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파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삶 만들기

Park Eunji Park Eu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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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이란 무엇일까?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 누군가에겐 물질적인 것이 행복의 척도일 수 있고 누군가에겐 명예, 또 다른 누군가에겐 시간적인 여유, 휴식 또는 가족과 친구들이 행복의 가치가 된다. 이처럼 각자 나름의 행복의 기준을 가지고 있는 것은 자신의 삶의 방식에 따라 모두 다른 가치관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처럼 제각기 다른 행복의 기준 중에서도 공통적인 것이 있다. 바로 생각만으로도 따뜻해지는 우리의 아늑한 집이다. 우리는 모두 아늑하고 편안한 을 갖길 바란다. 따뜻한 밥과 화목한 가족이 기다리는 내 집은 지친 일상의 유일한 안식처가 되는, 남녀노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행복의 가장 기본적인 기준이다.

오늘 기사에서는 삶을 더 행복하게 변화시키기 위한 간단하고 사소한 요소들을 소개한다. 평소에는 잊고 살았던 소중한 것들을 다시 한 번 떠올려보고 바쁘기만한 어지러운 일상 속에서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찾기 위한 발걸음을 지금부터 시작해보자.

활기찬 생활 방식

양면의 얼굴을 가진 전원주택 [경기도 수원 이목동]: 한글주택(주)의  주택
한글주택(주)

양면의 얼굴을 가진 전원주택 [경기도 수원 이목동]

한글주택(주)

먼저, 무료하게 반복 되는 생활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는 동기 부여와 성취감을 느끼는 습관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일단 간단하게 성취할 수 있는 작은 목표를 세워보길 추천한다. 예를 들면 일주일에 책 한권을 읽는 습관을 들이자.라는 목표를 세우면 출근길이나 통학길을 무료한 스마트폰과 보내지 않을 수 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자는 목표를 세우는 것도 꽤 유용한데 기상 시간이 빨라지면 더 맑은 정신으로 여유 있는 아침을 시작할 수 있다. 이처럼 작은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 일이 반복되다 보면 성취에 대한 자신감을 느끼게 된다. 그 성취감은 곧 자신에 대한 보상이 되고, 성취감에 중독 된 사람들은 성공을 마치 습관처럼 받아들이게 되어 더 노력하게 된다. 또한 누구나 한 번쯤은 웰빙이라는 단어를 접해봤을 것이다. 육체와 정신의 건강을 도모하여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생활 양식이다. 건강한 몸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은 우리의 업무나 학업 성과를 올리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필수적인 사항이다. 단순히 물질적인 풍요를 넘어서 더 고차원의 행복을 누리기 위해 우리는 스스로의 생활습관을 살펴보고 개선해나가야 한다.

가족과 친척들 초대하기

두 아이 아빠의 아파트 탈출기 : 한글주택(주)의  거실
한글주택(주)

두 아이 아빠의 아파트 탈출기

한글주택(주)

가족간의 불화는 우리의 삶을 불행으로 몰고 가는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이다. 바쁜 일상 때문에 같이 살면서도 얼굴 한번 마주치고 같이 식사 한번 하기가 힘든 현대인의 생활방식은 서로에 대한 소통을 줄이고 어색하며 불편함을 느끼게 한다. 함께 있어도 외롭고 힘든 기분이 드는 것은 서로간의 교감과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더 화목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가정을 위해서 가족들에게 개인의 방 보다는 거실과 같은 공동공간에서 오래 머물고 외식이나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가질 수 있도록 제안해보자. 같이 사는 가족들뿐 아니라 사촌이나 친척들과의 관계도 잘 유지하는 것이 좋다. 형제, 자매의 수가 적음은 물론 외동들도 많은 상황에서 사이 좋은 사촌지간을 유지하면 좋은 가족이자 친구로써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다. 연락이 소원한 친척이 있다면 시간이 날 때 전화를 걸어 옛 이야기로 시간을 따뜻하게 물들여보자.

이웃과의 소통

하얀집 White house: designband YOAP의  주택
designband YOAP

하얀집 White house

designband YOAP

한자로 인간이란 단어를 풀어내면 사람 인과 사이 간을 뜻한다. 이는 사람은 사람 사이에 있을 때 비로소 사람이라는 뜻으로써 사회 속에서 소통과 사람간의 관계가 얼마나 큰 부분을 차지하는지 잘 보여준다. 하지만 우리 현대인들은 점점 단절되어 가고 고립되어 가는 인간관계 속에서 고통을 겪고 있다. 스마트폰과 인터넷 등 미디어 기기의 발달로 소통의 방법은 더 편해졌으나 실질적인 소통은 오히려 단절되고 있는 변화를 겪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나누지 못하는 대화는 우리의 마음을 피폐하게 하며 텅 빈 껍데기만 남은 듯 허전하게 만든다. 이런 일상에 진저리가 난다면 당장 이웃간의 대화부터 시작해보도록 하자. 같은 엘레베이터를 타고 있는 시간동안 공기를 가득 채우는 어색함과 침묵 대신 아침, 저녁으로 마주치는 이웃들에게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라는 간단한 인사만 건네도 화목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이웃간의 소통은 서로의 사정을 이해하고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게 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편리할 수 있다. 소통의 단절과 층간소음이 살인까지 이어지는 각박한 현대에서 작은 인사만으로도 편안하고 따뜻한 주거환경을 조성해보자.

<Photographer: ⓒ Jae-Wook Cho, ⓒ Designband YOAP>

후회할 일 하지 말기

자연에서 배우는 영어: 푸르네의  정원
푸르네

자연에서 배우는 영어

푸르네

계속 머리를 맴돌며 우리를 스트레스와 절망으로 몰아넣는 정신건강의 가장 큰 적은 바로 '후회'다. 지나간 선택에 대한 후회는 아무리 해도 돌이킬 수 없음은 물론 우리의 스트레스를 배가시키는 원인이 된다. 더 행복하고 나은 삶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 후회를 현명하게 사용할 방법이 있다. 바로 후회를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해보고 배우는 일이다. 잘못된 선택이나 지나간 일에 대한 후회는 최대한 빨리 끝내고 객관적으로 그 선택에 대한 이유와 다른 선택지에 대한 고찰을 해나가는 것이 좀 더 생산적이면서도 정신건강을 위해 훨씬 현명한 방법이다. 이외에도 혹시 시간이 없어 아이와 놀아주지 못한다거나 가족들과 보낼 수도 있는 시간을 다른 곳에 쓰지는 않았는지, 자신의 생활 방식과 삶의 방향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후 가치관에 맞는 선택을 해야 앞으로의 후회를 최소화 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다채로운 색상 사용하기

Arq.AngelMedina+의  아이방
Arq.AngelMedina+

Habitacion de ninos A

Arq.AngelMedina+

자극이 없이 무료한 삶은 우리를 더 따분하게 하고 지치게 한다. 이를 막기 위해서라도 완벽한 집을 구상할 땐 더 색다르고 개성 있으며 새로운 시도를 해서 즐거운 인테리어를 꾸미면 좋다. 톡톡 튀는 개성과 지속적인 자극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세가지 이상의 다채로운 색상을 활용해 공간을 꾸며보도록 하자. 다양한 색상의 조화는 두뇌를 계속 자극해 창의력을 발달시키고 아이디어를 쉼 없이 샘솟게 한다. 집에서도 내 삶을 더 빛나게 해줄 다채로운 색상들을 찾아 더 재미있고 활기찬 집을 만들어보도록 하자.

사진 속 톡톡 튀는 레고 인테리어는 베네수엘라의 ARQ.ANGELMEDINA+

저렴한 가구만 찾지 않기

지출을 줄인다는 명목으로 가구나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때 무조건 저렴한 제품을 사는 경우가 있다. 물론 시중에 가격은 낮고 기능은 좋아 가성비가 높은 제품들도 많이 나와있지만 너무 저렴한 가격대에서는 디자인이나 품질, 내구성에 하자가 있는 경우가 많다. 기껏 사온 가구들이 불편하고 약해서 사용할 때마다 신경이 쓰인다면 집에 있는게 편할리가 없다. 가구는 한번 사면 몇년 이상 장기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너무 저렴한 가격보다는 꼭 마음에 들고 쉽게 질리지 않을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마찬가지로 오래 쓸 제품이기 때문에 튼튼한 내구성은 필수로 체크해봐야 할 사항이다.

다양한 인테리어 변화

사계절 내내 늘 같은 모습의 집은 우리를 오히려 더 지치게 만들지도 모른다. 이 때문에 주기적으로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는 것을 추천하는데 지금부터 간단한 방법으로도 집의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요소들을 소개한다. 집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큰 효과를 내는 방법은 컬러와 텍스쳐에 변화를 주는 것이다. 우선 커튼과 쿠션, 침구류 등등 패브릭을 계절감에 맞게 교체해보자. 아니면 개인적인 취향에 맞춰 배색해도 좋다. 기존에 있는 패브릭이 특색이 없어 단순하고 지루한 분위기라면 강한 원색이나 개성 있는 패턴의 러그로 포인트를 줘보면 분위기가 한결 달라질 것이다. 컨셉을 먼저 생각하고 전체적인 조화에 거스르지 않는 색감으로 방을 꾸미는 것이 쉽게 질리지 않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준다. 패브릭이 아니더라도 스탠드를 비롯한 소형가구에 포인트 색을 쓰는 것도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기 위해 나쁘지 않다. 벽지와 바닥, 조명과 집안 곳곳의 오브제들의 색을 잘 활용하자. 색이 아닌 텍스쳐의 차이로도 색다른 느낌을 줄 수 있다. 예를 들면 색감과 디자인에 따라 달라지지만, 보통 가죽재질의 가구는 클래식하거나 남성적인 분위기를 내는 데 자주 쓰인다. 이같이 가죽, 천, 극세사 등 재질에 따라 공간의 느낌이 달라질 수 있으니 계절이나 용도, 컨셉을 잘 고려하여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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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s inHAUS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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