양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견해보자.

1. 넓은 외부공간의 장점을 살린 전원주택

오늘의 집은 458㎡(약 138평) 면적의 대지에 1층 82.49㎡(약 25평), 2층 47.76㎡(약 14.5평) 규모로 계획했다. 그리고 넓은 외부공간의 장점을 살려 건물을 앉힌 자리를 제외한 모든 땅을 주택의 마당으로 꾸몄다. 전체 실내 면적은 두 층을 더해도 아담하지만, 부모와 자녀 세대가 함께 생활하기에 넉넉하다. 주택의 전면은 박공지붕을 바탕으로 형태에 나무, 스투코, 아연 강판 등 다양한 재료로 외벽을 꾸몄다. 덕분에 다채로운 인상을 남길 수 있다.

2. 마당과 이어지는 거실 디자인 아이디어

이번에는 실내로 들어와 가족의 생활공간을 살펴볼 차례다. 주택의 거실은 밝은 색조로 벽과 천장을 마감하고 나무의 질감을 살려 바닥을 꾸몄다. 전반적으로 산뜻한 분위기와 안정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 디자인이다. 거실은 커다란 개구부를 통해 바깥의 마당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이는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거실을 마당으로 확장하는 데 좋은 공간배치다. 예를 들어 이웃과 함께 하는 야외 식사에서 손쉽게 음식과 식기를 바깥으로 옮길 수 있다.

3. 개방감이 돋보이는 가족의 생활공간

거실에서 시선을 반대로 돌리면 가족이 한 끼 식사를 나누고 음식을 요리하는 다이닝 룸과 주방이 나온다. 주방에는 ㄷ자 조리대를 설치해 조리 영역을 구성하고, 한쪽 끝을 테이블 겸 바(bar)로 꾸몄다. 그리고 그 위에는 조명을 달아 은은하게 식탁을 비춘다. 이와 더불어 벽에는 선반을 붙여 간단한 식기와 소품을 보관한다. 식사자리 옆에 낸 세로로 긴 개구부는 주택 실내외 공간으로 시선을 연장한다. 전체적으로 개방감이 돋보이는 가족의 생활공간이다.

4.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언제나 말끔한 주방

사진 속 주방은 요리하는 틈틈이 개방적인 실내공간에서 바깥을 바라보거나, 거실의 가족과 대화를 나눌 수도 있는 이른바 대면식 주방 배치다. 이에 맞춰 거실을 향하는 조리대는 하부 수납장만 설치했다. 그리고 주방은 입에 들어가는 음식을 만드는 공간인 만큼 위생적인 분위기를 강조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모든 주방 가구는 흰색으로 깔끔한 느낌을 잘 살려 꾸몄다. 또한,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식기, 주방가전 및 조리도구를 말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

5. 아늑한 분위기로 가득 채운 계단 디자인

2층 이상의 건물에서 계단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계단을 그저 이동을 위한 공간으로 생각해, 꼼꼼한 디자인을 놓칠 때가 잦다. 반면 오늘의 집은 거실 바닥과 질감을 맞춘 나무 계단 널을 시공하고 틈과 모서리 공간을 알차게 활용해 계단을 꾸몄다. 적절한 너비로 계단을 꾸며 포근한 공간감을 느끼고, 높은 천장에 어울리는 펜던트 조명을 설치해 아늑한 분위기로 가득 채웠다. 2층으로 향하면서 점점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습이다.

6.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를 연출한 침실

주택의 2층에 배치한 침실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를 연출했다. 벽에는 패턴이 들어간 벽지를 붙이고, 모서리 공간은 문에 무늬를 넣은 붙박이 수납장을 설치했다. 특히 침실은 집에서 가장 사적인 공간임을 생각해 작은 개구부를 벽에 낸 모습이 독특하다. 주변의 시야를 차단해 사생활을 보호하는 디자인 아이디어다. 물론 이에 그치지 않고 사진 속 보이지 않는 벽에는 큰 창을 내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한다.

7. 다락방으로 이어지는 계단과 2층 거실

오늘의 집은 2층을 복층 형태의 다락방을 갖춘 공간으로 꾸몄다. 사진 속 넓은 영역은 2층 거실이며 왼쪽의 계단을 통해 다락방으로 올라갈 수 있다. 앞서 살펴본 계단과 마찬가지로 나무를 소재로 디자인한 계단으로, 집 안 곳곳에서 재료의 통일감을 느낄 수 있어 좋다. 그리고 계단 아래에는 작은 수납장을 설치해 여러 가지 소품을 깔끔하게 넣어둔다. 규모가 크지 않은 집일수록 틈과 모서리처럼 흔히 버려지는 공간을 알차게 활용해야 하는 법이다.

8. 지붕 아래를 활용하는 다락방 디자인 아이디어

지붕 아래 공간은 그저 창고로 전락하기 쉽다.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둔다면 오늘의 집처럼 훌륭한 생활공간을 더할 수 있다. 기울어진 지붕의 형태를 그대로 살리면서 높이를 확보한 다락방이다. 바닥은 다른 공간과 마찬가지로 나무의 질감을 강조했다. 작은 창가에 걸터앉아 바깥의 풍경을 즐기면 전원주택의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럼 대가족을 위한 한국의 단독주택은 어떤 모습일까?

여기 링크의 기사에서 가족의 따뜻한 기억이 호숫가에 쌓이는 집을 찾아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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