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을 극복한 침실 인테리어

Jinsol Lee Jinsol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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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공간 중 하나인 침실은 편안해야 하고 안락하게 여유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 하루를 마감하고 시작하는 침실은 나의 취향이 반영되어 나만의 개성이 드러나는 공간이면 더 좋다. 그러나 항상 내가 원하는 스타일, 크기의 방을 가질 수 없다. 생각보다 작은 침실을 가지게 되거나 반대로 또 너무 크거나, 특색 없는 공간을 가지게 될 수 있다. 하지만 이처럼 스타일링이 어렵다고 생각한 공간이 단점을 극복하여 새롭게 탄생할 수 있다. 단점이라고 생각한 공간이 오히려 아늑함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변신할 수 있고 공간의 성격에 맞게 침실 인테리어를 변화시키면 된다. 오늘은 여러 형태의 침실을 사용하여 단점을 완벽히 극 아늑한 침실을 완성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공간의 특성에 맞는 인테리어 팁까지 함께 알아보자.

단점을 극복한 침실 스타일링

침실로 사용하게 될 공간에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거해야 할 점이 있다면 직접 자신의 필요와 취향에 맞게 변화시킬 수 있다. 먼저 방의 크기가 작다면 베란다를 터서 방의 크기를 늘릴 수도 있고 방이 너무 크다면 자연스러운 가벽을 설치하여 편리하게 방을 나눌 수도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방의 높이나 크기를 크게 확장할 수는 없기 때문에 벽지 스타일링이나 바닥재, 인테리어 스타일 콘셉트를 통해 방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천장이 낮게 느껴진다면 높아 보일 수 있는 시원하고 밝은색, 단조로운 무늬의 벽지를 사용하면 된다. 이처럼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제대로 하면 가능한 선에서 방의 단점을 바꿔놓을 수 있다. 그렇다면 방의 형태와 모양에 맞는 침실 스타일링에 대해 알아보자.

작은 침실

작은 침실을 가지고 있다면 전체적으로 방에 들어간 요소들이 함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스타일링 해주는 것이 좋다. 전체적인 조화를 위해서 특히 한 스타일의 콘셉트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 가지 스타일 중에서 작은 침실에도 적합하고 어려움 없이 스타일링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스타일을 고르는 것이 좋다. 색깔을 선택하여 방에 활기를 불어넣어도 좋고, 패브릭이나 가구 등에 포인트를 줘도 좋다.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전체적으로 화이트 인테리어를 시도하여 하얀색 계열의 가구, 소품 등을 활용하는 것이다. 또 나무 원목을 사용한 따뜻한 분위기를 갖고 싶다면 전체적으로 원목 가구를 사용하면 된다. 가장 기본적으로 많이 선호하는 스타일이 하얀색이나 원목의 따뜻함을 살리는 인테리어이다. 이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색깔을 사용한 인테리어를 시도해도 좋고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이나 러스틱 스타일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해봐도 좋다. 무엇보다 좁고 작은 침실을 가지고 있다면 항상 비슷하고 같은 소재의 스타일링 제품이나 같은 데코레이션 테마를 골라야 하는 것을 잊지 말자.

원룸

대부분 혼자 사는 젊은 층은 원룸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 원룸은 말 그대로 한 공간에 침실, 거실, 주방이 함께하는 형태의 주거 공간이다. 혼자 사는 사람에게 적합한 형태이지만 한 방에 여러 목적의 공간이 함께하는 것이기 때문에 적절한 공간 분리가 중요하다. 잘못하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공간에서 생활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임의로 공간을 분리하고 가구 등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 원룸 침실 또한 공간이 제약적이기 때문에 하나의 스타일을 정해서 꾸며도 좋고 침대와 함께 서랍장, 책장 등을 사용하여 공간을 분리하는 것이 좋다. 사진처럼 원목을 활용하여 방의 콘셉트를 잡고 공간을 분리하면 나만의 편리한 침실을 가질 수 있다. 원룸과 같은 다목적 공간에서 생활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여기를 눌러보자.

큰 침실

큰 공간이 항상 좋은 점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필요 이상의 공간은 오히려 짐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이처럼 필요 이상의 큰 침실을 가지고 있다면 먼저 방을 계획할 때 어떤 스타일로 꾸밀지 결정하는 것이 좋다. 큰 공간에 통일성마저 없다면 공간은 더 분리되어 보이고 이질적으로 느껴지기 쉽다. 그러므로 통일성과 함께 코지한 느낌,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에 중점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코지한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시도하면 큰 공간이 텅 비어 보이는 효과를 막을 수 있고 가구와 스타일링 소품을 활용하여 방이 꽉 차 보이게 연출할 수 있다. 아늑한 소재의 커튼을 활용하여 공간을 따뜻하게 바꾸고 크고 넓은 공간에 카펫을 깔아 공간이 심심하고 텅 비어 보이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이러한 코지한 느낌을 위해 여러 패브릭을 사용하는 것을 잊지 말자. 포인트 무늬가 있는 카펫, 커튼 등을 다양하게 사용하고 전체적으로 흰색 인테리어 보다는 여러 색이 사용된 인테리어를 시도하는 것이 좋다. 만약 큰 침실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갖게 되었다면 침실 안에 또 다른 공간을 만들어도 좋다. 작은 소파나 안락한 의자 등을 배치하여 작은 휴식 공간이나 여유를 즐기는 공간을 만들면 공간을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평범한 공간

공간이 너무 특색 없고 평범하다면 색을 사용하여 방의 분위기를 바꿔보자. 방의 구조도 심플하고 인테리어도 심플하면 개성 없고 재미없는 공간을 가지게 된다. 그러므로 과감한 색을 사용하여 방에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보자. 한 벽면을 새로운 색으로 칠해 생기를 불어넣어도 좋고 사진처럼 하늘색을 방 안에 특이한 스타일로 칠하여 특색 있는 인테리어를 완성해도 좋다. 다른 가구와 전체 스타일은 평범하지만 색을 사용함으로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개성 있고 특이한 방이 탄생하였다. 사진 속 폴란드 회사 HATCH studio가 연출한 것처럼 신선한 시도를 해보자. 이처럼 평범한 공간에 한가지 색을 사용하여 방을 바꿔도 좋고 여러 색을 조화롭게 잘 활용하여 심심하지 않은 공간을 만들어도 좋다.

다락, 복층

최근에 흔히 볼 수 있는 주거 형태 중 하나는 복층이다. 좁은 원룸의 형태를 조금 바꿔 작지만, 공간을 분리하고 아늑한 침실을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국의 복층과 외국의 복층, 즉 다락은 조금 다른 형태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에는 전원주택을 지을 때 다락을 활용하는 예도 많아지고 있다. 이와 같은 복층, 다락 인테리어는 공간의 특성인 아늑함을 살려 따뜻하고 편안한 침실을 만들 수 있다. 방의 전체적인 높이에 맞는 침대를 선택해야 한다. 천장이 낮다면 낮은 침대를 활용하여 침실을 사용하고 전체적인 소품을 덜어내는 것이 좋다.

침대 없는 침실

침대 없는 침실은 이름만으로도 낯설다. 하지만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침실을 연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자신의 필요에 따라 침대 없는 침실이 완성되곤 한다. 우리나라는 침대 문화가 현재는 보편화 되어있지만, 과거에는 침대가 아닌 이불을 깔아 생활하곤 했다. 현재도 소파와 침대를 함께 합친 소파 베드를 많이 사용하기도 하지만 공간을 아끼고 자신의 편한 스타일에 맞춰 이불 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사진처럼 평상을 활용여 잠을 자는 공간을 구분했지만, 필요에 따라 다양한 공간으로 변신시킬 수 있다. 침대 없는 침실을 만들 때는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집중하여 신중하게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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