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維空間設計  의  거실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집 7

GEONYOUNG LEE GEONYO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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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팸족 천만 명의 시대’ –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며 반려동물과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을 일컫는 펫팸족(Pet+Family)이 우리나라 인구 오천만 명 중 무려 1/5에 해당하는 천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이는 현대인의 삶이 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여유로워졌음을 뜻하기도 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론 내면의 외로움으로 고통받는 현대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반려동물은 외롭고 무미건조한 삶에 크나큰 행복감과 위안을 가져다준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사랑스러워 그저 보고만 있어도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한 것은 물론이고, 그들과 교감하는 과정을 통해 정식적으로도 큰 위안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사람과 반려동물이 마찰 없는 삶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선 그만큼의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사람과 동물 간의 ‘공존의 법칙’을 찾지 못하면 안타깝게도 반려동물은 다시 버려지거나 재분양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반려동물은 오래도록 인간과 함께하며 우리의 삶의 방식에 익숙해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동물적인 본능은 여전히 내면에 존재한다. 전문가는 반려동물 역시 우리와 마찬가지로 때로는 자신만의 공간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한다. 오늘 homify에선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집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주인도, 동물도 모두 행복한 공간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보자.

1. 책장이 곧 반려묘의 놀이 공간

대만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Thinking Design 은 반려묘를 둔 클라이언트를 위한 근사한 공간을 준비했다. 그가 디자인한 아파트는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더불어 곳곳에 숨은 반려묘를 위한 서프라이즈 공간이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책장과 캣타워를 하나로 이어지도록 디자인하여 책장이 곧 반려묘의 놀이공간이 되는 아이디어가 매우 인상적이다. 

이 아파트에 대한 자세한 기사와 사진이 궁금하다면 여기를 클릭하자.

반려견과 반려묘, 이 둘의 조합은 흔히 ‘위험한 공존’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할 집을 본다면, 이 둘의 공존은 위험하기보단 오히려 돈독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강아지와 고양이는 같은 반려동물이라 할지라도, 엄연히 습관과 습성이 180도 다르므로 이 둘 사이에 적절한 거리감을 줄 필요가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디자이너는 고양이를 위한 캣타워와 캣워크를 벽면에 시공했고, 강아지에겐 방 하나를 할애하여 만든 놀이공간을 선물했다. 주인이 자리를 비웠을 때 강아지가 고양이의 공간을 차지하지 못하도록 목제 문을 설치한 아이디어도 돋보인다. 

이 집에 대한 기사는 여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3. 반려견과 더불어 사는 공간, 성찬재

서재 하부의 아이들(반려견)의 공간: 라움플랜 건축사사무소의  서재 & 사무실
라움플랜 건축사사무소

서재 하부의 아이들(반려견)의 공간

라움플랜 건축사사무소

Skip floor의 연결공간인 계단과 서재: 라움플랜 건축사사무소의  서재 & 사무실
라움플랜 건축사사무소

Skip floor의 연결공간인 계단과 서재

라움플랜 건축사사무소

이번엔 국내 사례를 소개한다. 라움플랜 건축사사무소 에서 설계한 경기도 양평의 주택 ‘성찬재’는 반려견과 건축주 가족의 행복한 삶을 그려줄 아늑한 공간이다. 이 주택의 설계 포인트는 바로 스킵 플로어. 각 층계참마다 반층차 높이로 설계하는 방식인 스킵 플로어 기법을 통해 아담한 서재와 반려견의 집을 비롯한 다채로운 공간을 만들었다. 반려견에게 아늑한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내부에 강아지가 좋아하는 갖가지 장난감과 쿠션을 놓아두었고, 입구에 문까지 달아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한 번쯤 머물러보고 싶은 공간, 성찬재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해서 여기에서 전한다.

4. 도시적 감각을 담은 반려견주의 아파트

프랑스 파리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건축가 Studio Razavi Architecture 는 도시적 감각을 담은 반려견주를 위한 공간을 선보였다. 아파트의 중심에 놓인 커다란 구조물은 수납장, 책상, 반려견의 집 등을 비롯한 여러 주요 기능을 겸비하고 있어 아파트에서 중심축의 역할을 한다. 평범한 가구의 모습이 아닌, 다크 그레이의 비정형적인 형태로 설계되어 있어 매우 도시적이고 감각적인 공간 이미지를 그려낸다.

다음으로 소개할 일본의 단독주택은 건축주 가족과 두 마리의 반려견을 위한 아늑한 보금자리다. 건축주의 반려견이 다리가 비교적 짧은 소형 견종임을 고려하여 실내에 높은 가구나 문턱을 거의 두지 않았다. 사진에 보이듯, 거실 가구는 모두 의자 다리가 없는 좌식형이며, 거실에서 발코니로 넘어가는 경계선에도 별다른 문턱이 없어 반려견의 보행이 한결 편리한 장점이 있다. 

반려견을 위한 배려심이 돋보이는 이 주택의 이야기는 계속해서 여기의 기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다섯 마리의 반려묘와 함께 살아가는 공간의 모습은 어떨까.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마치 ‘고양이의 유치원’을 떠올리게 한다. 벽면에 캣타워와 캣워크를 설치하는 것은 물론, 책장을 지그재그로 배치하여 만든 고양이 징검다리, 벽면을 타고 이어지는 고양이 계단 등 고양이의 흥미를 자아낼 이색적인 놀이거리들이 가득하다. 다섯 마리의 반려묘를 위한 행복한 공간은 일본의 건축가 Kanemaki Kokubo 가 설계했다.

7. 발코니를 확장하여 반려묘의 공간으로

반려묘와 함께하는 신혼부부의 집: 홍예디자인의  거실
홍예디자인

반려묘와 함께하는 신혼부부의 집

홍예디자인

마지막으로 국내 사례를 만나보자. 인테리어 전문가 홍예디자인은 반려묘를 둔 클라이언트에게 놀라운 공간을 선물했다. 기존의 발코니를 거실과 이어지도록 확장하고, 벽면에 고양이를 위한 캣워크와 작은 집을 만들어주었다. 발코니 확장을 통해 반려묘의 놀이공간과 더욱 넓어진 거실이란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셈이다. 반려묘와 아파트에서 함께 거주하고 있다면 분명 눈여겨볼 만한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다. 

이 아파트에 대한 자세한 기사가 궁금하다면 여기를 참고하자!

Casas inHAUS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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