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내일을 위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Park Eunji Park Eu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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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지나치는 생활 속의 사소한 습관이나 버릇들이 내일의 컨디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고 있는가? 작은 것으로는 커피를 마시거나 간단한 간식을 먹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화장실을 가거나 취침 시간까지, 우리의 하루를 결정짓는 요소는 너무나도 많다.

누구나 한 번쯤은 웰빙이라는 단어를 접해봤을 것이다. 육체와 정신의 건강을 도모하여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생활 양식이다. 건강한 몸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은 우리의 업무나 학업 성과를 올리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필수적인 사항이다. 단순히 물질적인 풍요를 넘어서 더 고차원의 행복을 누리기 위해 우리는 스스로의 생활습관을 살펴보고 개선해나가야 한다. 오늘 기사에서는 더 활기차고 의미 있는 하루를 만들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한다. 새해가 되어도 똑같이 반복되는 삶에 무료함을 느끼고 있었다면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보자.

작은 목표 세우기

자신의 무료한 생활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는 동기 부여와 성취감을 느끼는 습관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일단 간단하게 성취할 수 있는 작은 목표를 세워보길 추천한다. 예를 들면 일주일에 책 한권을 읽는 습관을 들이자.라는 목표를 세우면 출근길이나 통학길을 무료한 스마트폰과 보내지 않을 수 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자는 목표를 세우는 것도 꽤 유용한데 기상 시간이 빨라지면 더 맑은 정신으로 여유 있는 아침을 시작할 수 있다. 이처럼 작은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 일이 반복되다 보면 성취에 대한 자신감을 느끼게 된다. 그 성취감은 곧 자신에 대한 보상이 되고, 성취감에 중독 된 사람들은 성공을 마치 습관처럼 받아들이게 되어 더 노력하게 된다.

하루를 보람차게 하고 발전하게 하는 생활패턴이란 결국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얼마나 더 가치 있게 채워나가는 것에 달려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사진 속 인테리어는 우크라이나의 실내건축가 TATYANA PICHUGINA DESIGN에서 작업한 침실

운동은 필수

행복한 삶을 위해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은 역시 건강이다. 하루종일 실내에만 머무르는 현대인들은 비만과 고혈압 등 다양한 질환에 노출되어있다.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의 건강을 바라듯 내 스스로의 건강 또한 나와 타인의 행복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당장 간단한 운동이라도 시작해보자. 적당한 운동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소화와 혈액순환을 돕고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건강에도 이롭다.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은 역시 걷기이다. 버스를 탈 때 목적지에서 두 정거장 전에 내려 걷는다던가 가까운 거리는 되도록 도보로 움직이는 식으로 하루에 30분 이상만 걸어준다면 심장질환과 비만을 예방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 그 외에도 스쿼시나 탁구, 배드민턴 등의 구기 종목이나 헬스, 에어로빅 등은 운동 효과가 높을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되니 함께 할 사람들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 단 2시간 이상의 강도가 너무 높은 운동은 오히려 피로감을 높이고 근육통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한다. 높은 강도보다는 주 3회 이상의 규칙적인 운동에 중점을 두자.

몸에 좋은 음식

놋그릇에 담긴 한국의 디저트: HOHODANG의  주방
HOHODANG

놋그릇에 담긴 한국의 디저트

HOHODANG

음식은 신체적인 건강뿐 아니라 다양한 호르몬 작용을 통해 정신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이 때문에 더 활기찬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는 무심코 마시는 음료수 한잔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예를 들어 커피와 콜라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자. 커피는 모두 알다시피 카페인이 상당량 포함되어있는 음료다. 하루 3잔 이상의 커피를 마실 경우 집중력이 흩어지며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수면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가끔 잠을 쫓기 위해 마시는 경우가 있지만, 집중력에는 도움이 되지 않으니 간단한 운동이나 다른 음료를 찾도록 하자. 콜라는 마찬가지로 상당량의 카페인과 설탕, 다양한 화학식 재료들이 들어있다. 콜라를 마시면 처음에는 탄산과 단맛 때문에 쾌감을 느끼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속이 더부룩해지고 기분이 안 좋아지는 호르몬을 분비하니 과다섭취는 반드시 자제해야 한다. 이처럼 간식에도 신경을 써야 하지만 역시 더 중요한 것은 주식이다. 몸에 안 좋은 인스턴트 식품보다는 유기농 식품으로 조리한 슬로우 푸드를 먹는 것이 좋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는 영양소의 균형에라도 신경을 써야 한다.

우리가 꼭 섭취해야 할 영양소는 대표적으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있다. 보통 탄수화물은 식사의 65% 비율로 섭취하는걸 추천하지만 학생이나 사무직 등 활동량이 낮은 사람들은 40%정도만 먹는 것이 비만을 막을 수 있다. 단백질은 25% 정도가 적당하나 마찬가지로 대사량이 떨어지는 30대 이상의 연령대와 다이어트 중인 사람들은 비율을 높이는 것을 추천한다. 지방은 식단의 15% 정도가 적당한데 다이어터들은 가끔 무지방 식단을 고수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는 생리불순과 탈모, 요요현상 등 부작용을 유발하는 반면 양질의 지방을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 오히려 지방을 덜 축적하게 하는 식습관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밥을 차리기 귀찮다거나 시간이 없어 대충 때우곤 하는 라면을 비롯한 인스턴트 식품에는 트랜스 지방산이 있어 의욕을 떨어트리고 몸을 축 쳐지게 만드니 유의해야 한다. 새해부터는 인스턴트와 군것질을 줄이고 보다 건강한 식단으로 활기찬 생활을 영유해보자.

자기개발

Urban Morden House: housetherapy의  서재 & 사무실
housetherapy

Urban Morden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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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무료하게 보내다보면 매일 반복되는 시간이 지루하게만 느껴지고 아무것도 하지 못한 일주일이 한심하게 다가오기 마련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는 틈틈이 시간을 내서 자기개발에 힘쓰는 노력이 필요하다. 위에 언급했다시피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다던가 신문이나 뉴스기사를 통해 시사상식을 놓치지 않도록 한다. 운동과 피부 관리 등 건강과 외모에 신경 쓰는 것도 소홀히 해서는 안될 사항이다. 매달 패션지를 읽고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이 얼마나 수고스러운 일인지 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 이것은 단순한 허영이 아니라 자기관리 중의 일부인 것이다.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컨텐츠를 접할 수 있으니 시간이 남을 때마다 어학강의를 듣는다거나 요리를 배워보는 것도 좋다. 뭐든지 안하는 것보다는 나으니 어떤 것이라도 배우려 하는 습관을 들여보자.

여가생활 즐기기

모처럼 쉬는 주말,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시간을 보내기에는 너무 아쉽다. 월요일이 오지 않기만을 바라며 이불 속에 누워있다 보면 결국 남는 것은 나른함과 짜증뿐이다. 더 의미 있는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을 활기차게 시작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지속할 수 있으며 결과가 보이는 취미를 한두 가지 갖는 것이 좋다.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DIY 작업은 작품이 남는다는 점에서 성과를 확인할 수 있어 무료함을 느끼는 현대인에게 추천한다. 그 외에도 다양한 체육 활동이나 레저스포츠를 즐기는 등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취미를 가져보도록 하자. 취미로 사진이나 그림을 배우면 정서적인 안정에 큰 도움이 되면서도 스스로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다. 마찬가지로 여건이 된다면 여행은 더할 나위 없는 취미다. 좋은 취미를 갖는 것은 단순한 재미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필수적인 사항이다. 행복한 삶을 위해,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에 대한 깊은 고찰이 필요한 시간이다.

스트레스 해소

SESSO & DALANEZI의  발코니, 베란다 & 테라스
SESSO & DALANEZI

RIO DE JANEIRO | DECORADOS

SESSO & DALANEZI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정신적인 건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며 적절히 해소되지 않을 시에는 면역력을 떨어트리고 근육통을 유발시켜 생활의 기력을 빼앗는다. 집에서, 회사에서, 학교에서, 아니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끝없이 쌓이는 스트레스는 반드시 해소시켜줘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은 외적인 방법과 내적인 방법으로 나뉜다. 외적인 방법은 그야말로 스트레스를 물리적인 방법으로 외부로 발산하면서 해소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시끄러운 음악을 듣거나 소리를 지르는 행동, 노래나 과격한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여기에 해당한다. 내적인 방법은 보다 조용하게 심리적인 안정을 도모하는 것인데 명상이나 음악감상, 독서 등이 있다. 사람의 성향에 따라 스트레스 해소 방법도 각각 다르니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되 폭식이나 매운 음식을 먹는 등 자신의 몸을 해치는 방법들은 더 큰 부작용이 있으므로 피하도록 한다.

금연과 다이어트를 돕는 팁

건강과 미용을 위해, 그 외 활기찬 하루에 많은 도움이 되는 금연과 다이어트는 대다수 현대인의 영원한 목표다. 올 한해를 시작하면서도 많은 사람이 금연계획이나 다이어트 식단을 짰을 텐데 혹시 지속하고 있지 못하다면 지금 소개하는 작은 팁을 참고해보자.

금연이나 다이어트는 결국 의지에 달린 문제다. 금연하는 사람은 담배보다 더 좋은 것을 찾아야 하고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운동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금연과 다이어트를 할 때는 얼마나 지속할 수 있느냐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미시적인 목표와 적절한 보상이 반복되어야 한다. 위에서 한번 언급했다시피 계획을 세분화시켜 하나씩 달성해나가는 과정은 우리가 맛보지 못한 성취감을 친숙하게 느끼게 한다. 이때 약간의 보상은 우리의 동기를 더 자극하는 효과가 있는데 예를 들면 금연의 목표를 일주일 단위로 두고 성공할 때마다 사고 싶었던 물건을 산다는 식으로 작은 보상을 해주는 방법이 있다. 기간에 따라 점차 보상의 크기를 늘릴수록 지속력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계획을 진행하는 중에서 가장 걸림돌이 되는 것은 자신과의 타협이다. 이를 막기 위해 자신의 계획을 주위 사람에게 알리고 흔들릴 때마다 경고와 격려를 해줄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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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s inHAUS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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