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DECOR 의

감각이 돋보이는 주방 디자인

Eunyoung Lee Eunyo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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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은 오로지 요리를 위한 공간이라기보다 함께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아이와 책을 읽고 가족과 소통하는 집의 엔진 같은 역할을 한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은 법, 자신의 취향을 반영해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꾸며 자꾸만 요리하고 싶은 주방을 만들고 싶은 로망은 누구에게나 있다. 

여자에게 있어 주방이란 요리뿐만 아니라 차를 마시거나 다이어리를 끄적이며 혼자의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자신만의 공간이기도 하다. 주방 인테리어를 할 때 가족의 취미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감각적인 색채와 스타일을 살려 보자. 

요리 공간으로서뿐만 아니라 에프터눈티를 즐기며 담소를 나누는 여유를 즐기는 분위기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감각적인 주방 인테리어 팁을 주목해 보자. 

카페 스타일의 주방

블랙의 칠판 인테리어가 개성 강한 카페 스타일의 주방이다. 시크하고 감각적인 주방을 완성하는데 손쉬운 팁은 부분적으로 블랙 컬러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때 조심해야 할 것은 블랙이 공간을 축소시켜 보이는 색이기 때문에 공간 비율을 잘 조절해야 한다. 강렬한 레드 컬러에 모던한 스타일의 냉장고를 배치해 블랙 컬러의 비율을 적절히 조절하면서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살린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조리대 위는 상부장 대신 선반을 활용하여 공간감을 넓혔고 창문 쪽으로 개수대를 비켜 배치해 답답함을 줄였다. 빈티지한 느낌의 벽돌로 장식한 벽면에 배치한 상부장과 하부장의 컬러를 모두 화이트로 통일하여 모던한 느낌을 살리고 공간을 정리했다. 조리대와 선반, 테이블 상판을 같은 소재의 짙은 우드를 사용하여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아이디어 또한 인상적이다.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넉넉한 수납을 할 수 있도록 해 기능적인 장점 또한 가지고 있는 완벽한 주방이다. AIYA LISOVA DESIGN에서 설계했다.

화이트와 그레이가 어우러진 아파트 주방

화이트톤과 그레이톤의 조화: dip chroma의  주방
dip chroma

화이트톤과 그레이톤의 조화

dip chroma

한국의 가옥구조는 주로 아파트가 많은 편이기에 일괄적으로 제공되는 주방인테리어에 개성이 부족하다고 느끼기 쉽다. 경제 사정상 구조를 다 바꿀 수 없다면 주방의 조명과 가구만 바꿔도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볼 수 있다. 특히 주방 수납장이나 선반 밑에 설치된 간접조명은 주방에 입체감을 살려줄 수 있기에 주방 인테리어에 있어 자주 등장하는 아이템이다. DIP CHROMA는 화이트와 그레이로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한 주방에 따뜻한 느낌의 간접 조명과 나무 가구를 사용해 아늑한 느낌을 더했다. 싱크대의 상부장의 크기를 좀 작게 하고 아래에 찬넬 선반을 설치하여 데코레이션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면서 공간의 입체감을 살린 아이디어도 돋보인다. 

러블리한 컬러의 주방

엄마의 사랑이 피어나는 러블리 하우스: 퍼스트애비뉴의  주방
퍼스트애비뉴

엄마의 사랑이 피어나는 러블리 하우스

퍼스트애비뉴

풋풋하면서 상큼한 컬러로 연출한 주방이다. 주방 싱크대와 아일랜드 식탁은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디자인 되었고 아일랜드 식탁 위에 레인지와 후드를 설치해 식탁과 마주 보고 요리하며 대화할 수 있도록 배려한 인테리어이다. 좁은 공간이지만 넉넉한 수납 공간을 확보해 깔끔한 인상을 주며, 화이트와 함께 배치한 파스텔톤의 민트 컬러가 공간을 한층 러블리하게 만든다. 따뜻한 느낌의 나무 프레임으로 만든 식탁과 의자는 경쾌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자아내 전체적으로 균형을 이루도록 했다. 

러스틱 스타일 주방

Marcello Gavioli의  주방
Marcello Gavioli

BioMalta RAL 7010 Grigio Tenda

Marcello Gavioli

네추럴하면서도 목가적인 이 주방은 러스틱한 벽면과 빈티지한 하부장을 강조하여 뚜렷한 개성을 극대화했다. 상부장을 과감히 없애고 선반을 길게 설치해 오픈형 수납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아끼는 식기 등을 구석에 보관하는 것보다 선반을 활용해 데코레이션을 해 보자. 개성을 드러내면서 공간에 장식적인 효과를 불어넣을 수 있다. 나뭇결이 살아있는 밝은 색감의 아일랜드 식탁을 함께 매치해 따뜻한 느낌을 가미하면서 기능적인 효과도 높였다.  

모던한 주방

두아이를 위한 특별한 트윈벙커 다락방 인테리어 : 퍼스트애비뉴의  주방
퍼스트애비뉴

두아이를 위한 특별한 트윈벙커 다락방 인테리어

퍼스트애비뉴

ㄷ자형 조리대 바로 앞에 배치해 편하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식탁 공간은 가족들의 소통을 위한 목적으로 연출했다. 블랙 프레임의 유리 파티션은 특수 유리로 제작되어 아이들이 편하게 기대어도 안전하도록 배려해 설계되었다. 전체적인 색감을 모노톤으로 통일한 후에 메탈 소재의 파티션과 대리석 식탁, 나무 소재의 식탁 뱅킷과 그레이 컬러의 뱅킷 쿠션 그리고 가죽 느낌의 식탁 의자 등 다양한 소재를 함께 매치하여 다채로운 느낌을 살렸다. 각기 디자인이 조금씩 다른 펜던트 조명을 사용해 포인트를 준 센스도 돋보인다. 모던하고 심플하면서도 다채로운 질감의 소재를 사용하고 곳곳에 포인트를 준 디테일이 공간의 강약을 조절하는 인테리어이다. 

바닥에 포인트를 주는 인테리어

러그나 카펫으로 바닥을 장식하면 개성 있는 분위기를 살리면서 전체적인 공간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시크한 주방 가구의 스타일과 잘 어울리는 기하학적 패턴을 살린 카펫을 사용하여 주방에 활기를 넣은 인테리어이다. 반복되는 패턴이지만 정갈하며 조화롭게 주방에 어울리도록 잘 골라 연출하였다. 싱크대의 상판과 식탁은 따뜻한 나무의 느낌을 살려 공간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카페 같은 느낌을 살려 오래 앉아 작업하기 좋은 주방 공간을 완성하였다. 

화이트 주방 인테리어

심플하면서도 친숙하고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스타일을 원한다면 화이트로 주방을 꾸며보자. 밝은색 목재로 패치워크 하듯 배치한 바닥은 공간을 지루하지 않으면서 따뜻한 감성으로 물들인다. 일반 식탁 대신 아일랜드 식탁을 배치해 인더스트리얼 감성의 나무 스툴을 배치하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개성 있는 주방을 완성할 수 있다. 전체적인 컬러가 화이트 톤이라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 점을 고려해 간접조명을 넣어 공간을 아늑하면서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시야가 답답하지 않고 시원하게 뚫린 가구의 배치가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는 인테리어이다. 

매력적인 색감의 주방

EURODECOR 의  주방

심플한 라인의 화이트 캐비닛 수납장에 매력적인 컬러를 매치해 군더더기 없이 완성한 주방 인테리어이다. 바닥은 대리석으로 시공해 깔끔하고 쾌적한 느낌을 더했다. 독특한 디자인의 조명이 한층 더 매력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눈에 띄는 주방의 변화를 원한다면 벽면의 색깔을 바꿔보자. 지루하지 않으면서 한층 멋스럽게 바꿔주는 컬러를 골라 톡톡 튀는 개성의 주방을 연출해 볼 수 있다. 포인트 벽지를 사용해 셀프 인테리어도 가능하다. 

빈티지한 스타일의 주방

주방의 상부장 대신 선반을 활용하여 빈티지한 식기와 소품을 데코레이션으로 활용한 인테리어이다. 개수대와 조리대가 맞닿아 있는 벽면에 무난한 컬러의 타일 대신 비비드한 그린 컬러를 사용하여 톡톡 튀는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옅은 핑크와 잘 어울리며 전체적으로 파스텔톤의 컬러를 포인트로 준 주방에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이다. 민트색 니트 커버로 장식된 펜던트 조명이 러블리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처럼 자신의 취향을 반영하는 소품들로 아기자기하게 공간을 꾸며 보자. 

인더스트리얼한 느낌의 주방

산업시대에 유행했던 철제 중심의 인테리어를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라고 부르곤 하는데 여기에 실제로 오래됐거나, 오래되어 보이는 질감을 지닌 빈티지 목재, 철판, 철제 등을 이용해 장식적인 느낌을 내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해볼 수 있다. 사진의 인테리어는 수납공간을 창의적으로 해석한 독특한 연출을 소개한다. 자석 판을 이용하여 벽에 '붙일' 수 있도록 디자인된 벽은 손쉬우면서도 재미있는 수납이 가능하도록 한다. MAGIC WALL의 제품으로 오래된 오븐과 파이프는 인더스트리얼한 느낌을 살리면서 예술적인 느낌의 주방을 완성한다. 

오픈형 수납

요즘의 트렌드인 오픈형 수납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인테리어이다. 아끼는 예쁜 접시나 소품들을 구석 수납장에 넣어두지 말고 이제는 꺼내어 선반에 올려 인테리어 소품으로 연출해 보자. 싱크대의 상부장 대신 나무 프레임이 있는 선반을 활용하였다. 모던한 느낌의 그레이 타일과 세련되면서 빈티지한 블루 컬러의 하부장 사이에 따뜻한 느낌의 원목 상판을 사용해 인테리어에 강약을 주었다. 

스칸디나비아 스타일 주방

Atelier Belge 의  주방
Atelier Belge

LOOPHOLE kitchen

Atelier Belge

심플한 라인과 재질의 싱크대가 공중에 떠 있는 하나의 오브제 작품처럼 보이는 개성 만점 주방 인테리어이다. 개수대가 창문 쪽으로 가도록 하여 설거지를 하는 동안 바깥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한 아이디어도 재치 있다. 블랙 프레임의 만능형 수납 걸이는 ATELIER BELGE의 제품으로 개인의 취향에 따라 화분이나 소품으로 데코레이션을 하거나 티타올을 거는 등 다양한 방식의 수납이 가능하여 유연하게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빨간 피복 전선으로 이은 에디슨 전구를 선반에 걸어 조명으로 활용한 센스 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수납장을 통한 주방 장식

부식된 금속 프레임과 유리로 제작한 유리장과 빈티지한 느낌의 나무로 만든 수납장을 함께 매치해 개성 있는 주방의 얼굴을 연출한 인테리어이다. 아끼는 예쁜 접시나 독특한 주방 소품들을 유리장에 넣어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할 수 있어 수납과 장식을 동시에 해결하는 연출법이다. 나무 수납장 또한 안이 비치도록 디자인되어 안에 어떤 물건이 수납되어 있는지 알기 쉽게 정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면서 장식적인 효과도 준다. 주방 안에 나만의 취향을 반영하는 디스플레이 공간을 완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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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s inHAUS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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