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품은 미니멀리즘 주택   [용인 방아리]: 윤성하우징의  주택

세련된 매력이 돋보이는 미니멀리즘 단층 주택

Haewon Lee Haew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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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트랜드는 시시각각 변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변하지 않는 것을 찾는 것이 더 어렵지만, 우리가 사는 주거공간 역시 그 변화에 따르고 있다는 것은 중요한 사실이다. 주거공간 트랜드의 변화가 특히 중요한 이유는 우리가 지내고 끊임없이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특히, 조부모까지 대가구가 함께 했던 가족형태가 부부만 살거나 혹은 적은 수의 아이만이 함께 하는 작은 형태로 바뀌면서 오늘 함께 둘러볼 집과 같은 미니멀리즘 인테리어가 추세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실용성을 갖춘 것은 물론, 고객의 니즈에 따라 필요한 것을 더하거나 빼기 쉬운 미니멀리즘 인테리어는 개성이 강하면서도 모던한 인테리어를 원하는 요즘 현대인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한 인테리어라고 할 수 있다. 윤성하우징이 용인 방아리에 지은 오늘의 주택은 미니멀리즘 컨셉을 가져와 세련되게 지어졌다. 크지 않은 집이지만, 필요한 것들을 속속들이 갖춰 놓은 데다가 햇볕까지 따스하게 스며드는 아름다운 집을 보러 가자.

파사드

햇살품은 미니멀리즘 주택   [용인 방아리]: 윤성하우징의  주택
윤성하우징

햇살품은 미니멀리즘 주택 [용인 방아리]

윤성하우징

집 내부로 들어가기 전에 파사드를 보자. 단층 형태의 주택인 만큼 넓게 사용하기 위해 'ㄱ'자 형태로 집을 시공했다. 외관의 모습은 화이트 색상의 벽과 징크 소재의 블랙 색상 지붕을 조화롭게 사용해 세련된 느낌이 물씬 풍기도록 했다. 'ㄱ'자 형태의 집 모양을 이용해 외부 테라스를 넓게 시공해 바비큐 장소로 활용했으며, 야외 조경에도 꼼꼼히 신경 써 아름다운 외관을 만들어냈다.

화장실

햇살품은 미니멀리즘 주택   [용인 방아리]: 윤성하우징의  화장실
윤성하우징

햇살품은 미니멀리즘 주택 [용인 방아리]

윤성하우징

세련되고 모던한 외부를 봤으니 이제 내부를 본격적으로 살펴보자. 현관문을 통해 들어왔을 때, 제일 먼저 보이는 공간은 다락방으로 올라가는 사다리 뒤로 보이는 화장실이다. 세면대를 바깥쪽으로 빼서 시공하고 4가지 색상의 타일을 어우러지도록 사용해 빈티지한 느낌을 주었다. 화장실 내부는 변기와 욕조만으로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역시 빈티지한 느낌을 살려 고급스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주방

햇살품은 미니멀리즘 주택   [용인 방아리]: 윤성하우징의  주방
윤성하우징

햇살품은 미니멀리즘 주택 [용인 방아리]

윤성하우징

화장실 옆쪽으로 시선을 옮기면 뒤쪽 벽에 꼭 맞춰 시공된 주방이 보인다. 상부 수납장을 제거하고 하부수납장을 넉넉히 마련해 주방을 넓어 보이도록 시공했다. 앞쪽으로 아일랜드 조리대를 시공해 주방 공간을 거실과 구분 지었다. 필요한 것만 딱 맞게 갖춘 미니멀한 주방 옆으로는 단을 쌓아 대청마루 같은 공간을 마련해 두었다. 외부에서 봤을 때 'ㄱ'자 배치의 튀어나온 부분을 활용해 만든 다이닝 공간은 밝은 햇빛 덕분에 아늑하면서도 실용적이다.

서재

햇살품은 미니멀리즘 주택   [용인 방아리]: 윤성하우징의  서재 & 사무실
윤성하우징

햇살품은 미니멀리즘 주택 [용인 방아리]

윤성하우징

주방과 다이닝 공간에서 시선을 옮기면, 2연동 포켓도어가 눈에 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미니멀하게 마련된 서재가 마련되어 있다. 거실에서 직접적으로 접할 수 있는 공간에 위치해 있으며 포켓도어로 시공해 두어 열려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하고 독서를 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 세련된 형태로 완성되었다.

거실

다시 문을 열고 서재를 나오면, 햇빛이 잘 드는 거실을 만날 수 있다. 주방 맞은편에 오픈된 상태로 시공되어진 거실은 외부 테라스로 통할 수 있는 큼직한 창문 덕분에 언제나 채광도가 높다. 화이트 색상의 깔끔한 벽에 빈티지한 우드 타일로 빈티지한 포인트를 준 거실은 미니멀한 이 집의 컨셉에 세련된 분위기를 표현해준다. 벽 중간중간에 그림 액자를 소품으로 사용한 점까지 곳곳에 센스가 묻어난다.

다락방

햇살품은 미니멀리즘 주택   [용인 방아리]: 윤성하우징의  차고
윤성하우징

햇살품은 미니멀리즘 주택 [용인 방아리]

윤성하우징

거실의 아트월 옆쪽으로 보이는 사다리를 올라가 보면, 생각보다 넓게 마련된 다락방을 만날 수 있다. 자연스러운 녹색 벽이 돋보이는 다락방은 충분한 공간 확보에 신경을 써 실용적이다. 단순히 복층 형태와 같은 다락방을 마련하기보다 실제 생활 공간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다락방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춤으로서 깔끔하면서도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공간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했다.

조경

햇살품은 미니멀리즘 주택   [용인 방아리]: 윤성하우징의  베란다
윤성하우징

햇살품은 미니멀리즘 주택 [용인 방아리]

윤성하우징

마지막으로 바깥으로 나가서 이 집의 세련된 조경을 주의 깊게 한 번 더 살펴보자. 다락방으로 올라가는 사다리 옆쪽 작게 만들어진 창문 밖으로 보이는 작은 화분 같은 조경이 보인다. 밖에서 살펴보면, 작은 공간이지만 잘 다듬어져 집 어디에서든 자연과 어우러져 평온함을 주는 역할을 한다. 작은 부분이지만, 놓치지 않고 세심한 관심을 기울인 데서 필요한 부분만을 정확히 사용한 미니멀리즘 컨셉을 세련되게 표현했음을 알 수 있다.

미니멀리즘 스타일의 인테리어는 지금을 살아가는 현대인이 만들어내기에 그다지 어렵지 않다. 그저 이전의 화려하고 고풍스럽게 표현된 인테리어가 지친다면, 언제든지 그것들을 덜어내고 자신의 필요에 맞춰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인테리어에 욕심을 부리지 말고 자신에게 과하지 않게 꼭 맞는 드림하우스를 떠올려 보자. 이런 스타일의 집을 더 만나보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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