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장마철 불쾌지수를 낮추는 비밀. 실내 습도 이렇게 잡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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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장마철 불쾌지수를 낮추는 비밀. 실내 습도 이렇게 잡자 8

J. Kuhn J. Kuhn
Kneer GmbH, Fenster und Türen의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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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겪는 꿉꿉한 습도는 많은 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준다. 제습을 통해 실내에 꼭 필요한 적절량의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여름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수적이다. 

습도는 온도와 더불어 쾌적한 환경을 완성하는 요소다. 적정한 온도와 그게 맞는 최적 습도가 유지되었을 때, 우리는 한겨울에도, 한여름에도 크게 좌우되지 않는 건강하고 기분 좋은 실내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적정 습도는 온도에 따라 그 폭이 크게 달라진다. 15도일 경우는 70%, 18-20 사이에는 60%, 21~23도 사이에서는 50% 정도가 적당하며 24도 이상으로 온도가 올라가면 40% 정도로 건조한 상태에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즉, 온도가 올라가는 여름에는 60%를 넘지 않는 실내 습도를 유지해야 더위에 피로감을 느끼지 않는다. 

오늘은 여름철 불쾌지수를 낮춰주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지름길. 실내 습도를 잡기 위한 8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1. 아침 저녁으로 환기 시키기

습도를 낮추고자 할 때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으면서 효과가 좋은 방법은 바로 환기를 시키는 것이다. 매일 온 집안의 창문을 열고 최소 20분 정도 환기를 시키자. 단, 여름에는 햇빛이 들어올 때 환기를 시키면 집 안에 열기가 들어와 실내 온도가 올라가는 원인이 되므로 환기를 시키는 시간에 유의해야 한다. 직사광선이 들어오지 않는 이른 시간, 혹은 늦은 시간에 환기를 시키되, 선풍기를 창문 밖으로 향하도록 켜 놓으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푹푹 찌는 우리 집, 에어컨 없이 집안 열기 낮추는 7가지 꿀팁을 여기에서 소개하고 있다.

2. 이불에 고인 습기 제거하기

이불에 습기가 차면 침실의 습도가 쉽게 습도가 낮아지지 않을 뿐 아니라 집 진드기 서식하는데 최적의 환경이 된다. 아토피가 있는 사람이라면 특히 평소에 사용하는 침구의 습기를 예민하게 살피는 것이 좋을 것이다. 습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3일에 한 번은 침구를 햇빛에 말려주는 것이 가장 좋으며, 평소에도 계핏가루를 담은 주머니를 이불 밑에 넣어두면 침구 속 습기를 잡을 수 있다. 소독용 에탄올을 분무기에 담아 침구에 골고루 뿌려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3. 녹색 식물로 습기 잡기

집안에 싱그러운 기운을 불어넣어 주는 녹색 식물로 습도를 낮춰보자. 공기 정화 기능이 뛰어난 식물들은 대부분 습도조절 능력도 겸비하고 있다. 로즈마리나 담쟁이, 캐모마일, 스파티필룸이 대표적이며, 미국항공우주국 NASA의 과학자들이 뽑은 아레카 야자수도 추천할 만한 천연 제습 식물이다.

4. 목욕 후, 욕실 문 닫고 제습하기

Licht-Design Skapetze GmbH & Co. KG의  욕실

목욕 후에 실내로 이어지는 욕실 문을 열어두는 것은 여름철 실내 습도에 치명적이다. 뜨거운 열기를 품은 습기가 실내로 빠르게 흘러들어 가버리니 이를 막기 위해서는 욕실 문은 닫아두고 외부로 향하는 창문은 활짝 열어 밖으로 습기를 빼내야 한다. 환풍기가 있다면, 환풍기도 충분히 켜두고 물기를 닦는 수건은 절대 실내에 널지 않도록 한다.

습기, 냄새와의 전쟁. 화장실을 쾌적하게 유지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여기를 클릭해 보자.

5. 쉽게 만드는 핸드메이드 제습기

공기 중의 습기를 흡수하는 성질을 가진 염화칼슘을 이용하면 집에서도 간단하게 천연 제습제를 만들 수 있다. 다 쓰고 난 플라스틱이나 유리병에 거름망을 대고 염화칼슘을 채운 후 한지로 덮어준다. 염화칼슘이 습기를 빨아들여 물이 맺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만든 제습제는 3개월 주기로 재료만 바꿔 재활용할 수 있다.

6. 습도를 제어하는 숯

숯은 습기뿐 아니라 공기 중의 악취까지 잡아주는 일거양득의 아이템이다. 습도가 높을 경우 습기를 빨아들여 습도를 낮춰주고, 반대로 습도가 낮을 경우에는 머금은 습기를 뿜어내 습도를 높여주는 자동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7. 주방 환풍기 활용하기

주방에서 요리를 하다 보면 순식간에 습도가 올라가 버린다. 요리할 때마다 휘둘리기 싫다면 가열대 위에는 환풍기를 설치해 조리하는 동안 과한 습기를 잡아내도록 하자. 단, 기능상 기름때가 쉽게 낄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씻어야 제대로 습기를 잡을 수 있다.

8. 절제적인 전자제품 사용

습도를 가장 빠르게, 그리고 확실하게 잡는 방법은 에어컨이나 제습기를 활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방법들을 동반해야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막을 수 있으며, 긴 여름철을 건강하게 날 수 있다. 제습기나 에어컨이 없다면 보일러를 약 30분가량 틀어 습기를 날려버리는 방법도 있다.

무더운 여름, 전기세 폭탄을 피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5가지 냉방 꿀팁을 여기에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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