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자의 거실 쓰임새에 맞춘 다양한 거실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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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의 전형적인 가구 중 하나가 소파라면, 그 가운데에 놓인 테이블도, 대부분 거실에서 볼 수 있는 아이템이다. 사실 책상과는 다르게 거실의 테이블은 소파에 앉은 사람이 몸을 굽히지 않고서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높이가 아니다. 또한, 소파와의 거리감도 늘 어느 정도 유지되어 있어, 테이블이 가운데의 공간을 채워준다는 인상을, 공간을 처음 접했을 때 받을 수 있지만, 구체적으로 테이블을 어떻게 편안하게 사용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좀 더 생각해 보게 된다. 어떻게 보면 거실에 늘 가져다 놓는 상징적인 가구일 수도 있고, 쓰임새가 꼭 테이블로써가 아닐 경우도 있다. 그 때문에 오히려 거실의 테이블은 다양한 용도에 맞추어 각기 다른 재미있는 디자인을 소유할 수 있다. 또한, 거주자가 거실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도 테이블의 크기와 용도, 스타일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소파와 어울리는 인테리어여야 하는 것도 거실 테이블이 가진 하나의 과제이다. 다양한 거실의 스타일과 거주자의 거실 사용 스타일에 맞춘 거실 테이블들을 살펴보자.

형식적인 거실 테이블의 재치있는 사용

 [모던 아메리칸] 체스터 레더 룩 1/2인소파    : CCBRAND의  거실
CCBRAND

[모던 아메리칸] 체스터 레더 룩 1/2인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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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해 보이는 가죽 소파가 인상적인 거실 공간이다. 한 벽 전체를 차지하고 있는 검은 프레임의 창문은 공간에 가죽 소파와 함께 빈티지 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를 가져다주고, 소파의 근처에는 다양한 가구들이 마련되어 있다. 사다리식으로 구성된 소파 사이의 가구에는, 장식할 수 있는 층계마다 선반이 마련되어 있어서, 진열장 역할을 하고 있고, 일인용 소파의 옆에 놓인 미국 국기 무늬의 빈티지 가방위에는 실내 공간에 불을 밝힐, 빈티지 디자인의 램프가 있다. 큰 소파 옆에도 수납장이 포함된 작은 테이블이 놓여 있어서 실질적으로 거주자가 소파 옆에서 책을 꺼내서 읽을 수도 있고, 물건을 잠시 올려놓을 수도 있는 수납장으로 사용된다. 공간의 중심에 놓인 작은 테이블이 시선을 끈다. 카펫으로 거실 공간의 중간에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 거주자는 찬 바닥이 아닌 카펫 바닥에 앉을 수도 있는데, 사실 소파 자체와는 쓰임새로써 어느 연관성도 보이지 않은 거실 테이블은 아무래도 카펫에 앉을 사람을 위한 연출인 듯하다, 작은 가방의 표면 위에 차를 마시고 올려놓을 수 있으며, 옆의 나무 쟁반에는 공간을 장식하는 화분이 있다. 형식적으로 소파 가운데에 거실 테이블이 위치하는 구도를 재치있게 활용한 인테리어이다.

서랍장이 있는 거실 테이블

blue house_매혹적인 Blue와 집이 만나다: (주)바오미다의  거실
(주)바오미다

blue house_매혹적인 Blue와 집이 만나다

(주)바오미다

이 층의 넓은 실내 계단에서 내려오면 바로 접근할 수 있는 구도의 거실이다. 회색의 색깔을 달리하는 벽돌벽 앞으로 안정감이 느껴지는 ㄴ자 형태의 소파가 있고, 그 뒤로 좁은 공간 사이에 조명이 마련되어 있다. 푸른 빛의 연한 자연광을 드리우는 커튼은 황갈색의 마루와 대조를 이루고, 회색의 벽에 푸른 색감을 전이시킨다. 소파의 앞, 즉 거실의 가운데 부분에는 거실 테이블이 자리 잡고 있다. 정방형의 널찍한 면적을 가진 화이트 톤의 거실 테이블은 광택을 가지고 있고, 상판과 다리 부분 사이에 공간을 마련하여, 물건을 수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좌식으로 앉아서 테이블에서 일하거나 간단히 책을 보기에 적합한 높이를 가진 테이블은, 위에서 거주자가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고, 거실의 미관도 깔끔하게 유지되도록, 표면의 아래에 서랍장을 구성하여, 필요한 물품의 수납을 쉽게 만들었다.

둘러앉아 차를 마실 수 있는 거실 테이블

파란 색조의 소파와 새빨간 비비드 톤이 눈에 띄는 일인용 소파가 인상적인 거실의 한 단면을 볼 수 있다. 다육식물들이 티브이 장식장의 한 면에 마련되어 공간에 작은 녹색 공간을 이루고, 자유분방하게 놓인 잡지와 장식품들, 그리고 벽을 장식한 개인의 추억이 들어있는 사진들은 거주자의 편안한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는 듯하다. 일인용 소파는 한 사람의 몸을 편안하게 받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마련되어 있어, 옆에 마련된 조명과 함께 편안히 앉아 잡지를 볼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티브이의 양옆에 마련된 스피커는 거실 공간에서 멀티미디어를 풍부하게 누릴 가능성을 보여준다. 소파의 모서리 부분에서 거실 테이블을 찾아볼 수 있는데, 다른 용도보다 방문자와 함께 티타임을 가지기에 좋아 보인다. 큰 접시처럼 테두리가 처리된 가벼운 느낌의 테이블은 공간에 큰 무게감을 주지도 않으면서 실용성을 갖추고 있다.

간결한 형태가 돋보이는 화이트 블록 거실 테이블

회색에 여러 색채가 가미된 느낌의 컬러를 가진 도시적인 거실 디자인이다. 와이어로 구분된 은색의 손잡이를 가진 실내계단이 거실의 중간에 노출되어 있어 건축적인 인테리어 효과를 보여주고 있고, 은백색의 소파는 미래적인 소재의 질감으로 공간에 사이버틱한 감성을 더하고 있다. 전체적인 디자인들이 간결함에도 불구하고 미니멀한 공간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 것은, 곳곳에 마련되어 있는 장식적인 기하학적 요소와 눈에 띄는 빛깔의 수많은 쿠션 때문이다. 가운데의 거실 테이블은 화이트 블록 하나를 가져다 놓은 듯한 모양이다. 순수한 직육면체 큐브인 테이블은 검은 색조의 카펫의 한쪽에 치우치게 놓여 있고, 넓은 면적이라 장식과 거주자의 컴퓨터를 둘 다 수용할 수 있는 면적을 가지고 있다. 거실 테이블의 단단한 디자인과 형태가 전체적인 공간의 산만한 모습에 중심을 잡아주는 구도를 가지고 있다.

수납장과 빛깔로 인테리어 효과를 보는 거실 테이블

대리석의 바닥이 빛나는 베이지 톤의 거실 공간이다. 테이블은 베이지 톤을 가진 다른 가구들과 달리 비비드한 톤으로 마련되어 있다. 나무의 팔걸이가 있는 소파 옆에 청록색의 거실 테이블이 놓여 있는데 좁은 면적이지만 거주자의 물건들을 올려놓을 수 있게 실용적인 위치에 놓여 있다. 소파의 크기와 비슷하게 마련된 공간 중앙에 놓인 오렌지빛 테이블은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다. 우선 테이블의 표면은 두꺼운 투명 유리로 깔려있어서 아래에 놓인 공간이 환히 들여다보이게 조성되었다. 통유리 안 에는 열린 공간으로 서랍이 큰 면적을 활용하여 마련되어 있는데, 거주자가 꺼내서 보고 싶은 책들은 언제든 안에 넣어놓고 보기 편하게 만들어져 있다. 동시에 잡지나 책의 표지 디자인이 소파 테이블의 주황색과 더불어 공간에 가장 다채로운 컬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단순하게 마련된 유리 거실 테이블

집 모양의 천장이 재미있는 거실 공간이다. 연회색과 빨간 소파가 조화롭게 놓여있는 가운데, 샹들리에 아래로 얇은 거실 테이블이 놓여 있다. 다리가 얇은 거실 테이블은 부피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얇은 모양을 하고 있는데, 얇은 유리로 된 테이블은 테이블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이 느껴지지 않아서, 소파의 사이를 탁 트여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물건을 재미있게 진열해 놓은 장식장으로써의 거실 테이블

낮은 천장에 비해 넓은 면적을 보이는 거실의 풍경이다. 카펫이 깔린 공간의 한가운데에 낮은 거실 테이블이 있다. 사실 소파와 의자와의 접근성은 가깝지 않은 중앙의 거실 테이블은 소파 사이에 마련된 나무 소재의 거실 테이블에 비해 소파에 앉아있는 거주자들에게 쓰일 가능성이 작다. 테이블의 공간에 공룡과 구, 큐브 형태의 디자인 소품과 장난감들이 즐비하고,앨범이 놓여 있다. 다른 장식장이 없는 거실의 공간에 차지하고 있는 테이블의 일부를 장식장으로써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줄무늬 구조의 나무 거실 테이블

DECLASE의  거실

햇살이 잘 드는 베란다 창문을 가진 거실이다. 밝은 톤의 목재 바닥이 자연광과 더불어 공간을 더욱 깔끔하고도 환하게 만들어 준다. 의자 들 역시 디자인이 독특한 개성 있는 선택으로 인테리어 되어있다. 노란 페브릭 소파 앞에 놓인 거실 테이블도 다른 가구들과 세트는 아닌 느낌이지만, 젊은 감각이 잘 살아있는 새로운 디자인을 하고 있다. 특히 테이블 다리의 단순한 구조가 인상적이며, 블랙 컬러로 통일된 인테리어 소품과 테이블의 다리는 거실 벽의 액자와 함께 공간에 포인트를 준다.

철제 거실 테이블

BUMP ARCHITECTES사의 삼각형의 재미난 공간을 가지고 있는 거실의 디자인이다. 삼각형의 거실 바닥 모양과는 다르게 직육면체의 넓은 면적을 가진 테이블이 공간 중앙에 놓여있다. 공간에 비해 큰 치수긴 하지만 오히려 정확하게 사각 형태가 유지된 모양을 한 넓은 테이블로 인해, 통유리 창으로 마련된 삼각형의 방 공간이 안정적으로 보이는 효과가 있으며, 검은 가죽 소파와도 거친 느낌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카세트를 형상화한 테이블

남성적인 느낌과 화려한 장식이 조화된 개성이 강한 거실 공간이다. 모든 거주자가 편하게 누워서 즐길만한 면적의 소파가, 거실의 바닥의 면적보다 넓게 인테리어 되어있다. 공간의 부분 부분에 앉을 자리나 무언가를 마실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고 한 벽에 놓인 불의 거친 성격을 살린 벽난로는, 오래 머물 수 있는 거실의 아늑함을 제공한다. 거실 테이블은 조각품을 보는 듯, 나무와 복합 재료로 카세트를 재현한 디자인을 하고 있어서, 사슴뿔 벽 장식과 함께 공간의 예술적인 부분을 담당하고 있으며, 겨자색의 색감이 회색의 소파와 잘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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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s inHAUS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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