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주택의 색다른 변신

Jihyun Hwang Jihyun 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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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고도 1,000m 이상을 넘는 곳이 없는 곳, 도 전체를 포함해 평균 고도가 100m로 대한민국을 통틀어 가장 낮은 지형을 이루는 완만한 지대의 아늑한 곳, 오늘은 충청남도의 한 주택을 소개한다. 충청남도에서도 논산 은진면에 있는 이 주택은 설립된 지 10년이 넘은 고전 주택이었다. 칙칙한 도배로 마감된 벽면에 답답한 구조의 주방 등 전체적으로 공간이 답답하게 느껴지는 단점이 있었고, 주택 공간에 거주하게 될 가족을 위해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을 새로운 변화가 필요했다. 지금부터 변화된 주택의 온화한 분위기를 감상해보자. 주택의 높이는 3,500m이며 면적은 150m²,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7,500만원의 비용이 들었다. 국내 다한 디자인에서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국내 다한 디자인 에서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현관

중문은 폴딩으로...: 다한디자인의  복도 & 현관
다한디자인

중문은 폴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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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 분위기의 현관부터 살펴보자. 현관과 실내를 잇는 공간은 중문을 두어 기능적이고 시각적으로도 안정감 있게 연출했다. 기존의 실내에도 중문은 있었으나 미닫이 형태의 목제 문이어서 다소 답답한 느낌이 들어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과감하게 유리와 철제 틀로 구성되는 폴딩도어로 개방감을 주었다. 바닥은 전체적으로 포셀린 무광을 통해 아늑함을 표현했고, 현관의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신발장은 천장까지의 높이와 딱 들어맞게 설치한 후 앞면에 거울을 부착해 공간이 더 넓어 보일 수 있게 연출했다. 더불어 천장의 노란 조명과 만나면 공간을 더 화사하고 아늑하게 연출하는 점도 인상적이다.

현관 벽면

웨이스코팅의 벽면...: 다한디자인의  복도 & 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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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스코팅의 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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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로 마감됐던 면에 웨이스코팅으로 클래식한 감성을 불어넣었다. 벽면에 검은색의 손잡이가 달린 작은 문들은 배전판과 통신함을 담고 있다. 겉으로 볼 때 감성적이고 우아하게 표현함과 동시에 필요한 공간들을 절묘하게 가렸다. 깔끔하고 감성적이다.

중문

고전 주택의 변신 .....전원주택으로...: 다한디자인의  복도 & 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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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주택의 변신… ..전원주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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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딩 도어로 설치된 중문을 여닫을 때의 모습이다. 닫고 나면 현관과 실내 공간은 시각적으로 이어지게 된다. 인더스트리얼한 감각의 조명이 곳곳에 눈에 띈다. 이색적인 천장 마감에도 눈길을 돌려보자.

거실

아트월은 대리석으로..: 다한디자인의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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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월은 대리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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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주택의 거실은 주택의 크기에 비해 작게 설계된 점이 아쉬웠다. 그래서 거실 공간을 확장하는 방향의 리모델링이 진행됐다. 사진 속 왼쪽 흰색 공간이 확장된 부분이다. TV를 둘 벽면의 아트월은 대리석으로 고급스럽게 연출하고 고재목으로 포인트를 줬다. 경사진 흰색 천장에 설치한 창문과 조명이 우아하다.

거실 테라스

고전 주택의 변신 .....전원주택으로...: 다한디자인의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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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주택의 변신… ..전원주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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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은 테라스, 정원과 이어진다.

서재에서 바라본 거실

고전 주택의 변신 .....전원주택으로...: 다한디자인의  서재 &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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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주택의 변신… ..전원주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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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에서 바라본 거실의 모습이다. 모던함과 클래식한 분위기가 절묘하게 맞아들어가며 온화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공간이다. 식사 공간에는 흰색의 벽타일로 마감했고, 큰 창을 두어 통풍이 잘되게 했다.

거실을 채우는 다양한 밝음

천장 속에 냉난방기?: 다한디자인의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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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속에 냉난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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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은 햇볕과 자연환경이 들어오는 자연스러운 공간이자 클래식한 조명으로 분위기를 유도하는 공간이며 또 다른 톤의 따스한 조명으로 호기심을 불어 일으키는 재미있는 공간이다. ㅅ 모양의 천장을 설계해 목공으로 마감을 지은 점도 인상적이다.

거실과 서재의 경계

서재와 거실의 경계는 사라지고..: 다한디자인의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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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와 거실의 경계는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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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거실과 서재는 열린 형태로 이어져 있다. 사진 속 왼쪽 공간이 서재다. 기존에 벽으로 공간이 정확하게 분리되던 부분을 철거하고 거실과 연결했다. 모두 연결된 한 공간이 되었지만 분명한 것은 인테리어 요소에서 공간마다 각각의 특징을 보여 시각적으로 은연중에 분리되는 재치가 엿보인다.

서재 적삼목 선반

적삼목 선반 수납장: 다한디자인의  서재 &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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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삼목 선반 수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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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공간에는 벽과 문을 두지 않은 오픈형 선반을 재단해 벽에 바짝 붙였다. 적삼목으로 시공했으며 작은 박스형 수납공간을 포함하고 있어 손톱깎이와 같은 작은 물품을 쉽고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게 했다.

작은 포인트 요소들

화장실문에 포인트//: 다한디자인의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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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문에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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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은 흰색으로 통일했다. 여기서 눈에 띄는 요소는 흰색의 문에 포인트가 된 목재다. 쓰고 남은 재료를 활용해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주방

고전 주택의 변신 .....전원주택으로...: 다한디자인의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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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주택의 변신… ..전원주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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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테이블 앞에 서면 서재가 바로 보이는 개방형 주방이다. 수전은 아메리칸스텐다드로 개수대는 사각계수대이며 코너를 오 각으로 만들었다.

또 다른 인테리어 디자인이 궁금하다면 여기를 클릭해보자. 색깔에 대한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재미있는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확인해볼 수 있다. 특히나 이 프로젝트의 경우 검은색을 실내 공간의 중심색상으로 선택한 후 흰색으로 포인트를 주는 방식을 선보여 상당히 시크하고 흔치 않은 분위기를 연출해내 인상적이다.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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