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게 쉴 수 있는 최고의 장소로 디자인하는 우리집

MIYI KIM MIY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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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가득한 일상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면, 우리 집만이 가진 고유의 분위기와 냄새가 우리를 안심시킨다. 온 몸에 긴장이 풀리면서 갑작스레 피곤이 몰려오곤 한다. 스트레스를 풀러 떠났던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집만큼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은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집'이라는 공간은 우리에게 안전하고 포근한 안식처의 기능을 한다. 마치 휴대폰이 충전기로 충전되듯, 우리는 그저 집에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지쳐있던 몸과 마음에 '집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 안식처이자 몸과 마음에 에너지를 불어넣는 충전기 역할을 하는 우리집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더욱 완벽하게 휴식을 취하는 장소로 디자인하는 방법은 없을까? 만약 우리집을 완벽한 휴식 공간으로 디자인하고 싶다면, 오늘 이 기사에 주목해보도록 하자. 더욱 편안하고 아늑한 휴식 공간으로 우리집이 변신할 것이다. 

따뜻한 컬러 선택하기

우리는 온통 하얀색으로 도배된 병원에 가서 느끼는 낯설음을 느껴본 적 있을 것이다. 또한, 검은색과 갈색으로 화사함 없이 간소하게 디자인할 수 밖에 없는 장례식장에서 불편한 마음을 겪어본 적 있을 것이다. 이렇게 우리가 어느 한 공간을 떠올렸을 때 자연스레 우리 머리는 그 것을 상징하는 마크나 컬러를 떠올리곤 한다. 이러한 인식을 참고한다면, 우리집을 더욱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 우선 본격적으로 가구를 비치하기 전에 우리집 인상을 좌우하는 컬러는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시야에 들어오는 것이 화이트나 블랙 컬러 같이 모노톤만 있다면, 딱딱하고 단조로운 사무실과 무엇이 다를까. 사람의 마음을 좀 더 편안하게 만들고 몸의 긴장을 자연스럽게 푸는 컬러를 사용하여 집 안을 디자인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화이트 컬러를 많이 사용하는데, 화이트 컬러는 배경색으로 하되, 포인트가 되는 컬러를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컬러로 정해야 한다. 사진 속 거실과 같이 생기를 주는 상큼한 컬러인 노란색이나 온화하고 따뜻한 느낌으로 분위기를 바꾸는 주황색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에 더하여, 자주 우울함을 느낀다면 에너지를 불어넣는 매력적인 레드 컬러로 된 카펫이나 쿠션 또는 펜던트 조명등이나 거실의 플로어스탠드를 비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러나 항상 피곤함을 느끼는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이들에게는 세로토닌의 합성을 촉진시켜 피로를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갈색과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베이지 컬러로 집 안을 꾸미는 것이 좋다. 

부드러운 재질 사용하기

모던함 속 공간마다 다른 색을 가진 신혼집 리모델링 & 홈스타일링: (주)바오미다의  베란다
(주)바오미다

모던함 속 공간마다 다른 색을 가진 신혼집 리모델링 & 홈스타일링

(주)바오미다

우리의 몸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색상으로 거실을 꾸미기로 결심했다면, 이제 재질을 선택할 차례이다. 딱딱하거나 인조적인 재질로 집 안을 꾸민다면 모던하고 심플한 스타일은 완성할 수 있겠지만, 몸과 마음이 불편한 집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에게 가장 친숙한 재질은 무엇일까? 바로 패브릭, 면 소재이다. 속옷도 면 소재를 입어야 통풍이 잘되고 피부에 문제가 없는 것을 떠올려보면, 패브릭은 가장 우리에게 친숙하고 편안한 재질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패브릭은 세탁도 쉬우며, 패턴이나 컬러 면에서도 선택의 폭이 넓어 우리가 원하는 대로 집 안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일등공신임이 분명하다. 그래서 소파도 가죽보다는 패브릭 소재의 소파를 두거나, 소파 앞에 러그를 두어 편안한 거실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 물론 커튼도 빼놓을 수 없는 패브릭 소재의 아이템이다. 창문에 설치된 커튼만으로도 거실의 분위기는 달라지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청소의 간편함 때문에 블라인드를 선호하는 추세지만, 커튼을 활용한다면 더욱 부드럽고 아늑한 분위기로 집 안을 디자인할 수 있다.

편안한 소파 선택

집에서 침실 외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는 어디일까? 바로 거실일 것이다. 집 안의 다른 공간보다 창도 널찍하게 내어져 있어 해가 잘 들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모여도 답답하지 않는 개방적인 시야를 자랑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가족이 함께 오래 머무는 공간은 머무는 자리가 편안해야 함은 당연하다. 앉는 자리가 불편하면 오래 머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거실을 가족을 위한 완벽한 휴식처로 꾸미기 위해, 우리는 2-3인용의 작은 소파나 스툴보다는, 크기가 어느 정도 있고 쿠션감도 훌륭한 소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물론 경제적으로 부담은 있겠지만 한 번 투자하면 그만큼 효과를 발휘하는 가구가 바로 소파임은 명백한 사실이다. 소파를 고를 때는 우리 가족의 인원 수 그리고 앉거나 기대는 습관을 고려해서 선택할 필요가 있다. 특히 소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닥에 누워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가족 구성원을 위해선, 사진처럼 편안하게 침대처럼 몸을 기대고 텔레비전으로 영화나 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는 소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가족의 인원 수가 많다면 일자 모양보다는 ㄱ자 모양의 소파 그리고 일인용 소파를 따로 비치하여 모든 가족이 함께 편안하게 거실에서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다정하게 인테리어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우리 집에 놓여진 소파 위에는 또한 다양한 자세를 취하더라도 아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크기의 쿠션을 놓아보자. 물론 이때 다양한 크기의 쿠션을 소파의 컬러에 맞춰 다채로운 색상 또는 패턴으로 선택한다면, 우리집 소파는 편안함과 아늑함이라는 기능성 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즐거움을 선사하는 가구가 될 것이다. 

낮잠 자는 공간 만들기

Sawazki und Neufeld GbR의  거실
Sawazki und Neufeld GbR

Chaiselongue Hawaii von sessel-manufaktur.de

Sawazki und Neufeld GbR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바쁜 일상을 보내고 드디어 주말이 되었다. 보슬보슬 비가 내리고 쌀쌀하지만 봄 기운을 머금은 바람이 창문을 두들길 때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은 바로 낮잠 시간이다. 만성 피로는 부족한 수면 시간에서 유발되며, 한국인은 세계의 다른 나라들에 비해 턱 없이 수면 시간이 부족하다. 이렇게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수면 시간에 비해 너무나 부족하게 잠을 자는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여가 시간을 알뜰하게 활용하여 낮잠 시간 또한 챙길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낮잠을 자기 좋은 최상의 공간은 어디일까? 편안하게 텔레비전을 보는 카우치 또는 따끈한 바닥일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선 소파와 바닥 디자인에 신경쓸 필요가 있다. 소파는 최대한 부드럽고 편안한 재질인 패브릭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고, 발을 올려놓을 만큼 충분한 사이즈의 소파인 것이 좋다. 또한, 소파에서 자면 목이 뻐근한 경우가 있는데 이를 대비하여 폭신한 쿠션 여러 개를 소파에 비치하고, 소파에는 난방비 절약과 편안한 낮잠을 위해 작은 사이즈의 담요를 놓는 것도 좋다. 이에 더하여, 대부분 우드 플로어로 디자인된 바닥에는 러그를 놓는 것이 어떨까? 러그를 선택할 때는 소파와 바닥의 컬러를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다. 게다가 러그를 두면 바닥에서 올라온 열기를 보존하고 난방을 꺼도 그 열이 꽤 많은 시간 지속되기 때문에 난방비를 절약하는 동시에,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휴식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침대 선택

도이치 : doich의  침실
doich

도이치

doich

만약 우리가 매일매일 자고 일어났는데도 피곤함을 느낀다면, 건강에 이상이 있나 고려도 해봐야 되겠지만 침대가 우리 몸에 맞진 않은지 의심할 필요도 있다. 왜냐하면, 침대의 매트리스의 푹신한 정도 그리고 크기나 높이에 더하여 침대의 위치까지 다양한 요소가 우리의 숙면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침대 매트리스 종류로는 라텍스, 메모리폼, 에어 매트리스, 스프링 매트리스 등이 있다. 모든 종류의 매트리스를 직접 사서 사용감을 경험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매트리스를 구매하기 전에 반드시 매트리스에 누워서 테스트를 해봐야 한다. 매트리스를 고를 때, 매트리스 사면의 탄력이 같고 누웠을 때 너무 무르지 않는 것으로 골라야 한다. 또한, 누웠을 때 몸이 일자가 되는 매트리스가 적합하다고 말할 수 있다. 이에 덧붙여 만약 스프링 매트리스라면 침대 모서리 부분에 충격을 가했을 때 스프링이 움직이는 파장이 전체로 고르게 퍼져나가는 제품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이렇게 우리 각자의 신체에 적합한 매트리스를 고르는 것 외에도, 우리는 침대 프레임이나 위치에 대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국내 업체인 도이치가 디자인한 사진 속 침실처럼,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원목 소재의 침대 프레임은 어떨까?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칸디나비아풍 스타일을 침실에도 적용해보면, 유행을 타지 않고 아늑하며 심플한 침실이 탄생할 것이다. 다만 원목으로 된 침대 프레임을 고른다면, 쾌적한 공기를 만들어 내는 편백나무 또는 삼나무를 고르는 것이 좋으며, 슬라이스된 절제합목보다 통나무로 된 것, 그리고 자연건조된 원목으로 된 침대 프레임을 고르는 것이 좋다. 이에 덧붙여, 침대를 놓는 장소 또한 중요한데, 침대는 벽에 딱 붙이기보다는 벽과 침대 사이에 살짝 여백을 두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시멘트 벽에서 올라오는 찬 기운이 우리의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렇게 벽과 침대 사이에 생긴 공간에는 벽부등 또는 스탠드를 놓아 유용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개인 사우나

helo GmbH의  스파
helo GmbH

helo Saunakabinen

helo GmbH

추운 겨울날 또는 온 몸이 뻐근할 때, 생각나는 곳이 있다. 온 몸의 긴장이 풀리고 저절로 잠이 오는 따뜻함이 머무는 곳, 사우나 또는 찜질방이다. 뜨끈한 곳에서도 온 몸을 지져 일주일의 피로를 녹여내는 것만큼, 편안한 휴식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매 번 사우나나 찜질방 또는 스파를 하러 소중한 주말에 집 밖으로 시간을 내어 나간다는 것은 조금 번거로운 일이다. 게다가 주말에는 사람도 많아 그 왁자지껄하고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하기 힘든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게다가 많은 이들이 쓰는 것이 아닌, 나 또는 우리 가족만이 쓰는 공간이므로 위생적인 측면에서도 훨씬 깨끗하다고 말할 수 있다. 만약 조용한 공간에서 따뜻하게 몸의 피로를 풀고, 나만을 위한 특별한 휴식 공간을 꿈꾼다면, 집 안에 두는 개인 사우나는 훌륭한 선택임이 틀림 없다.

개인 또는 가정용 사우나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해보자.  

아늑한 코너 디자인 : 벽난로

휴가로 놀러갈 때 펜션에서 또는 동화책이나 드라마에서나 보던 추억 속의 벽난로가 또 다시 핫한 아이템이 되었다. 난방비도 확실하게 줄여주는 것은 물론, 거실의 한 구석에서 하나의 고풍스러운 인테리어 아이템이 되기 때문이다. 벽난로에서 타닥타닥 나무 타는 소리와 함께 빠알간 불은 집 안 전체에 따스함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마음의 평화까지 선사한다. 물론 최근에는 전기를 이용해 친환경적이고 땔감을 구하는 데 번거로움이 필요 없는 전기 벽난로도 있지만, 사진 속 거실에 비치된 화목난로가 주는 그 특유의 정취마저 부여할 수는 없다. 화목난로가 집 안의 신선한 공기를 앗아가고 인체에 해로운 연기를 뿜지 않을까 걱정할 수 있지만, 최근에는 실내 공기가 아닌 외부 공기로 난로 안 불을 유지하고 배기 시스템이 잘되어 있어 연기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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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s inHAUS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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