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에 부드러운 느낌을 채워주는 패브릭 소파가 있는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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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나 철제의자, 탄탄한 표면의 가죽 소파와 왠지 다른 패브릭 소파. 그가 가진 매력은 무엇일까. 바깥에서 일과를 마치고 집에 들어와 거실에 놓인 패브릭 소파를 마주치면, 아직 그 소파에 몸을 맡기지도 않았는데, 아늑한 집에 도착했다는 기분이 든다. 보기에도 몸을 아늑하게 받쳐줄 것 같은 패브릭 소파 특유의 질감과 느낌 때문에, 거실을 아늑하면서도 부드럽게 꾸미고 싶다면 인테리어 가구로 패브릭 소파는 아주 적절한 선택이다. 패브릭의 장점과도 같이, 다양한 색상과 무늬 질감을 가질 수 있는 패브릭 소파는, 각기 다른 분위기를 가진 공간에 맞추어 선택될 수 있고, 공간과 잘 어울리는 조합이 어렵지 않다. 또한, 같은 질감의 쿠션이나 담요, 방석을 같이 배치했을 경우 마치 침대 위를 장식하는 침구 디자인 못지않게, 연출이 가능하다. 전체가 패브릭이 아닌 단단한 소재의 골격을 갖춘 패브릭 소파는, 패브릭 소파 특유의 부피감과 느낌이 불편한 거주자에게도 패브릭 소파를 선택할 가능성을 가져다준다. 다른 재료의 특성이 그대로 묻어나는 소파와 달리, 변화무쌍하게 공간에 맞춤형으로 들일 수 있는 패브릭 소파와 그와 함께 한 공간들을 두루 살펴보자.

직선으로 이루어진 미니멀한 공간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소파

Framemaster의  거실
Framemaster

Reynaers

Framemaster

빛을 모두 흡수한 듯한 흰 벽이 인상적인 주거 공간의 모습이다. 검은 테두리가 간간이 들어있어 공간을 차분하게 만들어 주고, 진한 색상들이 많지 않고 단순하게 구성된 인테리어가 청량감과 깔끔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그 가운데에 놓인 녹색이 짙은 화분에서 신선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그런 미니멀한 공간 가운데, 직선보다는 곡선을 강조한 소파가 설치되어있다. 베이지 빛이 감도는 옅은 회색으로 이루어진 소파는 직선으로 큰 형태를 이루고 있지만, 그 안에서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여 곡선의 부드러움도 드러내고 있다. 패브릭 소파를 인테리어함으로 인해 공간은 순식간에 지적이고 딱딱한 분위기에서, 아늑한 분위기로 변모하였다. 하지만 공간과 어울리는 밝은 베이지 그레이 톤과 무늬가 없는 디자인을 택함으로써, 공간 전체에 감도는 지적이고 간결한 느낌은 유지되었다.

다양한 색상으로 편안함을 추구한 소파와 인테리어

ESTUDIO DELIER의  거실
ESTUDIO DELIER

cuadro coca cola

ESTUDIO DELIER

질감과 색상이 다양한 인테리어를 갖춘 공간이다. 벽돌 벽에 옅게 칠한 페인트의 질감과 소묘와 페인팅을 섞어놓은 듯한 콜라병을 그린 액자가 연필로 그려낸 듯 한 공간을 만들었다. 벽의 가벼운 터치와 어울릴 수 있도록, 바닥에 있는 카펫과 가구들에도 다양한 질감이 담겨있는데, 우선 긴 피콕 푸른 색조의 소파와 연회색의 일인용 소파는 단색으로 단순하게 처리하여, 다른 패브릭을 잘 받쳐줄 수 있는 배경으로 사용되었다. 패브릭 소파들의 테두리는 단이 두껍게 처리되어 경계가 뚜렷하게 생긴 모습을 하고 있어, 둥글둥글한 느낌의 패브릭 소파의 이미지에서 탈피했다.

간결한 추상회화와 조화를 이루는 파랑 톤의 패브릭 소파

무채색과 청색, 베이지로 구성된 추상회화와 소파가 같은 너비를 가지고 마루의 한 벽을 장식하고 있다. 광택이 있는 소재의 소파 테이블도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져있고, 추상회화와 소파를 제외하고는 군더더기가 없는 아주 미니멀한 거실이다. 적은 거실의 폭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큰 스케일의 미니멀한 추상 회화를 한 벽을 차지하도록 인테리어 함으로써 공간이 시원하게 트인 느낌을 주었다. 각이 잘 잡힌 회화와 대조적인 느낌의 소파는 그 푹신함이 한층 더 강조되고 부드러운 쿠션과 등받이의 질감이 전체 공간에 아늑한 느낌을 불러다 준다.

공간의 색상이 큰 역할을 하는 패브릭 인테리어

Студия дизайна Interior Design IDEAS의  거실
Студия дизайна Interior Design IDEAS

Дизайн дома в современном стиле

Студия дизайна Interior Design IDEAS

고운 실크소재의 외장재를 가진 패브릭 소파이다. 바깥의 초록 자연 풍경과 나무 소재의 주택 기둥과 어울리는 초록빛이 비치는 회색의 소파가 공간의 중심을 점하고 있다. 소파의 초록 빛깔이 더 드러나도록, 담요와 쿠션을 산뜻한 형광 초록색으로 배치하여, 공간 전체에 밝은 느낌을 더해주었고, 소파는 두꺼운 몸체 아래에 별도의 날렵한 다리를 가지고 있어 둔하지 않은 디자인을 보여준다.

베이지 빛이 가득한 공간과 순한 조화를 이루는 소파 세트

온 공간이 부드러울 것만 같은 베이지 빛의 미니멀리스트 거실 다. 연한 나무무늬의 벽이 전체 공간에 담백한 베이지 빛을 채우고 있고 바닥 역시 미색 톤의 스톤 소재로 디자인되었다. 바닥과 큰 차이가 없는 조금 진한 색감의 잔잔한 무늬를 가진 카펫이 소파와 소파 테이블의 공간을 구획 짓고 있으며 두 단위의 패브릭 소파가 공간에 가벼운 느낌으로 놓여있다. 뼈대는 밝은 톤의 나무로 이루어져 있고, 부피는 크나 질감 처리가 솜사탕처럼 가볍게 된 소파의 쿠션이 전체 공간을 구름처럼 부드럽고 가볍게 연출한다.

테두리와 윤곽이 선명하게 재단된 패브릭 소파

소파의 테두리와 모서리를 확실하게 구분해 주는 재단으로 만들어진 소파세트다. 거실의 바닥이 다양한 무늬로 이루어진 전체 카펫이다. 잔잔한 꽃무늬의 쿠션이나 커튼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룬다. 카펫의 무늬가 화려한 만큼 스트라이프 무늬와 흰색의 소파가 섞여 배치된 것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소파의 쿠션 색깔을 다른 소파와 맞게 교차 배치함으로써, 잘 어우러진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다양한 꽃무늬와 클래식한 무늬를 쿠션의 디자인에 넣었지만, 전체적으로 대비되는 색상과 느낌이 현대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어지러울 수 있는 공간에 푹신한 패브릭 소파가 어울리지 않았을 수 있으나, 테두리가 분명하고 윤곽이 뚜렷한 디자인의 패브릭 소파를 선택함으로써 공간이 산만해짐을 막을 수 있었다.

​차분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단단한 소재와 결합한 패브릭 소파

소파 전체를 패브릭으로 이용하지 않고 단단한 소재로 의자의 뼈대가 구성된 위에 쿠션을 얹는 방식으로 디자인했다. 벽에 단순하게 연출된 긴 벽난로와 높은 천장, 그리고 위에서부터 높게 떨어진 조명이 웅장한 느낌을 주는 거실이다. 녹슨 쇠를 연상시키는 적색의 톤과 벽의 자연스러운 얼룩을 드러낸 벽이 단순한 공간을 채우고 있어, 장식적인 효과가 자연스럽게 공간 안에 배어들었다. 동그란 나선형으로 짜인 자연 소재의 카펫도 인위적인 무늬를 가지고 있지 않아 전체적인 공간의 장식에 맞게 놓여 있다. 공간에 유일한 가구인 소파는 그와 반대로 절제된 디자인과 깔끔한 색감을 가지고, 패브릭의 푹신한 질감의 장점을 유지한 채로, 매끈한 검정 소재의 단단한 구조 안에 패브릭을 담아 놓았다. 전체적으로 차분한 느낌을 주며, 세련된 공간과 조화를 잘 이룰 수 있는 소파 디자인이다.

​대조되는 색감을 가진 짜임새 있는 패브릭 소파

공간 활용도를 높인 모던인테리어 : 앤드컴퍼니의  거실
앤드컴퍼니

공간 활용도를 높인 모던인테리어

앤드컴퍼니

팔걸이를 제외한 부분을 패브릭으로 처리한 소파다. 한국의 아파트 특유의 낮은 천장 구조를 가진 실내 공간이다. 앤드컴퍼니는 공간의 네모난 형태의 특성을 잘 살려서 수평으로 전체적인 인테리어의 구조를 구성하였다. 벽에 있는 장식장과 책장도, 복잡하거나 크지 않은 규모의 최소한의 가구만 이용하여 벽 공간에 실용적이면서도 깔끔하게 물건들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인테리어하였다. 소파도 과장되거나 부푼 느낌보다는 단정한 느낌의 소재를 선택하였는데, 일단 소파의 팔걸이나 다리 부분이 공간의 통과되는 면을 볼 수 있도록 얇은 구조로 설계된 점이 공간을 트여 보이게 하는 것에 한몫했다. 패브릭의 색감은 보라와 베이지 톤이 감도는 미색으로 대조시켜, 보색이 주는 아름다운 효과에 가깝게 조성하였다. 단순한 소파 디자인과 얇은 다리를 가진 통나무를 벤 듯한 단정한 테이블이 거실에 중앙에 바닥을 볼 수 있는 상태로 배치되었기 때문에, 어두운 색감을 가지고도 공간을 좁아 보이지 않게 조화를 이룬다.

​엠보싱 형식의 짜임이 인상적인 하얀 패브릭 소파

Hello EMMA COZ Sand: STYLE-K의  거실
STYLE-K

Hello EMMA COZ Sand

STYLE-K

패브릭 소파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이 잘 표현된 소파 디자인이다. 전체적으로 뜨개옷 느낌으로 짜인 소파가 하얀 배경의 공간에 들어와 있어, 밝은 공간의 색감을 유지한 채, 다채로운 느낌을 가져다주었다. 구름이나 솜같이 풍성해 보이기만 할 수 있는 소파의 부피를 고려하여, 무게감을 주는 어두운 브라운 톤의 색상과 가죽의 질감을 가진 쿠션을 양 소파의 부분에 배치함으로써 소파는 그 자체가 갖고 있지 않은 무게감을 보충하였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을 좋아해서 하얀 소파를 갖고 싶지만, 단조로움이 걱정된다면 생각해 볼 수 있는, 독특한 질감의 소파이다.

​종이접기로 만든 것 같은 깔끔한 패브릭 소파

ORIGAMI SOFA: SSOOZE 0.1의  거실
SSOOZE 0.1

ORIGAMI SOFA

SSOOZE 0.1

패브릭의 푹신한 느낌이나 표면에서 많이 벗어난 소파 디자인이다. 전체적인 외각의 모서리를 최대한 살려, 도형들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듯한 가구를 만들었다. 직육면체가 아닌, 사다리꼴로 재단된 소파의 의자는 소파 다리의 구조와 가볍게 얹어져 있는 느낌으로 배치되어있고, 그 두께가 얇은 모습도 소파가 종이접기해서 만들어 진 듯한 기분을 준다. 목조가구의 느낌이 강하게 나되 패브릭의 색감을 갖고 싶다면, 선택해도 좋을 모던한 디자인의 소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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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s inHAUS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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