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에 필요한 10가지 아이템

JEEHYE HONG Jeehye Hong
Loading admin actions …

하루에 모든 긴장과 스트레스가 풀리는 공간인 ’침실’.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다음 날 피로감이 늘 뿐만 아니라 집중력이 떨어지며, 업무능력, 학습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그래서 적절한 수면은 무엇보다 중요한데, 특히 수면은 낮 동안 긴장해있던 몸의 피로를 풀어주며,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어 피부를 보다 탄력있고 건강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충분한 잠을 자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처럼 수면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며, 건강과도 연결되기 때문에 건강한 수면을 위해 편안하고 고요한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침실은 온전히 을 위한 공간이기 때문에 침실에는 정말 필요한 가구만 들이는 것이 좋다. 또한, 심플한 가구 선택과 가구 배치 등 섬세하게 고려해 수면 중 방해가 되지 않게 해야 한다.  

아늑하고 편안한 침실을 위해 필요한 아이템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오늘의 기사를 주목하자. 

심플한 원목침대

침실의 메인 가구는 바로 침대다. 일단 침대의 선택만큼이나 침대의 위치 또한 매우 중요한데, 풍수 지리적으로는 머리 방향을 남쪽으로 두거나, 침대 방향을 문을 바라볼 수 있는 곳에 배치하면 좋다. 

또 침대를 살 때는 가장 중요한 것은 반드시 직접 누워보고 선택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침대에 편안한 자세로 바로 누웠을 때 몸이 바르게 펴지고 안락한 느낌이 들어야 한다. 또한 , 누웠을 때 매트리스와 척추의 굴곡진 부분에 손바닥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적당히 딱딱한 침대가 좋다.

사진 속 내추럴 모던 원목 침대는 시더스디자인그룹의 제품으로 패널협탁으로 헤드보드가 연장된 느낌으로 시원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게 디자인되었다. 소재가 전하는 분위기 자체만으로도 멋스러운 원목 가구로 침실을 편안하고 내추럴하게 만든다. 

연한색 베딩 선택하기

침대 만큼이나 중요한 베딩세트. 일반적으로 침대 시트는 연한 색 계통이 좋다. 따뜻한 분홍색이나 차분한 베이지색은 침실을 편안한 분위기로 만든다. 또한, 계절별로 다르게 선택할 수 있는데, 봄에는 은은한 컬러인 화이트나 아이보리, 파스텔톤이 좋고,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컬러인 블루를 선택하면 좋다. 가을과 겨울은 공간에 따뜻함을 주는 브라운계열의 어두운 색을 선택하면 포근한 침실이 완성된다. 이때 이불이나 침대 시트는 가벼운 것이 좋으며, 화학물질을 내뿜지 않는 면, 마, 모 같은 천연섬유가 좋다.

사진 속 사랑스러운 핑크와 그레이의 조합이 눈에 띄는 제품은 MUSHROOMMATE의 아이스실크라 불리우는 고급 린넨 베딩셋트이다.

침실의 분위기를 바꾸는 침대헤드

밋밋한 침실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침대헤드를 교체하면 좋다. 사진 속 침실처럼 크기가 크고, 고급스러운 라인이 돋보이는 가죽 형태의 침대 헤드를 선택하면 침실의 분위기를 우아하게 만든다. 또한, 침대에 앉아 책을 볼 때도 등을 편안하게 기댈 수 있으므로 여러모로 편리하고 중요한 아이템이다. 공간이 좁고 크기가 큰 가죽형태가 부담스럽다면 면 소재로 된 침대헤드쿠션을 선택하면 좋다. 

소품으로 간단하게 장식하기

편안한 수면을 위해 침실에는 필요한 가구만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침실도 하나의 인테리어 공간이므로 필요하고 중요한 소품을 적절한 위치에 잘 정리하고 수납하면 수면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 사진 속처럼 빈티지 느낌이 물씬 나는 은은한 컬러의 목제 선반을 벽에 달아 간단한 소품을 진열하면 정리는 물론 장식 효과까지 가능하다. 이때, 잡동사니가 많으면 어지럽고 정서적으로 불안한 공간을 만들기 때문에, 자는 위치에서 보이지 않게 수납하는 것이 중요하다. 

포인트 벽지,소품 사용하기

침구세트만큼 중요한 것이 벽지다. 일반적으로 벽지는 보통 가구의 색과 통일된 색을 선택하면 좋다. 편안한 수면을 위해 은은한 컬러의 침실이 좋지만, 포인트벽지나 소품을 사용하여 공간에 생기를 불어 넣어 주는 것도 좋다. 사진 속 스타일링과 같이 침실에 포인트 벽지를 사용하고 싶을 경우 큰 사이즈의 플러워패턴이나 강렬한 색상의 벽지를 이용해 침대헤드 부분 뒤에 장식하면 좋다. 이때 같은 패턴이나 색감이 들어간 쿠션을 침대에 같이 레이어링하면 조화로운 침실로 꾸밀 수 있다. 

벽면에 그림걸기

침실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소품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액자나 그림을 걸면 풍수인테리어 관점에서 부귀빈천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사진 속 침실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톤 다운된 그레이컬러를 선택해 깔끔한 느낌을 주는데, 포인트 컬러가 없어 심심함을 준다. 이때 다양한 컬러감이 들어간 추상화를 선택하면 공간에 유니크함을 주고 생기를 불어넣어 밝은 느낌의 침실이 완성된다. 하지만 너무 많은 액자나 그림은 정서적으로 불안감을 주기 때문에 최대 2~3개 정도만 걸도록 하자. 

침실 한켠 나만의 공간 만들기

침실은 전체적으로 안정되고 아늑한 공간이기 때문에 독서를 위해서도 좋은 공간이다. 자기 전 침대 옆에 작은 1인 소파와 테이블을 두면 나만의 작은 공간이 완성된다. 편안한 자세를 위해 쿠션 감이 좋은 소파를 선택하고, 전체 가구와 맞는 통일된 컬러로 매치하면 침실 분위기에 방해되지 않고, 조잡해 보이지 않는다.  

침대 옆에 남는 공간이 있다면 나만의 작은 독서공간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은은한 침실 조명

잠을 자는 동안은 수면에 방해되지 않게 전체적으로 어둡게 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빛은 활동하는데 영향을 미쳐 깊고 편안한 잠은 방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도가 낮은 조명은 오히려 수면효율을 높이기 때문에 침실을 위해 부분조명을 선택하면 좋다. 이때, 침실의 조명 색은 어두운 와인색이나 옐로우 등 톤 다운된 따뜻한 계열색상을 선택하면 편안한 침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사진 속 제품처럼 목이 긴 플로어 스탠드는 침대 헤드 양옆에 놓아 은은하게 비추도록 배치하면 좋다. 

사진 속 유니크한 제품은 METROCUADRO-DESIGN사의 접이식 테이블 조명으로 무게가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심플한 화장대

침실은 화장대 같은 가장 기본적인 침실 가구만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역시 화장을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침실에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고 편리하다. 예전에는 화려하고 장식요소가 많은 화장대가 많았지만, 요즘에는 심플하게 디자인된 제품이 많아 침실을 좀 더 모던하게 꾸밀 수 있다. 사진 속 제품은 일본 TAISETSU MOKKO CO.,LTD의 원목 화장대로 깔끔하게 디자인되 침실의 분위기를 한결 더 편안하게 만든다. 크기가 크지 않아 침실에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거울 부분을 여닫을 수 있어,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간단하게 책상으로도 사용 가능한 멀티화장대이다. 

공기 정화를 위한 초록빛 다육식물두기

침실에는 공기정화를 위해 식물을 두면 좋다. 이때, 다육식물 식물 대부분과는 반대로 밤에 산소를 배출하기 때문에 침실에 두면 잠을 깊이자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선인장은 가시가 있는 다육식물로 물을 많이 주지 않아도 살기 때문에 식물을 다루는 초보자가 기르기에 적당하다. 또 다육식물이 낮 동안 빛을 많이 받을수록 밤 동안의 산소배출을 좋게 하므로, 낮 동안은 햇빛이 비추는 베란다 나 창가 쪽으로 옮겨 놓으면 좋다.

기사 속 침실에 필요한 10가지 아이템에 대한 질문이 있다면, 토론방에 남겨주세요. 전문가의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Casas inHAUS의  주택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시면 알려주세요

무료 상담

당신에게 딱 맞는 디자인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