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BOX建築工房一級建築士事務所의  주택

주변의 풍경으로 온화하게 스며드는 전원주택 디자인

Juhwan Moon Juhwan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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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풍경을 바라보는 즐거움은 전원주택의 가장 큰 매력이다. 예컨대 벼농사가 한창인 농촌의 풍경은 물결처럼 넘실대는 벼가 바다를 이룬다. 그런 풍경과 어우러지는 집이 있다면 어떨까? 이번 기사에서 소개하는 집은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온화하게 스며드는 전원주택이다. 게다가 커다란 창문으로는 바깥에 펼쳐진 풍경을 담아낸다. 자연의 소재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따뜻한 분위기도 함께 느낄 수 있어 좋다. 

일본의 전문가 Artbox건축공방에서 디자인하고 약 30평 규모로 계획한 소형주택이다.

주변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나무 외벽 마감재

오늘의 집은 일본 오카야마현의 농촌 마을에 자리를 잡았다. 주택은 이웃집을 향해 적절히 거리를 둔 데다, 대지 주변으로는 넓은 논이 펼쳐져 있다. 처음 만난 주택의 외관은 나무 외벽 널(사이딩)이 논의 풍경과 어우러지는 모습이다. 나무를 마감재로 선택하고 시공한 덕분에 자연의 풍경과 조화를 이룬다.

햇살을 가득 머금은 주택 진입부와 현관 디자인

현관과 진입부는 다양한 재료의 만남이 돋보인다. 바닥은 콘크리트 패널을 깔아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목제 외벽 널과 정원의 식물이 온화한 기운을 북돋는다. 햇빛이 만들어내는 그림자와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가 시간의 변화를 느끼게 할 것이다. 진입 방식은 도로에서 건물 모서리를 지나 현관을 향한다.

가족의 추억과 기억이 쌓이는 생활공간

주방에서 바라본 가족의 생활공간은 거실과 다이닝 룸까지 모든 영역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러한 연속적인 배치를 바탕으로 생활공간에는 별다른 벽 없이 개방감을 부여했다. 덕분에 어디서나 온 가족이 서로를 바라보며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소통과 더불어 가족의 추억과 기억이 차곡차곡 쌓일 것이다. 실내는 흰색과 나무의 질감을 살려 디자인했다.

원목 가구가 돋보이는 주방 인테리어가 궁금하다면, 여기 기사에서 일곱 가지 컨트리풍 주방 인테리어를 살펴봐도 좋다.

탁 트인 개방감이 돋보이는 거실과 테라스

주방과 거실 사이는 벽 대신 단 차이로 영역을 나눈다. 사진의 거실은 바닥과 천장에 모두 원목 마감재를 시공했다. 그리고 측면 벽에는 미닫이문을 설치했다. 이렇게 완성한 공간에서는 상황에 따라 문을 여닫을 수 있다. 문을 모두 열면 탁 트인 개방감과 더불어 아름다운 농촌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거실은 다시 자연스럽게 테라스로 이어진다.

가족의 사생활을 보호하는 전통 창호 디자인

날씨가 쌀쌀하거나 논에서 일이 한창이라면 사진과 같이 문을 모두 닫을 수 있다. 전통 창호 디자인을 적용한 문을 닫자, 아늑하고 사적인 가족의 거실이 된다. 반투명 재질의 문으로 빛은 스며들고, 다른 이들의 시선은 적절히 차단된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문 디자인 아이디어다.

한가로운 주변 풍경과 일상에서 느끼는 자연

앞서 언급한 대로 거실과 이어지는 테라스는 아주 가느다란 기둥이 지붕을 떠받치는 모습이다. 덕분에 마치 지붕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물론 주변의 시야를 가리지 않아 넓게 펼쳐진 논의 풍경을 바라보는 데도 좋다. 지붕은 처마 역할을 하고 무더운 여름 그늘을 드리운다. 한가로운 주변 풍경과 더불어 일상에서 느끼는 자연이 매력적이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완성한 침실 인테리어

약 30평 규모로 계획한 주택 2층에는 부부 침실을 놓았다. 1층이 공적인 성격이 강한 공간이라면, 2층에서는 부부 단둘이 시간을 보낼 사적인 침실 공간이 돋보인다. 침실은 원목 마루와 가구를 바탕으로 짙은 색조의 침구를 곁들여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붕 아래 천장도 바닥과 가구처럼 나무로 완성했다.

풍경을 바라보며 일과 독서를 즐기는 2층 공간

일과 독서를 즐기는 나만의 공간을 갖추는 건 어떨까? 오늘의 집은 2층 침실 옆에 사진 속 공간을 마련했다. 검은색 문을 달아 넉넉한 수납장을 설치하고, 천창으로는 빛을 끌어들인다. 그리고 커다란 문을 활짝 열어 밖에 펼쳐진 풍경을 바라보며 틈틈이 휴식을 취한다. 물론 문으로 들어온 바람은 수납장 위의 창문으로 흐른다. 

예술작품처럼 실내 한가운데 배치한 나선계단

전체 2층으로 계획한 오늘의 집은 사진의 나선계단이 두 층을 이어준다. 실내 한가운데 배치한 나선계단은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검은색 철제 프레임으로 계단을 제작하고, 이에 맞춰 손잡이와 난간도 얇고 가느다란 철제 부재로 덧붙였다.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하는 계단 디자인이다.

기능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잡는 복도 디자인

집을 나서기 전에 복도 디자인을 마지막으로 확인해보자. 현관 옆의 복도는 한쪽 벽을 창문과 수납공간으로 꾸몄다. 벽에 덧붙인 선반에는 책이나 소품을 올려둘 수 있다. 창문으로는 빛이 들어와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벽에 붙여 설치한 선반과 책꽂이는 자연스럽게 소음을 차단하는 역할도 겸한다.

여기 기사에서는 오늘의 집처럼 수납 노하우가 돋보이는 인테리어를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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