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이들이 뛰어노는 유니크한 다락방과 다섯식구를 위한 보금자리: 퍼스트애비뉴의  주방

세 아이를 위한 특별함이 있는 아파트 인테리어

J. Kuhn J. Ku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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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많은 집은 공간 구성과 분배에 고민이 많다. 공간에 여유가 있어 가족실은 물론 모든 아이를 위해 넉넉한 개인 공간을 꾸며줄 수 있다면 문제 될 것이 없지만, 실면적에 한계가 있을 경우에는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특히 야외 생활 공간이 없는 아파트에서라면 그 필요성이 더욱 커지기 마련이다. 

국내 인테리어 디자이너 퍼스트애비뉴 에서는 세 아이가 있는 가족을 위해 유니크한 아파트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세 자녀가 어리다는 사실을 고려해 일상생활 뿐 아니라 놀이 공간으로도 부족함이 없으며 공간 효율성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유니크한 다락방을 활용한 집이다. 

세 아이가 마음껏 뛰노는 즐거운 집. 차분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독특한 구조 변경으로 완성된 다섯 식구를 위한 공간을 소개한다.

가변형 벽체가 있는 거실

세아이들이 뛰어노는 유니크한 다락방과 다섯식구를 위한 보금자리: 퍼스트애비뉴의  거실
퍼스트애비뉴

세아이들이 뛰어노는 유니크한 다락방과 다섯식구를 위한 보금자리

퍼스트애비뉴

거실은 화이트 컬러에 간결하게 디자인해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가구는 최소화하고 천장은 안쪽을 더 깊게 구성한 후 간접 조명을 사용함으로써 넓고 탁 트인 공간으로 연출했다. 야외로 향해 있는 전면 창에는 우드 셔터가 화사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더해 준다. 

거실 인테리어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바로 소파와 마주 보고 있는 가변형 벽체이다. 포켓도어를 설치해 양쪽으로 벽이 밀려들어가는구조로, 벽이 열리면 두 아들을 위한 방이 나타난다. 벽을 열어놓으면 하나의 넓은 공간이 완성되는 가족실 개념의 공간이다.

심플한 주방

세아이들이 뛰어노는 유니크한 다락방과 다섯식구를 위한 보금자리: 퍼스트애비뉴의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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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들이 뛰어노는 유니크한 다락방과 다섯식구를 위한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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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옆 현관과 딸아이 방 사이에는 다섯 식구를 위한 주방이 자리하고 있다. 주황색 포인트를 넣은 슬림한 라인의 주방 가구에 컴팩트한 구성으로 실용도를 높인 공간이다. 

거실 기준, 측면으로 향해 있는 형태로 설계하고 왼편으로는 선반과 아일랜드 식탁을 설치해 외부인이 방문할 경우 주방 안쪽이 가려지는 구조이다. 주방을 오픈하고 싶지 않은 경우에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시야는 적절히 차단할 수 있는 아이디어다.

장식 효과와 실용성을 갖춘 식탁

세아이들이 뛰어노는 유니크한 다락방과 다섯식구를 위한 보금자리: 퍼스트애비뉴의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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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들이 뛰어노는 유니크한 다락방과 다섯식구를 위한 보금자리

퍼스트애비뉴

주방과 거실 사이에는 무늬목 아일랜드 식탁과 와인렉, 그리고 천장까지 이어지는 높은 선반을 설치해 장식 효과를 살리는 동시에 여유 있는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부드러우면서도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간접 조명이 가로로 길게 펼쳐진 공간을 더욱 입체적으로 보이게 한다.

주방에서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일랜드 식탁. 그 다양한 활용 아이디어가 궁금하다면 여기를 클릭하자.

부부 침실

세아이들이 뛰어노는 유니크한 다락방과 다섯식구를 위한 보금자리: 퍼스트애비뉴의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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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들이 뛰어노는 유니크한 다락방과 다섯식구를 위한 보금자리

퍼스트애비뉴

거실 뒤편에 자리한 부부 침실이다. 침대 대신 넓은 평상을 설치하고 그 위에 이불을 깔아 좌식과 입식을 적절히 매치한 인테리어가인상적이다. 넓지 않은 공간이므로 가구와 장식은 배제하는 대신 보라색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해 우아한 멋을 살렸다.

침실 뒤 취미 공간

세아이들이 뛰어노는 유니크한 다락방과 다섯식구를 위한 보금자리: 퍼스트애비뉴의  드레스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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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들이 뛰어노는 유니크한 다락방과 다섯식구를 위한 보금자리

퍼스트애비뉴

부부 침실 침대 머리맡에는 가벽을 설치해 작은 공간을 독립시켰다.미싱이 취미인 클라이언트를 위한 작업 공간으로, 조용히 집중할 수 있는 작업대를 설치하고 그 외 모든 공간은 수납장을 짜 넣어 모든 재료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딸 아이를 위한 평상 인테리어

세아이들이 뛰어노는 유니크한 다락방과 다섯식구를 위한 보금자리: 퍼스트애비뉴의  아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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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들이 뛰어노는 유니크한 다락방과 다섯식구를 위한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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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 중 딸아이를 위한 침실은 분홍색과 보라색을 사용해 여자아이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공간이다. 방 양쪽으로는 수납장을 놓고 가장 안쪽에는 평상을 설치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은밀하면서도 특별한 느낌을 담아냈다. 평상을 활용한 인테리어는 그 특유의 편안함과 유니크함은 물론, 밑에 수납장을 설치함으로써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두 아들을 위한 다락방 인테리어

세아이들이 뛰어노는 유니크한 다락방과 다섯식구를 위한 보금자리: 퍼스트애비뉴의  아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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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들이 뛰어노는 유니크한 다락방과 다섯식구를 위한 보금자리

퍼스트애비뉴

마지막으로, 앞서 보았던 거실 포켓 도어 너머에 있는 두 아들을 위한 방을 소개한다. 총 3레벨로 구성한 이 다락방은 두 아이를 위한 놀이터이자 공부방, 그리고 침실 역할까지 하는 멀티 공간이다. 

1층은 벤치로 꾸며 안쪽으로 아이들 책과 장난감, 옷을 수납하는 동시에 편하게 앉을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만들었다. 2층은 아이들의 드레스룸과 연결된 재미있는 구성의 평상이 있으며, 3층은 양쪽으로 두 개의 침대가 들어가 있다. 앞쪽으로는 두 책상을 나란히 배치해 아이들이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다락방 속 침실

세아이들이 뛰어노는 유니크한 다락방과 다섯식구를 위한 보금자리: 퍼스트애비뉴의  아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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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들이 뛰어노는 유니크한 다락방과 다섯식구를 위한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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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양쪽으로 대고 있는 두 아들의 다락방 침실은 그 둘만이 나누는 이야기가 가득한 공간이다. 밖에서는 보이지 않고 천장으로 막혀 있어 아늑하면서도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침대 벽에는 퍼즐 모양의 홈이 나 있어 포켓 도어를 열어두고 머리를 살짝 내밀면 가족들이 있는 거실로 시야가 트이게 된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유쾌함과 유머러스함으로 장난기 가득한 두 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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