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에 주차장을 계획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것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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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에 주차장을 계획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것 6

Jihyun Hwang Jihyun Hwang
오포읍 단독주택: (주)스튜디오360플랜 의  전원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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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지으려면 뭐가 필요할까? 경제적인 여건도 준비되어야 하고, 집을 건설할 대지도 필요하다. 어떤 디자인의 집을 지을지도 고민해야 하고, 어떤 구조의 집을 지을지도 고민해야 한다. 얼마나 오래 그곳에 살지도 계산해 구조를 결정해야 하며 어떤 재질을 사용할지도 결정해야 한다. 이렇게 많은 것들을 고민해야 하는 게 '집 짓기'다. 그만큼 시간적, 정신적 노고가 많이 들어간다.

그런데 여기에서 빠뜨려선 안 되는 또 하나의 요소가 있다. 바로 '법적 규제'다. 단독주택에 해당하는 여러 법적 규제가 있고, 내진 설계에서부터 도시적 설계에 맞춘 층 맞춤까지 생각해야 할 부분이 많다. 오늘은 그 중 단독 주택을 지을 때 고민해야 할 한 부분인 '주차장'에 대한 사항을 정리해봤다. 지금 바로 함께 살펴보자.

내용은 국가정보법령센터에 서술된 법규 사항을 기초로 서술됐다.

​1. 차로의 너비는 2.5m 이상

먼저 차로에 대한 이해부터 해보자. 많은 사람이 도로와 차로를 같은 개념으로 알고 있다. 사실 이 둘은 다르다. 차로는 차가 다니는 길을 말하며 도로는 차로와 보도를 합한 개념이다. 단독 주택 주차장 법규에 따르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은 차로의 너비다. 일반적으로 2.5m 이상을 지켜야 한다. 다만, 주차단위구획과 접한 경우에는 주차 형식에 따라 더 넓게 설계해야 할 수도 있다. 평행 주차의 경우 3m, 직각 주차의 경우 6m, 60도 대향주차의 경우 4m, 45도 대향주차의 경우 3.5m, 교차 주차의 경우 3.5m가 확보되어야 한다.

사진 속 주택 설계: (주) 스튜디오 360플랜

2.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는 12m 미만의 도로에 접한 경우: 차로의 너비는 6m 이상

법규는 모든 상황에 대비할 수 있어야 사회에 적용할 수 있다. 주차장 법규도 마찬가지다. 첫 번째로 살펴볼 사항은 모든 주택에 들어맞지는 않는다. 이를테면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는 12m 미만의 도로에 접한 주택의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럴 경우 법규에 따르면 차로의 너비는 도로를 포함해 6m 이상이 되어야 한다. 평행 주차 형식인 경우에는 도로를 포함해 4m를 충족하면 된다. 이때 도로는 중앙선까지로 보지만, 중앙선이 없을 때는 도로 반대쪽 경계선까지로 본다.

사진 속 주택 설계: 유오에스건축사사무소 (주)

3.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있는 12m 이상의 도로에 접한 경우: 직각 주차 형식

오렌지박스가 아이콘인 집의 파사드: 주택설계전문 디자인그룹 홈스타일토토의  주택
주택설계전문 디자인그룹 홈스타일토토

오렌지박스가 아이콘인 집의 파사드

주택설계전문 디자인그룹 홈스타일토토

반대로 보도와 차도에 구분이 있는 경우에는 어떨까?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있고, 12m 이상의 도로에 접한 경우를 말한다. 이때 주차장의 이용에 지장이 없다면 도로를 차로로 활용해 직각 주차 형식으로 주차 단위 구획을 배치할 수 있다. 단, 주차 대수가 5대 이하여야 한다.

사진 속 주택 설계: 주택 설계 전문 디자인그룹 홈스타일토토

4. 5대 이하의 주차 대수: 세로로 2대까지 배치

앞서 살펴본 경우처럼 대부분 단독 주택은 아무리 크다고 해도 주차 대수는 5대 이하로 설정한다. 이때는 차로를 기준으로 세로 형태로 2대까지 접하여 배치할 수 있다고 고지되어 있다. 

사진 속 주택 설계: 제이에이치와이 건축사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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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주택 외관 및 설계 이야기 4

5. 출입구의 너비: 3m 이상

출입구의 너비 또한 법규 사항으로 지정되어 있다. 최소 3m로 규정되어 있다. 다만, 예외적인 상황으로 막다른 도로에 접해 있는 경우에는 시장 또는 구청장의 허가와 인정을 받게 되면 2.5m 이상으로 설계할 수 있게 규정되어 있다.

사진 속 주택 설계: 제이에이치와이 건축사 사무소

6. 보행인의 통행로 고려: 0.5m 거리 두기

차가 다니는 길에 대한 고민인 만큼 보행자에 대한 배려도 담아야 한다. 법규에 따르면, 보행인의 통행로가 필요한 경우에는 시설물과 주차단위구획 사이에 0.5m 이상의 거리를 두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도로를 차로로 두고 설치한 주차장의 경우 담장 등 주차장 이용을 곤란하게 하는 장애물을 설치해선 안 된다고 규정되어 있으니 주의하자.

사진 속 주택 설계: 제이에이치와이 건축사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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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보러 갈 때 꼭 확인해야 할 것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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